홈쇼핑에 홍쌍리 명인 나오셨는데 이젠 꼬부랑 할머니가 되었네요
젊을때부터 봐서 그런지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요
그러나 씩씩한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실 명인
세월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25-06-26 11:09:42
IP : 14.44.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26 11:14 AM (219.254.xxx.170)몇년전에 그거 샀다가 후회만.
매실 장아찌는 식구 아무도 안먹어서 냉장고 어디에 처박혀 있고 그렇네요..2. 매힐
'25.6.26 11:18 AM (211.234.xxx.124) - 삭제된댓글전파 하신 분이죠.
저는 매실 장아찌 선물 받아 잘 먹었습니다.3. 대중들에게
'25.6.26 11:55 AM (211.206.xxx.191)매실을 전파하신 분이죠.
저는 홍쌍리씨가 매실에 관해 쓴 책도 읽어 봤고
장아찌 선물 받아 먹어 봤는데 괜찮았어요.
제가 매실청을 담그게 된 시작이기도 하고.
매실은 우리 집 상비약.4. 홍쌍리씨
'25.6.26 4:31 PM (27.172.xxx.219)대중들에게 매실을 전파한 큰일하신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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