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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후반되니 다들 제2의 직업을 찾네요

ㅇㅇ 조회수 : 5,546
작성일 : 2025-06-25 11:12:18

주변 보니 원래 하던 일 짤리거나 그만두고

다름 일로 전업하는 경우가 많네요

 

저는 아직 하고 있는데

경기에 따라 부침이 심해

당잘 투잡이라도 뛰어야 해요

근데 알바 조차 구하기 힘드네요 ㅠ

IP : 124.61.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5 11:14 AM (183.101.xxx.201)

    평생직장은 정말 힘든 거 같아요..

  • 2. 알바mon
    '25.6.25 11:19 AM (211.106.xxx.186)

    알바몬 눈빠지게 보면서
    4050 뽑아주는 곳 찾아봤어요
    며칠 보다보면..감이 와요

    알바 꼭 해야겠다
    맘 막으셨다면..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느낌 오는 곳으로
    지원해 보세요

    시급 1만원대 일도..(요즘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 이상 알바여도 쪼개기 알바로 만들어서 4대보험 적용되는 자리가 거의 없어요..ㅠㅠ)

    그래도
    한달 모이면
    무시할 수 없는 금액 입니당

  • 3. ...
    '25.6.25 11:25 AM (220.117.xxx.67)

    이런 쪼개기 고용때문에 정부에서 3개월만 근무해도 퇴직금 주라는 정책을 만든다고 기사난거 봤어요. 그러면 쪼개기 계약직이 좀 사라질려나 전 자치구에서 9개월, 11개월 계약직 하는데 일반 사기업에서 3개월 계약도 있다네요. 3개월 끝나고 다시 3개월 재계약 미친짓이죠

  • 4. ....
    '25.6.25 11:29 AM (59.6.xxx.65)

    50이후는 식당 외식업으로 많이 가요.
    거기서도 서빙은 좀 젊어야 뽑아주고
    거기서도 나이가 있으면 주방은 직원들 식사담당쪽으로 가는데

    외식업이 근무시간 길고 일하다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다치고 힘들어서 사람들이 안할려고 해서 그냥 다 뽑아줘요.

    전에 하던일이 편한일이면 그거 살려서 하는게 나을지도요.
    결국 이거저거 시도해봐도 하던일 하는 사람 많아요

  • 5. 영통
    '25.6.25 11:36 AM (106.101.xxx.32)

    저는 50대 중반 넘어
    제 2 직업 가져 보려고 공부하고 있어요

    나 어릴 적에 엄마가 하던 말이
    닭이 새벽에 태어나서 평생 일할 팔자라더니

  • 6. 저도
    '25.6.25 11:36 AM (219.240.xxx.45) - 삭제된댓글

    외국계회사 다니다 결혼후 유치원영어강사 하다 다시 영어관련 자격증 따서 일하고 있네요..
    점보면 인문 어학..이렇게 나오더니..언어로 녹을 받는 인생을 살았어요

  • 7. ???
    '25.6.25 11:44 AM (58.227.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 쪼개기 고용때문에 정부에서 3개월만 근무해도 퇴직금 주라는 정책을 만들면 쪼개기 계약직이 좀 사라지겠어요?
    3개월 안되게 더 쪼개겠죠.
    생각을 제대로 해야지
    무턱대고 잘한다 해대는거 보면 어휴.
    일자리 더 줄고,
    알바 구하기 더 힘들어지고,
    사람 쓰기도 더 힘들어지고.
    점점 더 힘들어질 일만 남았네요.

  • 8. ,,,,,
    '25.6.25 11:51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진짜 어이없는게 이런거 때문에 자치구에서도 사람들 몇개월 단위로 고용하는데
    그거는 알고나 정책쓰나 몰라요. 자치구에서도 이러면서 사기업보고 3개월 일하고 퇴직금 주라는건 그냥 3개월 단위로 자르고 뽑고 하라는 말 아닌지..
    심한 탁상행정이네요. 주휴수당때문에 지금 사람 어떻게 고용하는지도 알면서.. ㅉㅉ

  • 9. 묻어서
    '25.6.25 12:17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3개월퇴직금 gr하는것같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가 자영업하려고해
    봉사할일있나 노력한만큼 수입이 되야되는데
    이건 뭐 일도 못하는애들 눈치보랴

  • 10. 3개월 퇴직금ㅠ
    '25.6.25 12:38 PM (223.38.xxx.180)

    3개월만 일해도 퇴직금 줘야 한다니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일자리 더 줄고
    알바 구하기 더 힘들어지고
    사람 쓰기도 더 힘들어지고
    점점 더 힘들어질 일만 남았네요
    2222222222

  • 11. ㅡㅡㅡ
    '25.6.25 12:40 PM (183.105.xxx.185)

    1 년이상 퇴직금 지급인데 3 개월 3 개월 3 개월 하고 마지막엔 한달씩 계약하다 11 개월되서 자르는 악덕 업체들이 증가하니 저런말이 나오겠죠.

  • 12. 또또 판깔았네
    '25.6.25 12:47 PM (121.136.xxx.65)

    이번엔 3개월 퇴직금 운운으로 득달같이 gr시전.

  • 13. ㅇㅇ
    '25.6.25 12:57 PM (175.118.xxx.120)

    다들 사장님인가봐요 ㅋ
    전 너무 좋아요
    악덕 고용주들 발못붙히게 하고
    서민들 위로하는 정책들

  • 14. 기업이 편법
    '25.6.25 1:03 PM (211.234.xxx.213)

    기업이 법기술자들끼고 편법을 쓰니 나오는 정책이죠.

  • 15. 쪼개기 나름..
    '25.6.25 2:28 PM (125.141.xxx.57)

    저 위에..쪼개기 알바 댓글 썼는데..

    쪼개는 방식이 그래도 중견 기업 이상이면 괜찮아요
    왜냐면 일단 노동법은 다 지키거든요.
    시간제 알바를 많이 쓰고 있는 대기업 사업장이다..
    그래도 정규직 또는 4대보험 적용되는 사람이 10%는 돼요(제가 세어 보니 그래요)
    그리고 2,3개월 단기계약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1년 이상이면 퇴직금 주는 곳도 있어요.

    개인 사업장이면...그땐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게 문제에요.
    알바 입장에선 단기계약이어도 메리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오래 일하기가 어렵고
    사장 입장에선 인건비 부담으로 주휴. 4대보험 주기 어려우니까 사람이 자주 바뀌고 자기 노동력 갈아넣을 수밖에 없고.
    이런 면마저 양극화되는 거 같아요.

  • 16. ㅡㅡ
    '25.6.25 3:29 PM (210.119.xxx.234) - 삭제된댓글

    대기업도 마찬가지에요.
    알바나 비정규직들 퇴직금 안주려고
    11개월만 계약해요.
    그게 3개월 단위로 쪼개지겠죠.
    번듯한 좋은 회사 정규직 아니고서는
    모두 힘들어질거에요.

  • 17. ???
    '25.6.25 3:30 PM (210.119.xxx.234) - 삭제된댓글

    대기업도 마찬가지에요.
    알바나 비정규직들 퇴직금 안주려고
    11개월만 계약해요.
    그게 3개월 단위로 쪼개지겠죠.
    번듯한 좋은 회사 정규직 아니고서는
    모두 힘들어질거에요.

  • 18. ???
    '25.6.25 3:31 PM (210.119.xxx.234) - 삭제된댓글

    대기업도 마찬가지에요.
    알바나 비정규직들 퇴직금 안주려고
    11개월만 계약해요.
    그게 3개월 단위로 쪼개지겠죠.
    번듯한 좋은 회사 정규직 아니고서는
    모두 힘들어질거에요.
    자영업자들은 직격탄 맞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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