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가담 부역한 육군 장교들, 군인들 찾아 기소해야합니다

[저는]

어제 내란 다큐를 봤는데

제대로 된 국가 민주관을 가진 군인들은 항명했습니다.

 

그런 군인들 제외,

내란에 적극 가담 부역한 육사 장교들, 중상위 계급 이상 군인들 찾아

기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 육사 출신들이 내란에 가담했으니

육사에 대한 대대적인 해체에 준하는 개혁과 함께

시스템 정비 필요합니다.

 

어디서 국민과 국가를 지키라고 국민들 세금으로 양성한 군인들이

한낱 창부와 알콜중독자 대통령이 쿠데타 하라 명령했다고

그대로 합니까?

그게 장교가 할 짓입니까?

 

직장 생활할 때 조직에서 상부에서 범죄에 해당하는 일을 시킨다고 모두 그대로 합니까?

 

이건 기본적인 상식과 인성의 문제입니다.

전 분명히 이건 짚고 넘어가야 다음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아들들만 키우는 엄마로서 이번 내란 계엄에 육사들이 대거 가담했다는 게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원글]

여기 아들 키우는 어머님들 많으시죠
저 지난 창부 정권때 애들 군대도 무서워 못 보냈어요
툭하면 애들 심하게 다치고 죽는 일 육군에서 흔하죠
왜 그런 일이 유독 육군에서 벌어지나요
오죽하면 울 아들이, 징병된 육군은 '땅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군 가산점제 다시 도입하길 바랍니다
군대 다녀오면 남녀 상관없이 그 공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원글]

전 잊지 않았어요
그 노상원이란 작자가 육사 출신이죠
그 인간이 국정원 기무사랑 같이
지하 고문실, 고문 감옥, 시체백, 총살 후 바다에 내다 던지기 등
온갖 끔찍한 일 준비했던 거 잊지 않으셨죠?

[영통]

대 2 아들이 작년에 육사 친구 만났는데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탄생시킨 명문대학이하고 자랑을 그리 하길래

쿠데타잖아 ㅅㄲ 야 ..했다는데

육사 들어가면 교육은 좀 이상하게 해주는듯

[지금]

군인들보다 먼저 해야 할 사람들이 있지요,

대통령실 관계자, 경호차 관계자, 윤핵관이나 추경호같은 국힘 측근들

애네들이 먼저 같아요.

[육사]

가 일본군을 본떠서 만들었다죠
육사도 문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