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윤 전 대통령-특전사 골프 모임' 조준…자금 의혹 추적

[흠]

내란 특검 '윤 전 대통령-특전사 골프 모임' 조준…자금 의혹 추적

 

【 앵커멘트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에 특전사 707특임단원들과 골프를 쳤다는 사실을 MBN이 단독 보도해 드렸었는데요.

그런데 내란 특검이 이 골프 모임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격려 자금을 만든 게 아닌지 들여다보겠다는 겁니다.
이혁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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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결과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골프 격려 모임'을 수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골프를 치는 과정에서 사용된 자금 출처를 추적해보겠다는 겁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625n03451

 

내란특검이 치고 나가네요.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50625n03451

[ㅎ]

구속구속 촘촘이뒤져라

[이거지]

그렇지!!!!
다 속속들이 들여다봐라 특검.
그동안 의혹이 있었던 건 다 사실일걸.
삼청동 안가 5인방도 캐 보세요.
이완규 박성재 이상민 김주현.
그리고 얼마전 밝혀진 한정화 법률비서관.


단독] 그곳에 법률비서관도 있었다…'안가 회동'서 제2계엄 모의?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6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