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석 총리지명자가 계엄 예측했을 때, 김태효와 김용현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눈여겨보면..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5-06-25 08:27:36

사실 김민석 총리지명자는

제 기억에서 사라졌었던 옛날 정치인이었는데

이번 계엄을 통해 재발견되었죠.

지난 여름부터 계엄을 예측했던 그의 통찰력이 저에게 충격으로 느껴졌었거든요.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 게

작년 여름 쯤 대정부질문이었나..거기서 김민석의원이 

김용현에게 '그래서 계엄 안할거죠?' 하면서 너무 뜬금없이 그러길래

갑자기?? 웬 계엄??

저게 도대체 뭔소리인가..했거든요.

 

계엄이라는 말 자체가 당시에는 너무 시대에 동떨어진 말이었고..상식적으로 (그때의 상식ㅜㅜ) 지금 시절에 어떻게 계엄을 한다는거야..왜 갑자기 저런 뜬금없는 말을 하지??했잖아요.

그 때 김용현도 뭔소리냐고 발끈했고 김태효는 나중에 그 영상을 다시보니 당황한 표정을 못숨겼더라고요. 아 ㅅㅂ..저 새끼가 어떻게 알았지?이런 표정..

 

사람들이 나중에 도대체 윤 미치광이가 계엄할 것을 어떻게 알았냐고 무슨 정보가 있었냐고 인터뷰하고 그랬을 때..

어디서 정보받고 그런게 아니었고

윤 미치광이 정권의 수상한 인사 이동과 당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을 갖고 추론이 가능했다며 상세히 얘기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박선원의원과 또 한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김병주 의원이었나 김병기 의원이었나..암튼 민주당 의원들과 상의했고(그 분들이 군과 국정원통) 이재명 대표에게도 상의했다했어요.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이 그때부터 계엄해제에 대비했다고..

전 그 때 이 분이 진짜 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상황이 돌아가는 걸 캐치하는 능력이 어마어마한거잖아요..

 

잘 생각해 보세요..작년 여름에 국회에서 몇몇 의원들이 계엄 얘기했을 때 모든 언론, 같은 정치인들, 정치평론한답시고 떠드는 자들에게 도른자, 음모론자 취급 받았다니까요. 

전 김민석의원을 비롯한 계엄대비했던 몇몇 민주당의원들이 1차적으로 미친 내란 사이코들로부터 나라 살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김민석 의원은 그 후에도 그 공적을 전면에 대고 내세우지 않고 굉장히 차분하게..마치 제갈공명처럼 반 발자국 뒤에서 힘을 싣고 본인의 일을 하더라고요. 무게감을 어디에 둬야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듯했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이 분이 총리하면 정말 대박이겠다했는데..역시나 지명 받는것 보고 박수쳤고요, 당연히 청문회에서 흠집내기 시도는 있겠지만 

이번 정부의 더할나위 없는 총리감이라 생각학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란을 예측했던 그 통찰력을 

내란종식과 국정운영하는데 

백배 활용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IP : 1.224.xxx.1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25 8:30 AM (1.225.xxx.133)

    전에 추미애가 계엄 발언한 것도 김민석 통해서 들어온 정보였다고 하네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4618.html

  • 2. ㅇㅇ
    '25.6.25 8:30 AM (27.165.xxx.15)

    국찜이 난리치는 분은 일 잘하실분이죠
    국찜 대한민국에 새악만 끼치는 집단이예요

  • 3. ㅇㄹ
    '25.6.25 8:32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조용히 숨죽이면서 눈알굴리고 있는
    김태효
    추경효

    나대는 주진우까지

    내란특검에서 활약상 밝혀지길

  • 4. ㅇㅇ
    '25.6.25 8:33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조용히 숨죽이면서 눈알굴리고 있는
    김태효
    추경효
    심우정
    국정원장 조태용

    나대는 주진우까지

    내란특검에서 활약상 밝혀지길

  • 5. 청문회보니..
    '25.6.25 8:34 AM (218.38.xxx.148)

    긴 시간 고생을 많이 한 분이시더라고요. 꼭 총리되길 ~~

  • 6. ㅇㅇ
    '25.6.25 8:34 A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조용히 숨죽이면서 눈알굴리고 있는
    김태효
    추경호
    심우정
    국정원장 조태용

    나대는 주진우까지

    내란특검에서 활약상 밝혀지길

  • 7. ㅇㅇ
    '25.6.25 8:39 AM (121.130.xxx.83)

    스팩도 대단하지만 이번 내란정국 과정에서 느낀게
    전략적이고 스마트하고 언어가 품격있어요
    행동도 진중해서 실수나 잡음이 없어요
    이재명에 이어 김민석 같은 정치인이 나타났다는 민주진영에 대단히 희망적이에요 그러니 국짐도 미리부터 싹을 밟으려는 것

  • 8. 총리감
    '25.6.25 8:44 AM (211.221.xxx.43)

    무엇이든 국힘이 싫어하는 것만 하면 됨

  • 9. ㅇㅇ
    '25.6.25 8:46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언어가 품격있어요
    행동도 진중해서 실수나 잡음이 없어요
    이재명에 이어 김민석 같은 정치인이 나타났다는 민주진영에 대단히 희망적이에요 그러니 국짐도 미리부터 싹을 밟으려는 것22222

    잼프도 성남시장으로 인기폭발해서 재선되자마자 국정원에서 주위를 털면서 괴롭히기 시작했다고 잼프가 말했죠

  • 10. 데쟈뷰
    '25.6.25 8:47 AM (118.235.xxx.103)

    국짐이 미리부터 싹을 밟으려는 것2222

    잼프도 성남시장으로 인기폭발해서 재선되자마자 국정원에서 주위를 털면서 괴롭히기 시작했다고 잼프가 말했죠

  • 11. 국힘
    '25.6.25 8:57 AM (118.221.xxx.50)

    결사반대하는거 그대로 하면 우리한테 도움되요.
    국힘이 아주 강력한 시그널을 주네요

  • 12. 눈여겨보면..
    '25.6.25 8:58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또 기억나는 인터뷰가
    계엄해제 직후 언론들도 우왕좌왕했던 시기가 있었잖아요. 윤가놈이 술 먹고
    홍준표는 한 밤의 해프닝 취급하고..그랬던 때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현정이 생방으로 전화인터뷰 연결했을 때
    김민석의원이 김현정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기계적으로 중립인척 방송하지 말라고..
    정치인이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메이저급 언론, 기자들과 척을 지어봤자 좋을 게 없으니까요. (권성동이나 홍준표가 뉴스타파 기자에게 찌라시 취급하고 무례하게 한것과는 다른 결)

    제 기억에 당시 김현정이 홈쇼핑 진행자처럼 공기반 소리반 목소리 내면서 발랄하게 계엄 뉴스 보도하는 거 보면서,
    그리고 계엄에 대해 이야기를 듣겠다며 한동훈, 이준석을 뜬금없이 초대해서 인터뷰하는거 보고 소름이 돋았었는데..
    중립적인척, 양비론 쪽으로 몰고가려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뭐지? 이게 뭐지?하고 정리는 안되고 거북하기만 했었거든요.
    근데 생방 인터뷰하면서 바로 간결한 언어로 김현정에게 정곡을 찔러버리더라고요.

    그리고나서 김현정의 뉴스쇼같은 언론의 기계적 중립 비판이 우후죽순으로 다른 방송에도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김민석의 그 간결하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에 무릎을 탁!쳤었거든요..

    윤가농 내란수괴 계엄을 통해 여러모로 계몽된 건 김계리가 아니고
    저라고요..저..

  • 13. 눈여겨보면..
    '25.6.25 8:59 AM (1.224.xxx.182)

    아. 그리고 또 기억나는 인터뷰가
    계엄해제 직후 언론들도 우왕좌왕했던 시기가 있었잖아요. 윤가놈이 술 먹고 충동적으로 그런거라는 둥,
    홍준표는 한 밤의 해프닝 취급하고..그랬던 때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현정이 생방으로 전화인터뷰 연결했을 때
    김민석의원이 김현정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기계적으로 중립인척 방송하지 말라고..
    정치인이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메이저급 언론, 기자들과 척을 지어봤자 좋을 게 없으니까요. (권성동이나 홍준표가 뉴스타파 기자에게 찌라시 취급하고 무례하게 한것과는 다른 결)

    제 기억에 당시 김현정이 홈쇼핑 진행자처럼 공기반 소리반 목소리 내면서 발랄하게 계엄 뉴스 보도하는 거 보면서,
    그리고 계엄에 대해 이야기를 듣겠다며 한동훈, 이준석을 뜬금없이 초대해서 인터뷰하는거 보고 소름이 돋았었는데..
    중립적인척, 양비론 쪽으로 몰고가려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뭐지? 이게 뭐지?하고 정리는 안되고 거북하기만 했었거든요.
    근데 생방 인터뷰하면서 바로 간결한 언어로 김현정에게 정곡을 찔러버리더라고요.

    그리고나서 김현정의 뉴스쇼같은 언론의 기계적 중립 비판이 우후죽순으로 다른 방송에도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김민석의 그 간결하지만 날카로운 통찰력에 무릎을 탁!쳤었거든요..

    윤가농 내란수괴 계엄을 통해 여러모로 계몽된 건 김계리가 아니고
    저라고요..저..

  • 14. less
    '25.6.25 9:07 AM (49.165.xxx.38)

    저는///다음 차기로 김민석... 차차기 조국.. 그렇게 보고있어요..

  • 15.
    '25.6.25 9:10 AM (175.212.xxx.245)

    계엄설계자가 박그네때의 주현천인가 라잖아요
    이게 단순히 멧돼지와 마눌의 기획이 아닌거죠
    끊임 없이 민주주의를 전복시키려는 세력이
    있었다는거

  • 16. ......
    '25.6.25 9:10 AM (211.246.xxx.174)

    김용현이 뻔뻔하게 대꾸하던 거, 누구 눈엔 누구만 보이뵤 예예 하며 빈정대던 거,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하고 임ㅅ었을지 (김민석 + 그 형 둘 다 수거...) 생각하면 치거 떨려요

  • 17.
    '25.6.25 9:16 AM (175.212.xxx.245)

    조현천요 그네ㄴ도 계엄을 하려 했다는거죠
    머리 올리고 허구헌날 시장에 악수하러 다니던
    할망구의 정신세계가 그랬다구요

  • 18. ㅇㅇ
    '25.6.25 9:24 AM (121.130.xxx.83)

    김민석이 내란정국 과정에서 긴급할때 마다 현안보고 한다고 기자회견 진행하는 거 보면 정말 말에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고 명확하고 언론에게 공격꺼리 빌미를 안 주더라고요 지지자들에게는 안정감을 주고 정말 듬직했어요

  • 19. 계엄 예측은
    '25.6.25 9:38 AM (211.177.xxx.43)

    열림공감tv에서 오래전부터 계속 김민석에게 정보를 줬다고 했어요. 그걸 무시하지않고 언급해줬다고 열림공감 tv에서 게시글에 감사의 글로 썼구요

  • 20. 지금도
    '25.6.25 10:35 AM (1.237.xxx.119)

    가슴이 서늘합니다.
    아니 몇십년 후진국 수준으로 돌리는데 삼년뿐이 안걸렸다면서요.
    모든지 오직 슈킹 슈킹 도적질만 했다니까요.
    g는 왕족이고 국민은 다 노예만들려고 했으니까요
    유튜브에 우크라이나 전쟁장면 보는데 우리일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콸콸콸
    여러분 이란 이스라엘 보다 더 비참할 뻔 했어요.
    빨리 잡아 들이고 빨리 처벌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268 “사업자대출 받거나 ‘부모 찬스’로 집사면 대출 전액 회수” 4 ㄱㄴㄷ 2025/07/04 3,210
1727267 하체운동 5일째....앉았다 일어났다 7 ㅇㅇ 2025/07/04 4,449
1727266 고양이가 예뻐서 어떡하죠? 10 .. 2025/07/03 2,631
1727265 총리 첫일정 “농성중인 농민단체” 방문 8 ㅇㅇ 2025/07/03 2,172
1727264 코끼리는 임신기간이 22개월이네요. 5 ..... 2025/07/03 3,307
1727263 용산역 근처 맛집 10 친구만남 2025/07/03 2,501
1727262 박정훈 대령 항명죄  항소취소 청구~ 서명부탁드려요 16 특검ㄱㄱ 2025/07/03 1,872
1727261 돈이 뭔지.... 퇴사결심 5 바다 2025/07/03 6,028
1727260 인스타그램도 피싱이나 사기 있나요? 인스타 2025/07/03 553
1727259 줄리 변천사 이렇게 보니 소름끼치네요 12 ... 2025/07/03 8,227
1727258 주식 미실현손익이 -5000정도 되는거같아요 4 ㅇ흠 2025/07/03 4,209
1727257 남천동 보니 중국인들이 집 산다는거... 41 그러다가 2025/07/03 12,257
1727256 뉴스타파/'소년 이재명 성범죄' 발언 배후는 미국 평범한 가정집.. 10 페퍼 2025/07/03 3,138
1727255 학술지에 논문을 제출하려면 반드시 교수급 저자가 같이 있어야 하.. 4 공부하는사람.. 2025/07/03 1,197
1727254 무안양파 알려주신 분 12 nn 2025/07/03 4,145
1727253 요즘 집값때문에 시끄럽잖아요 17 @@ 2025/07/03 5,005
1727252 이상민 전 장관 관사서 ‘현금다발(32억원)’ 발견… 25 지인한테받아.. 2025/07/03 6,895
1727251 추리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8 ....,... 2025/07/03 1,503
1727250 현금부자가 얼마나 많은데 12 ... 2025/07/03 6,116
1727249 채소, 과일이 너무 싸서 10 푸ㅜㅍ 2025/07/03 5,753
1727248 내란당이 대통령일때는 내가 더 잘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2 .. 2025/07/03 1,069
1727247 서울 아파트는 오늘이 가장 싸다는 2 ... 2025/07/03 2,505
1727246 생옥수수 냉동한거 삶을때요 3 모모 2025/07/03 1,177
1727245 인덕션이 고장났어요. 2 .. 2025/07/03 1,394
1727244 엘지 세탁기만 사면 어떤 것 추천해 주실 거예요 1 ㄹ호 2025/07/03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