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남편이 건강검진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7년 동안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이제는 수치 낮추는 약을
먹으라고 하는데 이거 죽을때까지 먹어야 하는 약인걸로
아는데 의사샘 한테 물어보니 먹다가 안 먹으면 수치가 다시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50대 후반 남편이 건강검진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7년 동안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이제는 수치 낮추는 약을
먹으라고 하는데 이거 죽을때까지 먹어야 하는 약인걸로
아는데 의사샘 한테 물어보니 먹다가 안 먹으면 수치가 다시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본인이 식이요법, 운동 열심히 해야 하는데
직장다니며 그게 쉽지않쥬..
술, 담배에 회식에 외식에.
요즘 약 좋아요. 평생 드셔도 괜찮아요.
생각해 보세요 안먹어서 혈관막혀 쓰러지는것보다는 낫지요.
요즘은 쓰러져도 죽지 않는대요 어떻게든 살려놓는데
그럼 그때부터 죽을때까지 사회에서 격리되어 사는거라고...
의사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와 닿았어요.
저도 젊을때는 식단관리, 운동으로 낮출수 있을줄 알고 열심히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가족력이었어요. 가족력은 뭔짓을 해도 안돼요.
약 드시라고 하세요.
40대 후반에는 운동을 하면 정상이 되는데
58세 약복용 권하기에 달리기 운동과 먹고 싶은것을
참으면서 식이조절을 1년을 했는데 오히려 수치가
더 높아졌습니다 11년전에 사별을 했는데 악복용이
싫다고 약복용 안했다가 뇌졸중등등 쓰러지면
아이들한테 부담이 갈까봐 약복용을 선택했습니다
LDL 178수치가 약복용하니 40으로 떨어졌습니다
82에서는 부작용 무서워 약복용 안하는 분들이 있어요
제 또래 친구와 지인들이 날씬하고 운동도 하고
채식위주로 식사를 하는데도 다들 약복용하고 있어요
딱1명만 정상치수 입니다
다행스럽게 저와 친구, 지인들 약 부작용이 없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평생 먹을 걸 두려워하는건 행복한 사치입니다.
부작용은 이득에 비하면 아니면 안먹었을때의 위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뿐더러 부작용이 있다면 나에게 맞는 약으로 바꾸면 그만입니다.
평생 먹어서 평생 정상수치를 만들고 살아갈 수 있다면 누군가는 간절히 원하는 삶일지도요. 그럴 수 없는 병이 세상에 얼마나 많나요?
약 드시고, 식단 클린하게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다들 너무 감사 드려요
약 복용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죽을 사람에게는 구세주 같은 약이지만
약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먹을 약은 아니라고 해요
대한민국이 콜레스테롤 약의 최대소비처
당뇨리스크도 높고 삶의 질 저하
처방전보다 낮게 드셔보세요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아도 위험
넘 위험한 생각이네요
콜레스테롤 약 먹고 너무 낮아질까 걱정되서 의사 처방전을 의학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 맘대로 용량을 바꿔서 먹는다고요?
그걸 익명게시판에 조언이라고 하는 행동은 책임도 익명으로 하려는 생각없는 행동으로 보여져요
약용량을 맘대로 낮춰 먹으면 안되지요.
저는 수치가 좋아지니까 의사쌤이 용량을 낮춰주던데요. 용량 낮추고도 그 수치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요.
용량은 가장 낮은걸로 시작하고 3개월 복용후
피검사시 원하는 수치까지 안 내려가면 수치를 올린다고 합니다
함부로 낮춰먹으면 위험하다고요?
누가 그러나요?
의사가 신인가요?
의사 처방대로 먹다가 부작용으로 큰 병 생기는건요?
저는 의사 만나기 전에 일단 줄여봅니다
의사에게 사실대로 줄여 먹었다고 하면
대부분 의사는 약 용량 줄여줘요
그렇지않으면 주구장천 주는대로 과용량인줄 모르고 복용합니다
좋아서 약 먹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약 먹어서 얻는 득이 안먹어서 얻는 실보다 크니까 먹는거죠.
고지혈증인데 수치도 안떨어지고 약 안먹고 하다보면 혈관 막혀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연쇄작용하면서 혈관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하나라도 덜 걸리거나 수치 낮추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의사들이 제일 어이없어 하는게 별 효과없는 영양제는 잔뜩 먹으면서 정작 꼭 먹어야 하는 병원약은 안먹으려고 하는거래요.
민간요법, 운동요법도 좋지만 그건 젊을 때 얘기고
나이 든 사람은 약을 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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