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관련 주제였거든요,
하도 속이 끓어서 매운 새우깡이랑 캔맥주 하나를 다 먹어버렸네요. 자려고 하니 후회가 밀려오네요..
저녁 항상 6시 전에 먹고 양치해버리는데,
계엄&윤가놈 얘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디 수첩 보다가
열받아서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5-06-24 23:49:41
IP : 211.217.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엇
'25.6.24 11:53 PM (112.152.xxx.118)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
2. lllll
'25.6.25 12:05 AM (112.162.xxx.59)마지막 부분에서
헌재 재판석에 앉아있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그동안 잊었는데 ...노고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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