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곳에
아무 인수인계도 못받고
못된 전임자에게 지대로 골탕먹으며
대통령 시작한지 이제 겨우 며칠(!!!!) 됐다고
되도 않는 부동산 가격 폭등 운운하며
또 다시 정부비판을 시작하는듯합니다
너무 너무 잘하고 있고 국민 신망 얻으니
어떻게 흠 좀 잡아보려고 쌩난리치는듯~
이제 그 수법에 안휘말린다고요
우리 대통령은 우리가 지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
아무 인수인계도 못받고
못된 전임자에게 지대로 골탕먹으며
대통령 시작한지 이제 겨우 며칠(!!!!) 됐다고
되도 않는 부동산 가격 폭등 운운하며
또 다시 정부비판을 시작하는듯합니다
너무 너무 잘하고 있고 국민 신망 얻으니
어떻게 흠 좀 잡아보려고 쌩난리치는듯~
이제 그 수법에 안휘말린다고요
우리 대통령은 우리가 지킵니다~!!
문제는 팀이 한꺼번에...너무 티가 나니까 ㅋㅋㅋ
보이는데
저자들 저러는 것도 우스울 따름입니다^^
그러다 나락가고 정권뺐겼지
계속 조롱해봐라
이렇게 현실 인식이 낮을수가.. 민주당이 되면.., 이재명대통의 대선 전 발언,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기대로 최근 급등한 부동산이니 당연한 우려들입니다 귀막고 모르쇠한다고 현실이 달라지나요
그러게~ 그렇게 지키고싶은 대통령이 이렇게 말아먹는데 조언이나 좀 해주지 그랬어요?
하긴 알바라 떨거지들이니 뭔 힘이나 있겠냐만은ㅋ
선동은 원글같은 이재명 지자자들이 하는거구요.
부동산은 눈에 보이잖아요.
부동산 앞지나갈때마다 눈에 보이고 뉴스에서 말하는데 뭐가 선동이라는건지..ㅉㅉ
밖에 좀 나가보세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선동은 당신이 하고 있어요
터지듯 부동산 외치네요
ㅎㅎㅎ
올리지 말고,
그런글에 댓글도 달 필요없어요
노출시켜주는게 선동이예요.
기레기들 환율 1500원 뚫을때도 기사화 안했어요.
뭔지 아시죠?
노이즈 마케팅 시작된거 왜 모르세요…ㅉ
진짜 나토가고 발작 수준이네요
문통때 코로나로 전세계적으로 부동산 뛰었어요. 진짜 침체됐던 미국부동산도 2배로 오르고, 부동산정책 실퍠가 아니고 언론이 나발불고 부동산오른거 문통탓이라 던지고, 무순수로 한국만 부동산을 잡아요?
그때 강남사는 형제 아파트올라서 넘 좋아하면서 문통 욕하고 윤썩찍고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러게요. 집이 꼭 강남 잠실 특정지역만 집인가요. 헛소리는
강남잠실밖으로 집값 퍼지고 있다는 기사들 수두룩합니다.
현실 직시하세요
부동산 대신에 주식시장 키우려 하니 두려운 마음도 있을거에요.
대출이 쉽지 않은데
부자만 있나
현실은 쉽게 집 사고 팔고 할 상황이 아니거든요
문정부때 생각나네요.
4년 내내 저러다가 마지막 해에는 집값 떨어제길 바라고
집 안산 너네가 진정한 투기꾼이라며
후회글 올라 올 때마다 몰려 다니며 가슴에 칼 꽂으며 행패 부렸지요.
진짜 일반인 지지자들 맞나요?
서울 집값때문에 지옥이라 해봤자
지방에서는 남의 일이고.
집값은 심리인데 민주당정권에서는 집값이 오른다며
돈에 눈먼 자들이 계속 부추기고 있잖아요.
윤석열정부때처럼 축제를 즐기세요.
데자뷰 !!!!
문 때도 얼마 안올랐다는 둥
세계 경제 때문이라는 둥
선동이라 하더만
결국 부동산 땜에 괴물이 정권 잡게 됨 ㅠㅠ
그러거나말거나
네네 잘할꺼에요~
우리는 이 말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실제 우리같은 서민이 집을 여러채 살 것도 아니니 말이죠.
집값폭등 물가폭등
부동산 글 올릴 때마다 이 글 보여주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5794&reple=38581276
유세할때 말을 잘했어야지
아니 그니까 여태 안 산 집을 왜 이제 산다고 난리들이여~~
문재인이 올려놓고 지금 또 뛴다고?
우리집(서울 변두리 산밑 구축 아파트)은 5년전 가격 그대로야 ㅋㅋㅋㅋ
다들 강남이나 한강변에 살 돈이나 능력은 되고 아파트값 올랐다 하는지???
능력 맞게 변두리 살거나 빌라사면 되지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여태 살 맘도 없었으면서 저 난리들인 게 코메디임
문재인때는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집값 상승했어요
강남 잠실 주변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잖아요
현실 직시하세요
222222
의도적인 글 많네요
강남잠실밖으로 집값 퍼지고 있다는 기사들 수두룩합니다.
현실 직시하세요 222
현실은 알아야 제대로 말하죠.
기사가 아니라 몇개아파트만 가격조사해도 다 나오는데..
현실을 모르면 살면 마음 편하긴 할거에요.
이미 제발 거주할 집은 능력 내에서 사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강남 3구만 바라보고 안 산 사람들은 거지되도 하는 수 없죠. 아니 그 동네는 전문직이나 일부 잘 사는 사람들의 영역인데 떨어지길 계속 기다리니 집을 살 수가 없죠.. 왜 이제까지 안 사다가 지금 비싸다고 하는지...
강남뿐 아니라 주변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구요
갈아타는 사람들도 있고요
갈아타려던 사람들도 있다구요
왜 이제까지 안 사다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들마다 각자 재정 상황이 다르잖아요
이제서야 형편껏 매수하려던 사람들도 있잖아요
근데 집값 급등세가 되니 갈아타려던 사람들은 패닉이죠
양극화가 심해지잖아요
상대적 박탈감도 심해지구요ㅠ
은 앞으로가 더 문제잖아요
젊은 세대들 생각은 안합니까
물론 갈아타려던 기성 세대도 문제이지만요
현실을 직시해서 2번찍었구나.. 그렇구나...
그래서 집값 급등하는 현실을 직시하라구요
갈아타려던 사람들은 패닉이구요
앞으로 젊은 세대가 더 큰일이라구요
여태 안사고 뭐하다 비싸다고 징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3129 | 추미애는 왜 이번 대선 경선에 안나왔나요...? 7 | ㆍㆍ | 2025/07/04 | 2,667 |
1733128 | 믿고보는 배우 누구에요? 43 | 00 | 2025/07/04 | 4,670 |
1733127 | TK에서 타운홀미팅 시 생길 일~ 7 | .. | 2025/07/04 | 2,286 |
1733126 | 김용현 내란 전후 태도 변화래요 (딴지링크) 31 | ... | 2025/07/04 | 9,254 |
1733125 | 누군 50억 퇴직금받았는데 3 | Tehjjg.. | 2025/07/04 | 1,976 |
1733124 | 이런 증상은 뭘까요? 8 | 증상 | 2025/07/04 | 1,592 |
1733123 | 밥양 작으신분들 햇반 몇그람 드세요 7 | 레드향 | 2025/07/04 | 1,862 |
1733122 | 미용실에서 뿌염후 트러블 11 | oo | 2025/07/04 | 1,720 |
1733121 | 아기돌봄 할지 말지 9 | ㅇㅁ | 2025/07/04 | 2,661 |
1733120 | 나와 성향 다른 딸; 3 | ... | 2025/07/04 | 1,683 |
1733119 | 댄스를 배워보니ᆢ 4 | 깨달음 | 2025/07/04 | 3,012 |
1733118 | 기숙사에서는 먹기 힘든 음식 알려주세요 10 | 요리 | 2025/07/04 | 1,545 |
1733117 | 오늘 볼륨매직했는데 4 | ... | 2025/07/04 | 2,234 |
1733116 | 조국대표 사면(25.7.3 대통령-야5당 지도부 오찬) 30 | ... | 2025/07/04 | 6,072 |
1733115 | 아들을 위해서는 죽을 수 있고, 3 | ..... | 2025/07/04 | 3,067 |
1733114 | 남의 나라지만 불안하네요. 일본 대지진요. 14 | ..... | 2025/07/04 | 6,117 |
1733113 | 기사 쓰고 주식 매매 기자 20여 명 수사 3 | ㅅㅅ | 2025/07/04 | 2,886 |
1733112 | 홍남기도 수사 받아야 할 것 같음 12 | 엘리트들의 .. | 2025/07/04 | 2,404 |
1733111 | 초3학년 학생이 중등 선행 12 | ㅇㅇ | 2025/07/04 | 2,099 |
1733110 | 이재명 정권 인사들 보면서 느낀건데요 ㅎㅎ 4 | ᆢ | 2025/07/04 | 3,169 |
1733109 | 간도 크다. 은행 직원이 3천억 빼돌려... 24 | 와 | 2025/07/04 | 16,002 |
1733108 | 모임같은데 보면 먹을거 싸가지고 29 | ..... | 2025/07/04 | 6,384 |
1733107 |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악마의 특검 , 검사배신 트라우마.. 6 | 같이봅시다 .. | 2025/07/04 | 1,532 |
1733106 | 양천구 맛집알려주세요~ 6 | 덥다 | 2025/07/04 | 691 |
1733105 | 증시활황에 '빚투' 급증 5 | 티비조선 | 2025/07/04 | 2,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