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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상전..

...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5-06-23 23:38:53

하.. 여름 방학에 애써 유럽여행가려고 하는데

자기는 무슨무슨날은 절대 안된다고 빼달라면서 뭔지 얘기도 안해주네요. ㅎ

남편이랑 저는 대기업 부장. 이런저런 상황으로 거의 2주 빼서 가는게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애 중학생 때가는게 나을 것 같아 최대한 시간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넌 가지마라 하고 싶었는데 꾹 참았어요.. 

익명이니까 하소연해요.. 홧병걸릴거같아서.

IP : 1.241.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6.23 11:40 PM (122.32.xxx.106)

    유럽 더위 괜찮으시겠어요?
    계획하려다 취소했거든요
    도저히 그 짜증을 받아줄체력이

  • 2.
    '25.6.23 11:58 PM (61.105.xxx.6)

    애놓고 가세요. 저도 사춘기애 키우는데 진짜 받아주는데 한계가있네요…하….

  • 3. ㅜㅜ
    '25.6.24 12:00 AM (211.58.xxx.161)

    안타깝지만 애는 유럽 관심도 없어요
    가서 투덜대고 핸펀만 잡고있읗 확률이 큽니다
    홧병나요

  • 4. ...
    '25.6.24 12:23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희는 여행 많이 안다녀서 일단 가고 싶어하긴해요.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요. 아예 졸업하고 가면 모를까

  • 5. ...
    '25.6.24 12:25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희는 여행 많이 안다녀서 일단 가고 싶어하긴해요.
    미리 핸드폰과 힘듬에 대해 얘기해두긴했으나 모르죠..ㅎㅎ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요. 아예 졸업하고 가면 모를까

  • 6. ㅇㅇ
    '25.6.24 12:25 AM (59.13.xxx.164)

    아마 가서도 내가 얘랑 왜왔을까 다신 안온다 하실거에요

  • 7. ...
    '25.6.24 12:26 AM (1.241.xxx.220)

    저희는 여행 많이 안다녀서 일단 가고 싶어하긴해요.
    처음 얘기꺼낸것도 본인이고. 사진보더니 오와 하네요.
    미리 핸드폰과 힘듬에 대해 얘기해두긴했으나 모르죠..ㅎㅎ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요. 아예 졸업하고 가면 모를까

  • 8. ㅇㄴ
    '25.6.24 2:50 PM (211.114.xxx.120)

    사춘기 자녀랑 여행 길게 가는거 아닙니다.
    전두엽 공사 끝나고 사람 될때까지 가급적 멀리 지내는게 좋아요.
    괜히 돈들여 후회말고 부부끼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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