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세탁비 엄청 비싸네요

[ㅇㅇ]

미루어 두었던 겨울옷 오늘 드리이 맡긴것 찾았는데 코트는 25,000원 자켓은 12,000원 이에요

와우 5만원 들고 나갔다가 다 털렸네요

물가 장난아니에요 ㅠㅠ 

[...]

전 그래서 빨래방 이용해요
건조기도 있고 아주 좋아요 ㅎㅎ

[패딩도 다]

저는 물빨래해요

[...]

코트는 드라이해야죠

[..]

겨울 옷 패딩은 아예 집에서 하고 코트등 외투 드라이 맡길건만 하는데도 엄청 비싸요

[피에타]

패딩은 물빨래하고 코트는 2~3년에 한번씩만 드라이해요
모직이나 캐시미어 코트는 드라이 자주하면 원단이 죽더라구요

[하루]

네 맞아요
세탁비 엄청 비싸더라구요.

[크린토피아]

크린토피아 이용하세요.
훨씬 저렴합니다

[..]

얇은 실크 블라우스 8000원 받더라구요. 이제 물빨래 되는 옷만 사려구요. ㅠㅠ

[세탁비]

뿐 아니라 의약품도 ..

청심환도 7천원-15000
니조랄 18000원 주래요

그냥 헐이네요

[패딩]

크림토피아는 제대로 세탁 안되서
그냥 집에서 물세탁 해요
가끔입는 코트는 바람에 거풍해서 넣고요

[크린토피아도]

요새 고급 가격이 따로 있어서 기본으로 하면 세탁했나 싶을 정도로 별로에요 본사보내서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패딩세탁이 5만원ㅠ

[ㅡㅡㅡㅡ]

세탁소 보낼 옷을 아예 안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