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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ㅠㅠㅠ(급)

82 조회수 : 5,054
작성일 : 2025-06-23 12:27:07

딸이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해서(엄마 잃은 새끼 같다며 데리고옴)데리고 왔는데 제가 엄청 혼내고 도로 갖다 놓으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고양이를 다시 상자엥 넣으려고 하는데 요기 조기 숨어 다니느라 못잡겠어요. 어떻게 하죠 ㅠㅠㅠ

유기묘 보호센터에 연락하면 되나요?

 

------------------

 

제가 현재 고양이를 키울 상황이 안돼요 ㅠ 저희딸이 데려온게 잘못이죠..그럼 고양이를 사설보호단체엔 연락해서 보내면 되나요?(딸도 도로 데려다놓으면 엄마가 안키운다는 사실을 몰랐다네요..에휴)

IP : 121.136.xxx.11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자안에
    '25.6.23 12:28 PM (59.7.xxx.113)

    상자에 끈을 달아 세우고 그 안에 먹을걸 놓고 안심하고 코를 박고 먹게한 다음에 상자에 달린 끈을 잡아당겨서 잡을수있지 않을까요

  • 2. ....
    '25.6.23 12:2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새끼면 다시 가져다놔도 손타서 엄마고양이가 안 키운다던데요ㅜㅜ

  • 3. 에혀
    '25.6.23 12:29 PM (112.157.xxx.212)

    안가져 왔어야 하는데요
    동물은 손타면 다른냄새 맡고 안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 4. 플랜
    '25.6.23 12:30 PM (125.191.xxx.49)

    키우던가 입양 보내야죠

  • 5. 안돼요
    '25.6.23 12:30 PM (211.108.xxx.76)

    이미 사람 냄새 배어서 어미가 버린다던데요

  • 6. ㅇㅇㅇ
    '25.6.23 12:31 PM (106.101.xxx.148)

    그 불쌍한 녀석
    키워 주세요.
    인연이 닿아서
    내집까지 온녀석인데.

  • 7. ..
    '25.6.23 12:32 PM (211.208.xxx.199)

    아기고양이라 도로 갖다두면 어미가 안키워서 죽어요.

  • 8. 이미
    '25.6.23 12:32 PM (39.124.xxx.23)

    어미가 돌보지 않는 상태니까
    따님이 데려왔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집에서 키우시는 게 어떨까요?
    지금 내보낸다면 아기 고양이는 돌봄도 못 받고
    따님은 따님대로 평생 마음의
    상처로 남을 것 같아요.
    불쌍한 아기 고양이를 내보내지 마시고
    꼭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9. .,.,...
    '25.6.23 12:35 PM (59.10.xxx.175)

    쫓아내심 그 아기는 죽어요 고통속에서..

  • 10. ...
    '25.6.23 12:35 PM (211.217.xxx.233)

    우주의 축복이 님 댁에 찾아들었네요.
    키워주세용

  • 11.
    '25.6.23 12:42 PM (115.138.xxx.51)

    어릴때 생각나네요. 엄마가 데려온 강아지 개 싫다고 쫓아내서 강아지가 죽었거든요.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요.

  • 12. ㅠㅠ
    '25.6.23 12:52 PM (211.118.xxx.187)

    이데 엄마냥도 안 키울 거예요. 죽을 확률이 살 확률보다 높아요. 제발 님이 따님과 함께 키워 주세요. 줌인줌아웃 보시면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도 고양이 키우는 분도 있어요. 가여운 생명을 거둔 은혜는 하늘이 알아줄 거예요 ㅠㅠ 제발 제발…

  • 13. ㅠㅠ
    '25.6.23 12:52 PM (211.118.xxx.187)

    이데 => 이제

  • 14. ㅠㅠㅠ
    '25.6.23 12:54 PM (220.65.xxx.99)

    그 새끼 고양이 엄마한테 버림받습니다

    따님이 데려온 아이가 눈꼽 끼고 꼬질꼬질하면 구조한 아이겠지만
    토실토실 깨끗한 아이는 엄마가 잘 돌보던 아이에요
    따님이 멀쩡한 새끼냥 납치한 겁니다
    책임지셔야해요

  • 15. 한번
    '25.6.23 1:04 PM (218.54.xxx.75)

    키워보세요.
    어마하게 귀엽고 사랑스런 동물이에요.
    털은 잘 치워야하지만
    인간과 함께 살기에 최적화된 동물이라고 봐요.
    조용하고 예쁘죠.
    요즘 인테리어의 마지막이 고양이라던데요.
    님께 기회가 온듯~

  • 16. 한번
    '25.6.23 1:07 PM (218.54.xxx.75)

    모래 깔아주면 지가 알아서 싸고
    안보이게 덮어놓는게 아기고양이일때부터
    안갈쳐도 그래요.
    내가 본 동물중 우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은 해보세요.
    아기의 운명이 안슬프길 바랍니다.

  • 17. ****
    '25.6.23 1:37 PM (210.96.xxx.45)

    1주일만 키워보시고 그래도 아니면 보내세요
    저도 고양이 너무 싫어하고 손도 못댔는데 남편이 새끼를 데려와 키웠어요
    제가 제일 정이 많이 들어서 제가 주 양육자가 되었어요
    고양이는 정말 사랑이예요

  • 18. 보호소에
    '25.6.23 1:45 PM (14.6.xxx.135)

    보내면 그냥 죽은목숨이예요. 철창에 가두다가 안락사 시켜요
    유툽 "티몬과 품바(사단법인)"에 연락해보세요. 여기는 고양이 치료도하고 입양도 시켜주거든요.

  • 19. 궁금한게
    '25.6.23 2:22 PM (118.221.xxx.110)

    고양이는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쥐를 물어다주더라..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요.
    그런 일이 정말 있나요?

  • 20. . .
    '25.6.23 2:53 PM (223.38.xxx.69)

    지금 내보내면 죽어요.
    아이가 모르고 실수한거니 우선 우유 주면서 몇달 키워 주변에 입양처 알아보세요.
    지금 내보내면 어미한테 가지도 못하고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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