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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우울증이

ㅎㄹㅇㄴㅁ 조회수 : 3,554
작성일 : 2025-06-22 18:45:00

75세만 되도

왠지 사형수 느낌일거 같아요

오늘인가 내일인가 내년인가

얼마나ㅜ남았을까

실제 친구들도 지인들 부고소식 듣고

형제자매 부고도 겪고

80이면 정말 멘탈 약하신분은

죽음의 공포가 올거같긴해요

50대초반의 여교수님 개인적으로 얘기하는데

자기 최근 많이하는 생각이

나는 어떻게 죽을까...

 

부모님 사별을 겪고는 정신적 충격이 컸다고 해요

나도 죽는구나...

 

원래ㅜ도도하고 이지적이고 프라이드 강하신 분인데

얼마전부터 성당에 나가기 시작하시더라구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2 6:56 PM (121.125.xxx.140)

    아뇨. 제가 노인일자리 관련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80대 중후반이어도 공익활동 일자리 사업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내일 지구가 망해도 사과나무 심는다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요. 살아가는 것과 죽어가는 것은 같은 말이에요

  • 2. ...
    '25.6.22 6:57 PM (118.235.xxx.39)

    내일 지구가 망해도 사과나무 심는다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요. 살아가는 것과 죽어가는 것은 같은 말이에요 22222

  • 3. ㅡㅡ
    '25.6.22 7:05 PM (112.169.xxx.195)

    명신이 애미는 내연남 거느리고
    온갖 사기에 돈챙기느라 바쁘던데..
    감빵 갈 생각에 기분좀 상했으려나.

  • 4. ㅁㅁ
    '25.6.22 7:2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백수 앞둔 어느 학자분 말씀이 죽음이 두렵대요
    그거 잊으려 뭔가를 찾아서 한다고

    옆집 팔십영감님 이제 한오년 살라나 싶다고

    뭔가 열심히 한다고 두려움이없는건 아니지요

  • 5. 노인들 표정이
    '25.6.22 8:17 PM (124.53.xxx.169)

    왜그리 칙칙한지 알겠더라고요.

  • 6.
    '25.6.22 8:29 PM (14.33.xxx.161)

    생각할틈없이 몸을 써야
    어렵지만

  • 7. ㅇㅇ
    '25.6.22 10:18 PM (222.233.xxx.216)

    활기찬분들 속에 봉사활동 하니까

    맨 윗분 댓글처럼 열심히 일하려 하고 춤도 배우고 사는 노인분도 많더라고요

  • 8. 저 곧 50인데 도
    '25.6.23 12:46 AM (180.71.xxx.214)

    인생 우울한데.
    무슨 70 넘은 노인 우울증까지
    이해를 미리 해야하는게 더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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