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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100만년만에 애교를 떨어봤더니

ㅇㅇ 조회수 : 4,279
작성일 : 2025-06-22 14:41:26

둘이 같이 티비보는데 여성스런 여성이 나오길래 남편한테

나도 좀 내숭도 떨고 어성스러워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그랬더니 그렇대요

그래서 코멩멩이 소리로

"여~~~~보 오늘 기분이 어때에에~~~

여보오오~~~당신은 너무 멋지게 생겼쪄~~~~~~~~"

했더니 남편이 "치매왔냐!"이러네요

애교도 아무나 떨면 안되네요 ㅋㅋ

IP : 118.46.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22 2:46 PM (61.100.xxx.249)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나문희가 했쪄, 나 문희눈~~그러니까
    이순재가 병원데리고가서 mri찍으며 치매검사했죠 ㅋㅋㅋ

  • 2. ㅡㅡ
    '25.6.22 2:49 PM (112.169.xxx.195)

    남편이 그런다고 생각해봐요.
    어디 가둬놔야 되나 싶을듯 ㅋㅋ

  • 3.
    '25.6.22 2:55 PM (1.237.xxx.38)

    애교도 20대30대에 먹히는거지 50은 다 됐을건데

  • 4. 건강
    '25.6.22 2:59 PM (218.49.xxx.9)

    애교도 하는 사람이나 하는거예요
    안하던 사람이 하면..
    얘가 왜이러나~해요

  • 5. 누울자리
    '25.6.22 4:50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

    보고 다리 뻐으셔야죠.
    저는 애교가 없고 남편은 여자가 애교 부리는 꼴을 못봄.

  • 6. 그래도
    '26.2.21 6:19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거 자주 하면 효과 있어요.
    그러면서 웃고 그러면서 묘하게 미움도 조금씩 퇴색되고 관계도 개선되죠 머
    애교는 ...
    굳이
    내가 을을 자처해서 네게 잘보이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한번이라도 더 웃고 분위기 말랑하게 만들기 위함이 더 클걸요.
    자칫 퍽퍽할수 있는 결혼생활에서
    애교는 윤활유라고 생각해요.
    그걸 엄마 아내인 우리가 안하면
    누가 하겠어요.
    애교를 갈고 닦읍시다.여러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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