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같이 티비보는데 여성스런 여성이 나오길래 남편한테
나도 좀 내숭도 떨고 어성스러워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그랬더니 그렇대요
그래서 코멩멩이 소리로
"여~~~~보 오늘 기분이 어때에에~~~
여보오오~~~당신은 너무 멋지게 생겼쪄~~~~~~~~"
했더니 남편이 "치매왔냐!"이러네요
애교도 아무나 떨면 안되네요 ㅋㅋ
둘이 같이 티비보는데 여성스런 여성이 나오길래 남편한테
나도 좀 내숭도 떨고 어성스러워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그랬더니 그렇대요
그래서 코멩멩이 소리로
"여~~~~보 오늘 기분이 어때에에~~~
여보오오~~~당신은 너무 멋지게 생겼쪄~~~~~~~~"
했더니 남편이 "치매왔냐!"이러네요
애교도 아무나 떨면 안되네요 ㅋㅋ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나문희가 했쪄, 나 문희눈~~그러니까
이순재가 병원데리고가서 mri찍으며 치매검사했죠 ㅋㅋㅋ
남편이 그런다고 생각해봐요.
어디 가둬놔야 되나 싶을듯 ㅋㅋ
애교도 20대30대에 먹히는거지 50은 다 됐을건데
애교도 하는 사람이나 하는거예요
안하던 사람이 하면..
얘가 왜이러나~해요
보고 다리 뻐으셔야죠.
저는 애교가 없고 남편은 여자가 애교 부리는 꼴을 못봄.
그런거 자주 하면 효과 있어요.
그러면서 웃고 그러면서 묘하게 미움도 조금씩 퇴색되고 관계도 개선되죠 머
애교는 ...
굳이
내가 을을 자처해서 네게 잘보이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한번이라도 더 웃고 분위기 말랑하게 만들기 위함이 더 클걸요.
자칫 퍽퍽할수 있는 결혼생활에서
애교는 윤활유라고 생각해요.
그걸 엄마 아내인 우리가 안하면
누가 하겠어요.
애교를 갈고 닦읍시다.여러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