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 뚝 떨이란게 아주 순간적이더라구요

ㅁㅁ 조회수 : 6,390
작성일 : 2025-06-22 13:19:56

제가 엄청 챙기던 이웃 독거어른이 계셔요

그런데 어느날 느닺없이

이재명이 저건 왜 기어나오고 지랄이여,합니다 ?

뭔 선고 무죄떨어지던날요  

 

잉 ?

평소 생각있는 분이라 여겻는데

내가 어느쪽인줄 알고 저런말을?싶어1차 정뚝떨

어느날 뭔 대화중에

"그 못생긴 아줌마 있잖어

그 사람이 기름을 짜서 판매한다고 ,,,

못생긴?

ㅎㅎ

저 어른이 누굴 못생긴이라고 칭할입장이 아닌것이

본인은 눈동자가 진짜 녹두알만하고

그 눈동자도 따로 놀아서 눈동자가 잘 안보이거든요

본인없는 자리선 저렇게 함부로 표현하는구나 ㅠㅠ

거기서 2차 정뚝떨  

 

그래서 생각합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느닺없이 정뚝떨 빌미를 줘가며 살겠구나 

IP : 112.187.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2 1:26 PM (211.235.xxx.107)

    진짜 말한마디에서 인성이 딱 드러날때가 있죠...
    그래서 인성은 숨길 수 없다고 봐요.

  • 2. 82가좋아
    '25.6.22 1:29 PM (1.231.xxx.159)

    공감해요. 시모가 차안에서 "손석희가 카섹@한거래~" 당시 차에 초등 제 아들이 타고있었죠. 그 뒤로 정뜍떨. 나쁜분은 아니지만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 3. 허..
    '25.6.22 1:31 PM (118.235.xxx.122)

    손주있는데 카섹*얘기라뉘..할머니 맞나요.
    정뚝떨 정말 한순간이죠..

  • 4. ㅌㅂㄹ
    '25.6.22 1:40 PM (182.215.xxx.32)

    그 한마디에 사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담겨 있죠

  • 5.
    '25.6.22 1:47 PM (113.131.xxx.109)

    정말 미래가 기대될 정도로 똑순이 온0채널ᆢ
    대선 날 딱 아이에게 빨간 옷 입힌 영상 올린 거 보곤 갑자기 정이 뚝ᆢ
    그 사랑스럽던 아이의 미래가 전혀 궁금하지 않아지네요ㆍ
    와ᆢ 이렇게 쉽게 정뚝이 되나싶은ᆢ

  • 6. ㅇㅇ
    '25.6.22 1:50 PM (14.5.xxx.216)

    데모는 가난한집 애들이 하는거라던 명문대졸 절친의 얘기가
    잊혀지지 않아요
    절친이라 끊어내지는 않았지만 25년이 지나도 기막혀서요

  • 7.
    '25.6.22 2:05 PM (211.235.xxx.93)

    전 반대로
    집값 이리 오르는데도

    어쩌겠어요
    민주당이 집값 올려 그 세금으로 복지한다는 이야기 당연하다는 말에 손절
    저 인간은 세상이 없구나
    옳고 그름을 판결하지 않고 민주당이면 사이비종교처럼 믿는구나 손절

  • 8.
    '25.6.22 2:08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그 한마디에 사실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담겨 있죠2222222

  • 9.
    '25.6.22 2:10 PM (118.235.xxx.141)

    기본 인성, 예의가 없는 분인데

    왜 엄청 챙겨드렸을까요..?

  • 10. ..
    '25.6.22 2:20 PM (182.220.xxx.5)

    저는 님 글은 앞부분에서 정이 뚝 떨어지네요.

  • 11. ㅁㅁ
    '25.6.22 2:40 PM (112.187.xxx.63)

    왜챙겼냐
    전 독거어른은 누구라도 외면이 잘안되요
    그리고 저분이 괜찮은분이네 여긴게
    보통들은 빗자루로 집앞을 쓸어도 밖으로 휘휘 몰아내 본인 문앞만 깨끗하면 돼거든요
    근데 저 어른은 쓰레기봉지 챙겨들고 골목 다 쓸어 담으시고

    근처 남자들이 모아두는 담배꽁추 뚝배기 다비우시고
    그걸 누가 보든 안보든 하셔요

  • 12. 저도
    '25.6.22 3:04 PM (59.10.xxx.58)

    10년간 좋아하던 블로거가 조국 욕하는거 보고 손절.
    집안망신 당하랬나?
    정뚝떨 후 보니 이상한점이 많이 드러남
    그동안 그러려니 하고 봤던것임
    본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지자식도 있는데 남 아이는 왜 건드는지
    니 아들은 띠끌 한점 의혹이 없는줄 아니?

  • 13. al
    '25.6.22 4:16 PM (112.150.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항상 깨어있으라고 인의 예지 6남매 어쩌고 하면서 양심챙기라고 강의 해주는 영성 유투버 한테 정뚝 떨어졌습니다. 세상에 알고보니 2찍이고 한동훈 팬이더라고요. 당선이후 이재명은 범죄자라고 대놓고 비판하던데요. 이재명이 대통령된게 그렇게 배아팠나..그런 동영상을 올릴줄...전광훈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14. al
    '25.6.22 4:20 PM (112.150.xxx.104)

    저도요. 늘 깨어있으라, 인의예지 6남매 챙기라, 양심을 실현하라는 한 영성 유튜버, 진짜 믿고 봤었어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2찍에다가 한동훈 열렬 팬이더라고요.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된 뒤엔, 대놓고 범죄자라며 비난하는 영상까지 올렸어요.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평소엔 정의롭고 깨어있으라고 하더니, 정작 본인은 왜곡된 정치적 프레임에 빠져서 상대를 악마화하더라고요. 그게 과연 양심을 따르는 태도인지 의문이 들었어요. 결국 본인이 말하던 영성이란 것도, 특정 정치 성향을 포장한 도구였던 거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보면 전광훈이랑 뭐가 다른가요? 한쪽에선 하나님 팔고, 한쪽에선 양심과 영성 팔고. 포장은 다르지만 결국은 똑같이 정치를 이용해서 사람을 선동하는 거잖아요. 믿었던 만큼 더 실망이 컸어요.

  • 15. 저도
    '25.6.22 5:06 PM (222.104.xxx.220)

    자수성가한 부동산강사..깨어있는 사람인줄알았는데..하..윤통덕에 계몽됐다고...

  • 16. 늙어 좋은건 뭘까
    '25.6.22 5:32 PM (124.53.xxx.169)

    늙은이가 말 함부러 하면 바로 추물돼요.
    평소 내 밀투도 돌아보고 또 돌아볼 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211 에어컨 2등급과3등급 전기요금 5 .. 2025/06/26 1,828
1720210 보이스피싱 전화가 너무 많이 와요 4 .. 2025/06/26 2,513
1720209 수박이 현관에서 사흘있었는데 16 수박 2025/06/26 5,024
1720208 맨 안쪽 어금니 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ㅡㅡ 2025/06/26 503
1720207 이탈리아 여행에서 유용했던 것 알려주세요 27 2025/06/26 3,566
1720206 나솔 광수 현숙 커플. 넘 기분이 나쁘네요 18 . . . 2025/06/26 7,309
1720205 이재명은 왜 윤석열 졸개들 쫓아내지않고 같이회의하는건가요?? 14 ㅇㅇㅇ 2025/06/26 4,621
1720204 급성간염은 3~4일 입원치료하면 낫는대요 9 병역비리 의.. 2025/06/26 2,312
1720203 군적금 만기 후 9 아들 2025/06/26 2,403
1720202 전자렌지용 밥솥 2 고슬이 2025/06/26 899
1720201 예전에 삼각지역에 분식집 개업하셨다는 82님 기억하시나요? 43 ㅇㅇ 2025/06/25 6,554
1720200 주진우 아들 증여세 증명했나요? 16 내로남불 2025/06/25 2,429
1720199 어릴때 자주 아픈 아이가 1 2025/06/25 1,571
1720198 리박스쿨, 늘봄 이어 ‘고교학점제’ 강의도 노렸다…“고교서 환경.. 10 ㅇㅇ 2025/06/25 2,118
1720197 김치찌개 하루이틀 묵히면 더 맛있다는데 3 .. 2025/06/25 2,241
1720196 나솔 광수 너무 싫어요 ㅠㅠ 43 2025/06/25 6,966
1720195 저에겐 빵보다 밥이 더 나쁜듯 13 ㅇㅇ 2025/06/25 4,490
1720194 대입 수시컨설팅 8 고민 2025/06/25 1,282
1720193 펌) 김민석 청문회 자료제출 안했다는 프레임 이딴식임.jpg 12 내란당해체가.. 2025/06/25 2,750
1720192 차도로 걷고 불법 좌회전까지..이경규 운전상황 살펴보니 12 2025/06/25 4,899
1720191 어르신 (81세)들은 로봇청소기 사용 어려워서 사용못하실까요? 10 .. 2025/06/25 2,480
1720190 조성진, 獨클래식계 최고 권위 '오푸스 클래식상' 수상 36 축축하! 2025/06/25 3,812
1720189 소음순 수술이요 20 야옹 2025/06/25 6,236
1720188 일본, 닷새간 400회 넘게 지진 관측 3 ..... 2025/06/25 3,618
1720187 26기 현숙은 정상이 아닌거같아요 5 ㅇㅇ 2025/06/25 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