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휴가 취소했네요.

ㅎㅈ 조회수 : 17,494
작성일 : 2025-06-22 11:26:28

부산으로 2박3일 호캉스로...8월초...

그 2박을 따로따로 호텔을 1박씩...

대딩&고딩 딸들과 그냥 호캉스하고 싶어 간다니

하루 5성급 아난티(숙박온리), 해운대에 3성급1박...

더운대 여기저기 끌고 다닐듯 뻔하고~ 

부산까지 갔는데 해운대 바다에서 또 놀기도 해야한다고 하고~ 사람많고 더럽고 햇빛알러지있어 여름엔 외부활동 쥐약인데 남편 혼자만 저리 신나하며 1박 숙박비에

60-70만원 쓴다 나불나불...

둘째아이  수련회날짜랑 겹친다 방금 연락와서 아이가 가고 싶다해서 휴가취소하고 수련회가라고 했어요.

6월부터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 상태라 

어디든 혼자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지 휴가가서까지 뒤치닥거리 하고 싶지도 않고~ 
이팔청춘도 아닌데 호텔을 매번 옮겨다니로 짐싸는것도 피곤하고~ 

매번 주말껴서 휴가갈려는 태도도 싫고.....ㅠㅜ

혼여로 가고 싶네요.

 

IP : 182.212.xxx.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22 11:28 AM (211.234.xxx.144)

    여름에 더워 죽겠는데 가는데마다 사람들 바글바글
    차라리 그돈으로 시원하고 조용한 집에서 책이나 읽겠어요

  • 2. ...
    '25.6.22 11:30 AM (1.237.xxx.240)

    피크때는 피해서 갑니다

  • 3. ㅎㅈ
    '25.6.22 11:34 AM (182.212.xxx.75)

    제작년부터 아이입시로 가족휴가 못가서 아쉬워서 계획한건데…
    내년엔 둘째 입시로 못 갈테고요. 온가족 함께 못가니 그게 아쉬워서 호캉스가려는데 숙박만 결제했더라고요~ㅎ 식사도 물놀이도 봐서 한다는데 그 말은 먹고 노는건 나가서 하겠다는거죠.ㅎ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맛있는거 먹고 책보며 영화보는게 최고긴 한데 남편일로 6,11월 휴가철외엔 여행이 쉽지 않네요.

  • 4. 그래도
    '25.6.22 11:39 AM (59.6.xxx.211)

    휴가는 제철에 가는 재미도 있어요.

  • 5. 저라면
    '25.6.22 11:41 AM (59.6.xxx.211)

    아난티 너무 좋지만
    해운대 파라다이스로 변경해서 내리 3일 숙박하고 놀다올 거 같아요.
    해운대는 주변이온통 식당이라 힘들지도 않고
    호텔 수영장과 부대시설에서 놀기도 넘 좋아요

  • 6.
    '25.6.22 11:48 AM (118.235.xxx.122)

    숙박만 결제한게 이상한가요
    식사가 포함이 안되었다는건지?
    이틀인데 옮겨다니는건 귀찮지만 식사정도는 뭐 룸서비스 시킬수도 있고 여차하면 바로 내려가 뷔페 먹을수도 있는데?

  • 7. kk 11
    '25.6.22 11:53 A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가을에 가세요 더운데 고생이라

  • 8. . ..
    '25.6.22 11:53 AM (175.119.xxx.68)

    부산여행은 5월이 좋아요
    불꽃놀이축제에 해운대 모래축제 제가 갔을땐 이바구길도 행사있었어요

  • 9. ㅎㅈ
    '25.6.22 12:04 PM (182.212.xxx.75)

    제가 5월에 일로 부산에서 2박3일 lct레지던스서 묵으며 일보며 일행들과 맛집도 몇군데 가고 오초량도 가서 혼자 차도 마시고
    내리 비가 왔지만 좋았네요.

    8월에 제주도 휴가 가서 아이들이 좋아햐서 좋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었던터라 5년전인데도…이젠 나이도 더 들고…힘드네요.ㅎ

    일정조절해서 다시 계획해볼까봐요.

  • 10. ...
    '25.6.22 12:08 PM (219.254.xxx.170)

    진짜 호텔 1박씩 옮겨 다니시는분들 대단해요.
    체크인 아웃 시간 맞추는 것도 피곤 하고 짐 쌌다 풀렀다 하는 것도 일이고 시간 낭비 같은데 말이죠

  • 11. 부산
    '25.6.22 12:53 PM (59.30.xxx.66)

    사람은 해운대 바닷가를 안가요 복잡하고 물이 더러워서
    송정이나 기장 쪽으로 가세요

  • 12. ㅇㅇ
    '25.6.22 1:25 PM (14.5.xxx.216)

    1박씩 옮겨다니는건 호캉스가 아니죠
    3시에 들어가서 오전 11시에 나오는게 무슨 호캉스에요
    하루를 온전히 놀다 쉬다 해야지 쉬는거 같죠
    최소 2박은 해야 가능

  • 13. 제대로
    '25.6.22 1:55 PM (58.227.xxx.188)

    제대로 휴가 즐기려면 돈을 써야해요.
    쓸땐 좋은데 카드값 훅~ 빠져나가면 웬지 서운함과 살짝 후회가~
    ㅎㅎㅎ
    저는 그렇더라구요.
    걍~ 가성비 있는곳에서 만나거 먹고 편히 딩굴거리다 오는게 최고예요.
    집안일 안하고 놀며 쉬며 지내는게 휴가의 제일 큰 목적이니까요.
    저는 여기저기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남편은 집돌이라 저는 아이들만 데리고 다닙니다.
    휴가는 가고 싶은 사람만 가면 돈도 덜 저야 땡큐죠.

  • 14. ㅎㅈ
    '25.6.22 4:32 PM (182.212.xxx.75)

    남편의 여행스타일과 저는 안맞아요. 신혼때도 경주 여행가는데 숟박을 배낭여행객들 한옥민박으로 했더라고요. 욕실이 따로 없어 부엌에서 샤워하는…돈쓰는 스타일 감오죠?! 저때부터 싸우고 23년차 되는데 좀 눈치보더니 또 지버릇 나와서 여행가서 싸우기 싫으니 안가려고요.
    취소하랬더니 삐쳐서 퉁퉁거리는데 챙겨서 운동나갔다가 혼자 시간보내고 저녁먹고 들어와야겠어요.
    동문모임으로 1박 2일하고 시댁까지 들렀다가 들어와선 기분 안좋은 티 너무 내서 꼴보기 싫어서요.

  • 15. 호캉스는
    '25.6.22 4:47 PM (175.223.xxx.166)

    집에서 2~3시간 이내 가는 곳으로 잡아보세요

  • 16.
    '25.6.22 11:05 PM (211.235.xxx.244)

    호캉스는 한 호텔에서
    최소한 2박은 해야해요
    오후에 갔다가 조식 먹고
    바로 나와야하는게 넘 아깝잔아요

  • 17. ㅌㅌ
    '25.6.23 6:49 AM (49.161.xxx.228)

    맞아요 나이들어가니 여행은 편하고 여유있게 계획해야겠더라고요 제가 젊을때 남편분같은 스타일이었는데 이제 반성합니다ㅜ

  • 18. 꿀꿀꿀
    '25.6.23 6:50 AM (211.234.xxx.22)

    최근에 아난티 다녀왔는데 기장근처 맛집이 엄청 많아요. 전복죽은 한번드셔도 좋을거같은데요..

  • 19. ...
    '25.6.23 8:11 AM (121.166.xxx.26)

    이렇게 글쓸정도로 화낼일인지...단어하나하나가 굉쟁히 제겹고 짜증나는.투인데....또 답글보면 그런건 아닌거 같고...몸이 힘들때는 다 짜증나긴하죠

  • 20. 원글님이
    '25.6.23 8:46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일정짜고 예약하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일정 나오면 물론 나는 싫은데 싶기도 하지만
    일정짜고 예약하고 하는것도 스트레스 심한데
    그걸 해줬으면
    저라면 그냥 못마땅해도 결정된건 따를것 같아요 즐겁게요
    저흰 반대에요
    제가 일정짜고 예약하고 표 예매하고 다 하는데
    남편은 아무 군소리 없이 애썼다 해주고 잘 따라다녀요
    저희가 여행을 많이 다니니 부부동반 모임에서
    모임에서 같이 가자 하도 해서
    한번은 10일 일정 10여명이 같이 갔어요
    가장 심플한 일정으로요
    근데 그 심플한 일정에서도 뭐가 껴있네 빠졌네
    말 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풀빌라에
    가성비 쩔게 여행 잘했다 내년에도 또가자 하는 친구들도 많았구요
    근데
    한,둘이 뒷소리 하는게 정말 여행스케쥴 짤때보다
    더 짜증나더라구요
    그후로는 아무리 같이 가자해도 절대 같이 안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미리 의논해서 이것도 넣어줘 저것도 고려해줘 하지 않았으면
    예약후에는 그냥 즐겁게 따라가 주는게 매너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21. 그래도
    '25.6.23 9:35 AM (59.7.xxx.217)

    여름휴가는 이상하게 사람 바글바글할 때가 재미있더라고요. 이제 애들이랑 휴가 갈 말도 얼마 안남았어요. 갈 수 있을때 가세요. 한적한건 님한테 남은 시간동안 지겨울정도로 갈 수 있어요.

  • 22. ...
    '25.6.23 10:43 AM (202.20.xxx.210)

    저도 질색 팔색.. 사람 많고 시끄럽고 더럽고.
    그래서 저는 애랑 둘이 보냅니다. 둘이야 뭘 하건 말건 전 깨끗한 제 집에서 조용히 혼자 쉴꺼에요.

  • 23. ..
    '25.6.23 11:27 AM (115.143.xxx.157)

    혼자라도 호캉스 1박 다녀오시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441 늘봄학교교사 대놓고 모집 15 기가막힘 2025/06/21 3,579
1714440 심민경 외교부 입사해서 뻔뻔하게 다니고 있나요? 8 심우정딸 2025/06/21 3,207
1714439 이러다 이스라엘 걸레되겠는데요 36 보아하니 2025/06/21 18,467
1714438 썬라이즈 평택에 있는 회사?뭐하는데인가요? 6 2025/06/21 1,692
1714437 다음 주말날씨 어떤지 아시는분.. 7 귀여워 2025/06/21 1,319
1714436 가정네 쓰레기 버리는 문제 고민 15 고민 2025/06/21 3,936
1714435 명신 7시간 녹취중 1 ㄱㄴ 2025/06/21 2,788
1714434 단통법이 풀렸는데 언제 폰을 싸게 살 수 있을까요 2 단통법 2025/06/21 1,199
1714433 구강세정기 어디꺼 쓰세요? 1 ㅇㅇ 2025/06/21 824
1714432 누굴 친다는 글 .. 1 친명이 2025/06/21 893
1714431 서울 집값 ㅡ오쏘공 아세요? 28 참나 2025/06/21 3,831
1714430 부동산 이 정도만 해도 잡힙니다. 25 제발 2025/06/21 2,888
1714429 다이어트 식단 이게 맞을까요? 7 sㅇㅇㅇㅇ 2025/06/21 1,770
1714428 김민석 아들, 국제고 없는 제주도 전학 … '청심국제고' 입학 .. 32 .. 2025/06/21 7,772
1714427 Lg제습기 조용한가요? 10 여름 2025/06/21 1,330
1714426 고등 학생 갤럭시패드 9 ㅎㅎ 2025/06/21 1,047
1714425 아래 정청래글 여기서 댓글 다세요. 21 ... 2025/06/21 1,323
1714424 국힘은 사기집단 이라고 정규재 3 2025/06/21 1,149
1714423 까르띠에 앵끌루 반지가 갑자기 예뻐보이는데요 9 ... 2025/06/21 2,084
1714422 1956년 이화여대 메이퀸 사진 41 ㅅㅅ 2025/06/21 25,057
1714421 소외감 느껴지는 모임은 나갈 필요없겠죠? 18 ㅇ ㅇ 2025/06/21 4,175
1714420 김민석을 패는 주진우와 고문검사출신 아비를 보며 6 .,.,.... 2025/06/21 1,529
1714419 김밥 똥손인데 꼬마김밥이 더 쉬울까요? 6 .... 2025/06/21 1,466
1714418 세금으로 집값 안 잡으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19 ... 2025/06/21 1,681
1714417 레몬즙 맛있나요? 드시는분들 어떠신지 11 레몬과 비 2025/06/21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