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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과 주거복지에 사용되어야 하는 주택도시기금이 무리한 집값 떠받치기에 사용되면서 파산 위기에 처했다.
ㅡㅡㅡㅡㅡ
온갖 특례대출로 집값 떠받치더니 문정부말 49조였는데 지금 달랑 7조 남았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살리기 동원된 주택기금, 국토부 '기금 파산 위기' 실토
...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5-06-22 10:08:39
IP : 1.237.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5.6.22 10:10 AM (211.235.xxx.199)49조에서 7조라뇨.
이건 또 뭐냐.2. 도돌이
'25.6.22 10:18 AM (61.105.xxx.165)환율방어한다고 국민연금도 빼 가더니
정권 바꿔
기금들 쌓아놓으면 뭐하냐..3. 이거야말로
'25.6.22 10:36 A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범죄 아닌가 40조 사라짐
4. 헐
'25.6.22 10:39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42조 증발
5. 이런데도
'25.6.22 10:44 AM (211.234.xxx.237)이런데도 이재명이가 집값올렸다 할려나요 ㅎㅎㅎㅎ
42조 퍼부은 효과에 장하다 내란수괴!6. 윤가 징한데
'25.6.22 10:51 AM (106.101.xxx.229)그때보다 단기간 오른 현재 집값도 노답입니다
7. 42조 퍼부은
'25.6.22 10:55 AM (119.71.xxx.160)것보다 이재명 2-3주간 오른게 더 폭발적이니
문제죠.8. 119
'25.6.22 10:56 AM (172.225.xxx.211)ㅋㅋㅋ 부동산은 물리고 물리는건데
오세훈때 토허제는 안보이죠?
그리고 집값올리려고
42조 혈세 쓴거 남탓 하는거 보니
김문수 지지자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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