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로콜리 좋아하는데요
데처서 일부러 냉동했다가 쓰기도 해요
식감이 좋아서.... 두부와 무치거나 감바스에 넣어먹거나 들깨에 무칠때 그럴땐 데쳐서 냉동했다가 해동해서 꼭 짠 브로콜리를 너무나 좋아해요
안얼릴땐 피클로 만들때???
브로콜리 세송이?데쳐서 냉동실에 넣고 뿌듯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브로콜리 좋아하는데요
데처서 일부러 냉동했다가 쓰기도 해요
식감이 좋아서.... 두부와 무치거나 감바스에 넣어먹거나 들깨에 무칠때 그럴땐 데쳐서 냉동했다가 해동해서 꼭 짠 브로콜리를 너무나 좋아해요
안얼릴땐 피클로 만들때???
브로콜리 세송이?데쳐서 냉동실에 넣고 뿌듯해서 적어봅니다~~~~
일부러 냉동해도 맛있겠네요
전 푹 익은거 좋아하거든요
스튜 같은 거에
저 너무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것이 브로콜리 초장에 찍어먹는 것이랑 브로콜리랑 닭가슴살이랑 현미밥 볶은 것이랑 두부랑 브로콜리 구워서 오리엔탈 소스 뿌린 것인데.. 문제는.. 브로콜리 너무나 청정환경에서 키우는지 거의 절반의 확률로 항상 애벌레를 만나네요ㅠㅠ 그래서 안 먹게 됩니동.
애벌레 서너개가 둥둥 뜨길래. 못먹겠더라고요
농약 잔뜩 친걸 먹어야하는지 ㅜ
개취니 존중은 할 수 있습니다만..
아니 왜? 브로콜리를?
전 애벌레 한 번도 못 봤는데.
.
냉동하면 더 좋은 (?) 야채가 브로컬리 라고. 이유는 잊어 버렸음.
볶음 요리할때 여기저기 다 넣어서 먹는데 특히 카레에는 양송이 버섯과 함께 필수품.
일년 내내 매일 먹어요. 데쳐서 오븐에 살짝 구워놓으면 모든 조림 볶음 어디에나 넣으면 최고 맛있어요. 심지어 알감자 조림할 때 막판에 넣어서 살짝 같이 졸였는데 감자보다 브로콜리가 더 맛있었어요. 최애 재료입니다.
브로콜리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콜리플라워를 더 좋아하다보니
저 혼자 먹자고 사게 되지가 않네요.
마트에서 브로콜리 세일하면 막 사고싶고 먹어야 할것 같은데, 먹으면 너~무 맛없어요.
브로콜리 몸에 좋대서 나두 좋아하고 싶은데 없을무 무맛이예요ㅠㅠ
식구들 아무도 안먹어서 엄청 싸도 못사요.
싫어하는데 건강생각해서 눈에 보이면 여러개 집어 먹어요.
평소에 제가 사는 편은 아니에요
저도 정말 좋아해요. 브로컬리 튀김하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중국식 계란토마토 볶음에 브로컬리 넣고 같이 볶아도 맛있어요.
안먹어요 좋은 야채인건 아는데
몰라도 될 사실을 알아버려서 저 위 댓글에도 있네요
소스를 맛있게 만들어야 먹을만하죠
새콤달콤 초장이라든지
고추장에 올리고당 조합으로 달게 만들어 찍어먹어요
브로콜리 넣은 알감자조림.
그리 맛있다니 요리법이 궁금합니다
댓글 쓰신분이 보심 간단히 좀 알려주시와요^
어제 브로콜리가 너무 싸길래 많이
사왔는데 초장에만 찍어 먹어 봤어요.
피클도 할 수 있나요? 데쳐서 절임물을
식혀서 부으면 되나요?
그리고 냉동해서 꼭 짜면 다 부서지지 않나요?
브로콜리 좋아하는데 다양한 레시피 너무
궁금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없는 조합이 초고추장이라는 생각
볶음요리나 카레에 넣으면 맛있죠
피클은 안해봤는데 김치 해도 맛있어요
브로콜리 식초 탄 물에 담가뒀답니다
살짝 쪄서 초장에 찍어먹거나
토마토 브로콜리 마늘 듬뿍 넣고 만든 파스타 좋아해서요
질리지않는것 같아요
몸에도 좋고,,,
브로콜리는 맛이 없어 거의 안먹었는데
요즘은 데쳐서 삶은계란이랑 깨소스 버무려먹으니 너무 맛있네요.풀무원 참깨드레싱에 깨도 더넣고 샐러드처럼 먹어요.
초장은 너무 뻔하고
된장소스 참기름 무침도 매력집니다
몸에는 좋지요
특히 여자들한테 좋다는데 의식적으로 사서 해먹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벌레나오는거야 꼼꼼하게 씻으면 되는건데 그게 귀찮아서
안먹는데 결정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던데요
저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류를 너무 좋아해요.
살짝 데쳐서 그냥 먹거나
으깬두부와 섞어서 소금, 깨소금 넣어서 무쳐 먹거나
염증 스프에 넣어서 먹거나
하여간 다양하게 거의 매일 먹어요.
시어머님 지인이 브로콜리 농사를 하는데
브로콜리 줄기인가??를 주셔서 시어머님이 나물로 만들어 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브로콜리줄기나물도
완전 끝내줍니다.
위에 음님 염증스프는 뭔가요??
마녀스프와 다른 재료가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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