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부터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얘기
(다 좋은쪽)
전화통화시 자신은 종교가 이러이러해
좋은 사람 생각 깊고 트인 사람이다
대인 관계에서도 이러이러하게 좋은 사람
세상사를 보는눈도 이러이러해 좋은 사람
하다못해 매일 걷기를 규칙적으로하니 대단한 사람
모든 대화가 자신을 내세우는 말들예요
이런 사람이 나르시스트인지요?
아니면 그냥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
첫만남부터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얘기
(다 좋은쪽)
전화통화시 자신은 종교가 이러이러해
좋은 사람 생각 깊고 트인 사람이다
대인 관계에서도 이러이러하게 좋은 사람
세상사를 보는눈도 이러이러해 좋은 사람
하다못해 매일 걷기를 규칙적으로하니 대단한 사람
모든 대화가 자신을 내세우는 말들예요
이런 사람이 나르시스트인지요?
아니면 그냥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
선 본건가요?
그냥 자기 소개 같은데요?
그리고 나르시스트 아니고 나르시시스트에요. 발음의 차이가 아닙니다.
걸러내는법
다 남탓인 사람
미국 회사에선 면접보면서 걸러낸대요
님도 인생살면서 안좋은 일이나 기억 있었냐면서 유도해보세요
https://m.youtube.com/shorts/m7BvkLF-uNk
선 아니고 그냥 알게된 여자분이예요
아직 대화한적이 몇번 안되지만
대화할 때마다 저런 식이어서 좀 낯설어서요
남앞에서 늘 자신을 우월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것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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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엠지님이 고정함
@미엠지
10일 전
Chase Hughes,
전직 미 해군 정보요원 출신 행동 분석 전문가.
한 의료기기 회사가
최고 임원(C레벨)을 뽑으면서 그에게 의뢰했습니다.
한 명 잘못 뽑히면
수천억 원 손실이 날 수 있는 자리였죠.
처음엔 다섯 페이지짜리 질문 리스트.
몇 달 동안 다듬었지만,
회사는 결국 이렇게 말했죠.
“우린 질문 하나만 원해요.”
그래서 그는 다시 몇 달을 들여
질문 하나로 줄여냅니다.
“그 힘들었던 시기,
자신에 대해 무엇을 배웠나요?”
완벽한 테스트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대부분은 이 질문 앞에서 드러난다고 합니다.
누가 자기반성을 하는지,
누가 남 탓부터 하는지.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는 사람은 드물지 않지만,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패턴은
특정 성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Chase Hughes,
전직 미 해군 정보요원 출신 행동 분석 전문가.
한 의료기기 회사가
최고 임원(C레벨)을 뽑으면서 그에게 의뢰했습니다.
한 명 잘못 뽑히면
수천억 원 손실이 날 수 있는 자리였죠.
처음엔 다섯 페이지짜리 질문 리스트.
몇 달 동안 다듬었지만,
회사는 결국 이렇게 말했죠.
“우린 질문 하나만 원해요.”
그래서 그는 다시 몇 달을 들여
질문 하나로 줄여냅니다.
“그 힘들었던 시기,
자신에 대해 무엇을 배웠나요?”
완벽한 테스트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대부분은 이 질문 앞에서 드러난다고 합니다.
누가 자기반성을 하는지,
누가 남 탓부터 하는지.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는 사람은 드물지 않지만,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패턴은
특정 성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지 입으로 난 어떻다...미리 말하는 사람은
그것과 반대인 경우가 많아요
당연히 쎄하고 비호감이요.
일단 들어주는 상대의 기분을 신경쓴다거나 배려하는 느낌이 하나도없잖아요.
이걸 단순히 자신감이 넘치는사람이라고 보는건
나르에게 당하기쉬운 유형이라 느껴지네요.
당연히 쎄하고 비호감이요.
자랑이 많다는건 들어주는 상대의 기분을 신경쓴다거나 배려하는 마음이 안에 없는거예요.
자기머리안에 자기생각으로만 가득하다는것.
자기자랑이 말의 팔할인 사람을 단순히 자신감이 넘치는사람이라고 보는건
나르에게 당하기쉬운 유형이라 느껴지네요.
안 물어봤는데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는 건
그것과 정확히 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으로 자기 이미지 창조하는 거예요
나르 가능성도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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