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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부추가 많아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5-06-21 08:31:16

 

지지난주 부추 김치담아서

 

고기 먹을때  저혼자  목살구워 부추김치랑 먹어요

 

밥 잘 안먹는집이예요

 

고2는 집에서 안먹고 남편도  다이어트한다고

 

저녁은 단백질 먹어요

 

이 부추  뭐할까요?

다시 또 부추김치 담아야되나!

고민요

 

 

부추전도  잘안먹어요

저만먹고  살쪄서  저 안먹어요.

 

부추 어쩌지요?

IP : 49.170.xxx.2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6.21 8:33 AM (118.235.xxx.232)

    1.계란 2개 스크램블해서 부추 한주먹넣고 굴소스넣고
    살짝 볶아드세요.

    2.당면있음 당면반 부추반 잡채

  • 2. ㅇㅇ
    '25.6.21 8:35 AM (59.10.xxx.58)

    샤브나 고기찜 할때 같이 드세요. 한단 순삭

  • 3. ...
    '25.6.21 8:36 AM (220.75.xxx.108)

    저는 부추국을 좋아해서...
    원래 경상도 출신 엄마가 손톱만한 재첩넣고 끓여주시던건데 요즘 재첩을 구하기 어려우니까 저는 걍 깐 바지락 듬뿍 넣고 부추 마구마구 넣고 고추가루랑 국간장에 소금으로 간맞춰서 먹어요.
    이건 부추 두단넣고 끓여도 저혼자 건더기 건저먹으면 순삭.

  • 4.
    '25.6.21 8:39 AM (221.138.xxx.92)

    다이어터라니 훈제오리 사다가 부추 잔뜩 넣어 볶아주세요

  • 5. 그래서
    '25.6.21 8:41 AM (114.201.xxx.60)

    전 오늘 부추김치 담그려구요. 한단 샀는데 저 혼자 찔끔찔끔 먹는건 안줄어요.

  • 6.
    '25.6.21 8:4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조선족 아줌마 보니까
    계란 풀어 대충 익었을 때 부추 잘라서 듬뿍 넣어 같이 볶아서밥없이 저걸로 식사하더라구요
    저는 계란 푼거에 부추 잘게 썰어 많이 넣고 두툼하게 만들어 빕없이 식사해요
    아니면 육수에 계란 풀고 잘게 썬 부추 듬뿍
    아니면 부추만 넣어 계란지단 만들어 밥 없이 단무지 넣고 김밥

  • 7. 삼계탕
    '25.6.21 8:50 AM (211.206.xxx.191)

    마지막에 많이 넣으면 숨죽어서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아니면 된장 풀어 국에 넣어도 한단은 금방 먹겠네요.

  • 8. 원글
    '25.6.21 9:08 AM (49.170.xxx.229)

    혹시 부추 썰어서 냉동도 되나요?
    아님 부추 데쳐서 부추나물되나요,

    부추 가족들은 돼지국밥집에서나 넣어먹어요


    아님 그냥 김치를 또 담아야되나요?
    오늘은 꼭 뭘해야되요.

  • 9. ...
    '25.6.21 9:10 AM (220.75.xxx.108)

    냉동됩니다.
    씻어서 손가락길이로 잘라 냉동하면 서로 그닥 붙지도 않고 가닥가닥 잘 얼어있다가 언 상태 그대로 부침개 가능이에요.

  • 10.
    '25.6.21 9:10 AM (14.44.xxx.94)

    경상도에서는 파랗게 데쳐서 부추나물 잘해먹어요
    잔치국수 고명으로 부추나물만 얹어서 먹기도 하고요

  • 11. 잡채에
    '25.6.21 9:14 AM (180.71.xxx.37)

    시금치 대신 넣고 잡채 만들어서 소분 냉동하세요

  • 12. 쫑쫑
    '25.6.21 9:17 AM (211.214.xxx.93)

    쫑쫑 썰어서 지퍼백에 담아 얼리고
    계란말이.볶음밥등 두루드루 쓸수있어요.
    얼어도 파시삭하니 잘 떠어져서
    쓰기좋구요.
    저는 냉동실 쟁여템중 하나예요.

  • 13.
    '25.6.21 10:14 AM (121.161.xxx.46)

    부추 처치법

  • 14. 저는
    '25.6.21 10:56 AM (211.211.xxx.168)

    썰어서 냉동해요.
    전해먹기는 조금 질기지만 가능하고 (당근, 호박 섞어서)
    시판 추어탕에 투척하기도 하고

    쪽파처럼 잘게 썰어서 얼렸다가 계란찜에 투척 하기도 하고요

  • 15. ㅇㅇ
    '25.6.21 11:03 AM (59.10.xxx.58)

    부침개를 부쳐서 냉동보관이요

  • 16. ..
    '25.6.21 11:29 AM (223.38.xxx.86)

    씻어서 물기 빼서 냉동하세요

  • 17. ..
    '25.6.21 11:32 A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부추 쓰고 남은 건 송송 썰어 냉동 보관했다가 쓴 지 오래됐어요
    부추가 금방 상해서 냉동한 건데 쓰기 엄청 편해요
    끓여서 만드는 모든 음식에 파 대용으로 씁니다

  • 18. ㅇㅇ
    '25.6.21 11:3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부추가 가늘고 부드럽다ㅡ
    살짝데쳐서 나물ㅡ.이걸 반찬.국수고명.김밥등에 사용
    부추가 굵고 뻣뻣ㅡ
    부추짜박이만든다
    돼지고기 잘게 썰거나 다진거 볶다가
    ㅡ.생강약간 마늘넣음
    고기가충분히 볶았으면 굴소스 넣고
    송송썬 부추를넣고 쎈불에 재빨리볶음
    .부추는 0.5센치길이로
    이걸 밥비벼 먹음
    애들은 고기 많이 넣어주고
    스팸도 어울리고 달갈스크램블 도 나쁘지않음

    위에 위에소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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