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李정부 `임기내 전작권 환수`…한동훈 "미군철수論 쉬워져, 북핵에 고립 위험"

..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25-06-21 08:01:34

https://naver.me/GhSXcPjl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작권 전환에 우호적일 수 있다며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전략보다 조급함에 가까워 우려스럽다"고 했다. 그는 "전작권 전환의 당위 자체를 '감성적으로'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문제는 '시기'와 '조건'이다. 한미 양국은 2014년부터 전작권 전환을 '조건에 기초한' 방식으로 전환했다. 시기를 못 박지 않고 △연합방위 주도 능력 △북한 핵·WMD(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 △역내 안보 환경 3가지 조건을 충족할 때 전환하기로 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이 조건들을 '정성적 지표'로 해석하며 미국의 정치적 결단에 의존하겠단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고 짚었다.

 

새 정부가 안보에 관한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기보다, 문턱을 낮추는 결정을 미 측에 바라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한동훈 전 대표는 "심지어 방산·조선 협력을 '평가지표 완화'의 지렛대로 삼자는 얘기까지 나온다.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이런 '기교적 우회'는 (북핵 등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를 허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전작권 전환의 본질은 지휘체계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한미연합사령부는 미군 4성 장군이 사령관을 맡고, 전시에는 미국이 핵잠수함·전략폭격기 등 전략자산을 투입할 수 있는 연동 구조"라며 "하지만 전작권이 '한국군 사령관 지휘 체계'로 바뀌면 이런 자산의 작전 지휘는 (주한미군이 아닌) 미국 전략사, 인도·태평양사를 통해 별도로 이뤄져야 한다. 이는 위기 시 한미 간의 전략적·전술적 결합력을 크게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핵우산과 같은 민감한 자산에 대한 우리 군의 사실상의 접근권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한미군사령관을 지낸 버웰 벨 전 사령관은 원래 (노무현 정부 시기) 전작권 전환에 찬성했던 인사이지만 (문재인 정부 시기) '북한이 핵을 보유한 이상 전작권 전환은 추진돼선 안 되며, 미국이 전면적으로 연합에 전념하지 않는다면 한국은 북한에 복속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고 짚어냈다.

 

 

 

IP : 119.71.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1 8:03 AM (211.227.xxx.118)

    풉 풉...

  • 2.
    '25.6.21 8:05 AM (58.140.xxx.20)

    이태원참사때 .마약 검사한다고 고인들 검사한거나 밝히시라

  • 3. 일본
    '25.6.21 8:05 AM (172.224.xxx.2)

    우리나라 전작권이 없어 일봉이 전쟁에 자동 참점시키자하면 전쟁해야 하는 강태인데.... 지난 정권이 그렇게까지 만들어놓은 걸 바꾸지말자 하는건...... 한동훈도 나가리네요. 국힘은 국힘

  • 4. 일본
    '25.6.21 8:10 AM (172.224.xxx.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9135
    일본 방위상이 미국에 미·일이 한반도·동중국해(대만)·남중국해를 하나의 ‘전구’로 파악해 이 지역의 우호국들과 군사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구상을 전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 안이 현실화되면, 안 그래도 살얼음판 같은 미-중 갈등을 증폭시키고 주한미군의 성격 변화 등 우리 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논의를 가속화할 수 있다. 우리 군이 대만·남중국해 사태에 연루될 위험도 커진다. 일본은 중국과 쓸데없는 갈등만 부추기는 ‘무리한 구상’을 접고, 서로 공존의 영역을 넓히는 대화에 더 많은 힘을 쏟아야 한다.

  • 5. 저 디지털타임즈
    '25.6.21 8:19 AM (211.234.xxx.212)

    정치 부장이

    수누킹 권순욱 이라면서요?
    ==========================================

  • 6. ㅇㅇㅇ
    '25.6.21 8:46 AM (58.237.xxx.182)

    전작권 가져와야지 일본에 휘둘리지 않는다
    전작권 없으니 미국이 일본과 한국은 군사협정맺고
    한국은 일본밑으로 가라고 하면 되겠냐
    전작권 가져와야 일본과 대등한 관계로 협상할수 있다
    국힘당정권이 전작권을 가져오려고 노력하지 않은것 자체가 친일정권이기 때문

  • 7. 풉 ㅋㅋ
    '25.6.21 9:22 AM (125.129.xxx.184)

    너 뭐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285 전세처음 구하는데 이게 무슨 말일까요 17 aa 2025/07/04 3,610
1724284 앞니 크라운 비용 세브란스에서 130만원 21 윤수 2025/07/04 2,931
1724283 다들 혼자있을때 몇도면 에어컨 켜나요? 9 습기ㅠ 2025/07/04 2,141
1724282 멜라토닌이요 9 저기.. 2025/07/04 2,023
1724281 요새 화가 많아졌어요 2 kjl 2025/07/04 1,829
1724280 침대에 대자리 어떤가요? 13 베베 2025/07/04 2,140
1724279 내란특검,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수사한다 2 잘한다 2025/07/04 1,597
1724278 KBS갑자기 왜이러죠? 도이치 주포 녹취 7 갑자기 2025/07/04 4,714
1724277 한달사이로 2 여름 2025/07/04 1,216
1724276 여름휴가때 서울에서 성심당에 빵사러 가고 싶은데요. 22 성심당 2025/07/04 3,406
1724275 무알콜 맥주 잘보고 사세요. 8 .. 2025/07/04 3,517
1724274 유퀴즈 9 효리 2025/07/04 2,499
1724273 항공권 예매 처음해보는데요. 8 -- 2025/07/04 1,495
1724272 준공 전 오피스텔 계약 해지 가능할까요?? 12 문외한 2025/07/04 1,573
1724271 호구외교 좋아 한다는 글 보니 어이가 없네요 26 000 2025/07/04 1,342
1724270 남편이 2주 해외 출장 가요 9 2025/07/04 2,606
1724269 잘 사는 친구랑 대화 17 // 2025/07/04 5,824
1724268 정리1일차 12 50대 2025/07/04 2,322
1724267 컵빙수 한번 먹어보려했드만 칼로리 704kcal 9 저가빙수 2025/07/04 2,169
1724266 남서향집 너무 덥네요 ㅠㅠ 27 ㅇㅇ 2025/07/04 4,648
1724265 러브버그 원래 이름이 뭔줄 아세요? 16 2025/07/04 8,619
1724264 친구가 없어 82만 들락날락 ᆢ 34 2025/07/04 4,782
1724263 재계약 한지 2달만에 그만둔다고 해도 되나요? 3 ㅇㅇ 2025/07/04 2,062
1724262 유투브에서 광고하는 상품 2 좋은생각37.. 2025/07/04 763
1724261 참새들이 러브버그를 먹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했대요 21 …… 2025/07/04 6,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