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에는 살 쪘다고 생각안할텐데,
제 기준에는 좀 쪘어요. 입던 옷이 안맞으니까요.
특히 뱃살에 너무 집중적으로 쪄서 꼭 빼고 싶은데, 징그럽게 안빠지네요.
아.. 배고파요. 대충 했더니 너무 안빠져서, 좀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여보려고 합니다. 왜 이 고생을 사서할까요.. 바지 좀 안맞으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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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배 고프고, 왜 이 사서 고생을 하나 싶고.
--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5-06-20 20:33:08
IP : 122.36.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20 10:41 PM (115.143.xxx.157)지방을 소량 섭취하면서 해보세요
배고픔 이겨내는데 도움돼요
버터한조각, 비계가 살짝 붙은 삼겹살 3~5조각, 끼리크림치즈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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