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에 엄마처럼 좋은 사람이 없는데요
저희 둘째 오빠 얘기하면서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걘 엄마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난 걱정없어...
근데 배우자가 엄마보다 더 좋은 사람도 있을거 같긴해요
저는 아직 그런 사람을 못만나서
엄마 없는 세상이 잘 상상이 안가긴합니다만..
저는 세상에 엄마처럼 좋은 사람이 없는데요
저희 둘째 오빠 얘기하면서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걘 엄마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난 걱정없어...
근데 배우자가 엄마보다 더 좋은 사람도 있을거 같긴해요
저는 아직 그런 사람을 못만나서
엄마 없는 세상이 잘 상상이 안가긴합니다만..
엄마가 워낙 별로였을 가능성도 끼워주세요
그럼 꽤 될 거예요
부모형제보다 좋아야 시집장가를 가죠
부모에게서 특히 엄마한테 못받은 사랑을 남편에게 받고 살아요
부모복없으면 남편복 없다는데 아직까지는 아니에요
엄마는 자기중심적이고 남존여비 사상으로 무장된 사람여서 아예 논외로 해야 돼요. 아버지가 말로 하는 표현은 취약하지만 소리없이 가정적인, 말하자면 돌쇠와 우렁각시를 합친 스타일였는데 아버지의 장점 더하기 표현까지 잘 하는 남편을 만났어요.
딴소린데
원글님 집안 진짜 화목해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모르겠는데 남편하고 시누이들이
제가 어떤 행동이나 얘기하는 거 보고
종종 시어머니하고 똑같다고 해요.
저희 둘째 오빠 얘기하면서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걘 엄마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난 걱정없어...
이런 말을 하시는 엄마시니 원글님이 좋아하시롼합니다
망했네요.
시어머님 정말 너무 좋은 분이거든요.
저는. ㅠㅠ
엄마가 좋은 사람일 거라는 가정을 기본으로 하시네요
저도 엄마가 좋은 사람이라 아니라서..
남편은 마음은 착해요 행동이 잘 안따라서 그렇지 그래도 시키는 건 잘 해주고요.
저는 엄마아빠보다 백만배좋은 남편 만났네요. 결혼하고 마음이 평온합니다
부모 복 없는 사람은 남편 복 없다 라는 옛말을 몸소 체험 중입니다.ㅎㅎㅎㅎ
자식 복까지 없을 거 같아서 모든걸 내려 놓고 내가 날 아끼기로 결심하고 살기로 했어요.
저는 2년 전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야 내가 가진 제일 좋은 것이 엄마였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인지 세상 모든 것이 다 그저 그래요. 나이든 미혼이고 엄마랑 오래 같이 살고 마지막까지 간병했는데... 누구를 만나는 일도 결혼도 다 관심이 없네요. 원글님 엄마가 함께 계신 동안 마음껏 행복하세요~
우리 부모님..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으로부터 한없이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저도 사랑을 주위에 흘려 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특히 별세하신 우리 아버지는 제가 아프면 식사도 안 하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셨어요. 당신은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케어를 받지 못하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동생들과 자녀들, 손주들, 이웃들과 친구들에게까지 넉넉한 사람을 베풀 수 있으셨는지..부모님은 신이 저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또 그 부모님이 주신 동생이야말로 제게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구요.
원글님 집안 진짜 화목해보이네요.
22222
그런데 엄마가 좋은 사람이 아니거나 사이가 안좋거나
엄마가 없거나 등등 다른 경우들은 못보셨나봐요
세상누구도 엄마보다는 나를 예뻐해주더라구요.
엄마가 워낙 오빠만 평생 편애하던 사람이라....
원글님은 운 좋으시네요
아들딸 차별같은 서러움은 안 당하셨나봐요
엄마가 워낙 아들 편애하던 분이라...
아들이 잘 살아야 집안이 잘 된다면서
딸한테는 재산도 전혀 안 주시겠다고 했죠
엄마랑 배우자랑 서로 역할이 다른데 더 좋은 사람 덜 좋은 사람이 있나요ㅎ 저는 제 나름대로 남편에게 최선을 다해 잘 해주는데 가끔 시어머님과 남편이 통화하는 거 들으면 역시 엄마는 엄마다 나보다 더 잘해준다 이런 게 아니라 부모 몫의 사랑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건 제가 알아도 어떻게 채워줄 수가 없겠던데.. 저는 울 부모에게 그런 사랑 못 받아 그런 점에 있어서 남편이 참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잘 자랐다 생각들더라구요
세상누구도 엄마보다는 나를 예뻐해주더라구요.
엄마가 워낙 오빠만 평생 편애하던 사람이라.... 222222
사실 오빠한테도 저보다 신경썼다 뿐이지 사실상 자기밖에 모르더라구요
남들한테만 관대한 사람....
엄마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고 특히 나하고는 더 할 나위 없었고 돌아가신지한참되었는데도 주위사람들이 엄마에 대해서는 평이 너무 좋고 교양있고 한번도 화가나서 감정에 휩싸인 적 없고 자식들에 화내거나 상소리 한적 없고. 싸우면 회초리 해오라고 해서 훈육은 하셨지만 감정적인 적 없고 내가 존재자체로 충만한 사람인 거 느끼게 해주고. 더 대단한 분들도 있겠지만 나에게 더 이상의 존재는 드물죠.스승복도 있어 두분 정도 엄청나게 인정해주는 스승들도 만났지만 엄마가 최고에요.
엄마사랑 한번도 못느껴본사람으로서 남편이 최고에요
엄마는 돌아가시면 눈물이 안나올것같은데 남편죽으면 따라 죽을것같아요
엄마는 나의 자존감도둑의 근원이고 남편은 반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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