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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큰손, 韓 들어오나…정부, 인민은행 등 접촉…국내 채권시장 '촉각'

기사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25-06-20 12:45:18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3092

 

 

 

기재부가 중국 투자자까지 찾아가는 것은 올해 국채 발행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올해 국고채 발행 한도(197조6000억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158조4000억원)보다 39조2000억원 많다. 올해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발행 한도도 20조원에 달한다. 추가경정예산까지 편성되면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 또한 대부분 적자 국채 발행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투자자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국채 발행이 증가하면 시장금리가 오르는데, 이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상쇄할 가능성이 있다.

 

 

나라가 빚에 허덕허덕 거리나 보네요. 

IP : 125.128.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6.20 12:48 PM (211.211.xxx.168)

    한국은행 마통 썼다고 맨날 윤정부 욕하던 모지리들이
    이 차이를 알려나요?
    국채가 뭔지 알아요?
    국채를 발행만 하는게 아니라 구입쳐 찾아 다니며 굽신거려야 하는 이유사 뭔가요?
    얼마나 많이 발행 하려고?

  • 2. 지금도
    '25.6.20 12:50 PM (118.235.xxx.40)

    국채금리 폭증하는데
    금리발작 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ㅠ
    나라가 걱정됩니다.

  • 3. 211
    '25.6.20 1:15 PM (210.217.xxx.122)

    눈에 망한다면서 신나보이네

  • 4. 이뻐
    '25.6.20 1:41 PM (211.251.xxx.199)

    윤썩령이랑 명신이가 슈킹한 돈
    빨리 국고환수하고

    세금 채납헌것들도 싸그리 환수해야겠네

  • 5. ㅇㅇ
    '25.6.20 2:33 PM (121.173.xxx.84)

    윤정부때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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