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키세요~ 라는 말 쓰시나요?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25-06-19 15:31:23

오늘 지하철 만원이라 출입문 앞에 있었어요.

문이 열릴때마다 뒤를 보고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내렸다 타고요.

그런데 미처 뒤를 보기도 전에 

어떤 여자분이 비키세요~ 라고 말하며 내리더군요.

비키세요! 말고 비키세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는데도 기분이 어찌나 나쁜지.

보통 내릴께요라든지 잠시만요 그러지 않나요.

부드러운 명령조 참 거시기 했네요.

 

IP : 121.160.xxx.1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9 3:3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리오너라~~뭐 이런 느낌..

  • 2. ㅇㅇ
    '25.6.19 3:3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무례한 사람이네
    비키세요ㅡ지나가세요

  • 3. ...
    '25.6.19 3:41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내릴께요, 잠시만요 라고 하지 않나요 보통?
    비키세요라니 ㅋㅋㅋ 들어본 적도 없고 그런 말 애 한테도 써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비키라는 말이 참 듣기 싫은 말이네요

  • 4. ...
    '25.6.19 3:42 PM (61.32.xxx.245)

    보통은 내릴께요, 잠시만요 라고 하지요
    비키세요 라니 ㅋㅋㅋ 들어본 적도 없고 그런 말 애 한테도 써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비키라는 말이 참 듣기 싫은 말이네요

  • 5. 이토록
    '25.6.19 3:42 PM (221.138.xxx.92)

    험한 세상에 큰일날 언행이네요...

  • 6. 너무
    '25.6.19 3:44 PM (211.234.xxx.154)

    너무나 기분나빠요

  • 7. ㅇㅇ
    '25.6.19 3:49 PM (222.233.xxx.216)

    무례한 말이죠
    남을 시키는 말이니 비시키라니요

  • 8. 안 써요
    '25.6.19 3:51 PM (220.117.xxx.100)

    지나갈게요
    잠시만요
    저 내려요

    이런말은 들어봤지만 비켜주세요도 아니고 비키세요는 들어본 적 없어요
    제대로 된 말 들을 때까지 그 자리에 계셨어도 그 사람은 할 말 없음

  • 9. ㅇㅇㅇ
    '25.6.19 3:54 PM (172.225.xxx.233)

    비켜주세요~~ 아니었나요

  • 10. 감사
    '25.6.19 3:57 PM (121.160.xxx.139)

    이해해주시는 분이 많아 너무 감사하네요

    비켜주세요 아니고 비키세요 였어요.

  • 11. ㅇㅇ
    '25.6.19 4:00 PM (222.108.xxx.29)

    지나갈게요 ~ 하죠

  • 12.
    '25.6.19 4:08 PM (106.245.xxx.201)

    늘 실례합니다!
    하고 외칩니다.

  • 13. 푸핫
    '25.6.19 4:10 PM (118.235.xxx.106)

    진짜 듣기 힘든 말이네요
    제가 다 기

  • 14. 너가
    '25.6.19 4:12 PM (118.235.xxx.20)

    피해가~~

  • 15. ...
    '25.6.19 4:18 PM (121.129.xxx.32) - 삭제된댓글

    그분 나이대가?
    젊은 분이었나요?
    신박한 어법이네요ㅎㅎ

  • 16. 보통
    '25.6.19 4:24 PM (211.108.xxx.76)

    잠시만요~
    내릴게요~
    라고 해요

  • 17. ㅇㅇ
    '25.6.19 4:26 PM (14.5.xxx.216)

    존대어를 제대로 못배운거죠 무식해서

    비켜주세요나 저좀 내릴게요 그래야죠

    비켜요 비키세요는 아랫사람한테 하는 반존대어죠

  • 18. 가끔
    '25.6.19 5:51 PM (217.149.xxx.219)

    급하면 말이 헛나올 때가 있어요.
    비켜주세요를 비키새요라고 한거 아닐까요?
    아니면 외국인?

  • 19. 무식
    '25.6.19 7:45 PM (121.133.xxx.125)

    무식이죠.

    외국도 익스큐즈미 하고 내리잖아요.

    우리는

    저 좀 내리겠습니다. 이정도죠.

    비키세요.는 명령조죠.

    부드럽거나 해도 명령조.

  • 20. ...
    '25.6.19 8:19 PM (222.236.xxx.238)

    나이많은 분들 중에 그런 분들 가끔 있어요.
    비키세요라고 직접적으로요. 뒤에 '요'만 붙이면 예의 차린거라 생각함.
    못 배운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921 기품있고 세련된 김혜경 여사님! 21 화사랑 2025/07/02 4,004
1717920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 보세요. 6 .. 2025/07/02 1,698
1717919 코요테 신지가 돌싱이랑 결혼하나봐요. 62 ㅇㅇ 2025/07/02 23,528
1717918 오겜 누가 연기 제일 잘했나요? (스포없으나 댓글스포 나올수있음.. 15 ..... 2025/07/02 2,347
1717917 매실 하루 두었더니 청매가 황매됐어요 2 2025/07/02 1,490
1717916 눈만 마주치면 배고프다는 딸아이 지긋지긋합니다 22 2025/07/02 5,146
1717915 대장 내시경 아픈가요 16 ㅗㅗㅎㄹ 2025/07/02 2,275
1717914 강화도 진짜 괜찮은거 맞나요.......... 20 ㅁㅁ 2025/07/02 6,147
1717913 미국빅테크 AI 엔지니어 급여 3 ..... 2025/07/02 2,738
1717912 지금 검찰인사 14 ... 2025/07/02 2,059
1717911 귀여운 아이 5 미소 2025/07/02 1,361
1717910 송영길은 어떤 사람인가요. 27 .. 2025/07/02 3,540
1717909 중국인들이 5 부동산이요 2025/07/02 1,116
1717908 중3딸이 역사 24점 맞아 왔어요. 18 답답 2025/07/02 3,773
1717907 실물 보고 싶은 여배우 6 2025/07/02 3,818
1717906 팩트나 화운데이션 호수 고를때에 7 라떼 조아 2025/07/02 2,108
1717905 전세연장하려니 집판다는 주인 18 빼빼로데이 2025/07/02 6,192
1717904 그릭 요거트 장기 보관 어떻게 3 장미원 2025/07/02 2,049
1717903 가끔 빨리 노인(60세 이상?)이 되고 싶기도 해요 3 지나가다 2025/07/02 1,918
1717902 "여보! 카드 대출도 막는데…집 사는 거 포기해야 할 .. 14 세계일보제목.. 2025/07/02 4,526
1717901 하.. 동네미용실.. 5 시니컬하루 2025/07/02 3,411
1717900 조국혁신당 6 이런말 쓰기.. 2025/07/02 1,740
1717899 지난번에 나이드신 분들 운전면허 반납 좀 하시라니까 7 ㅡㅡ 2025/07/02 1,912
1717898 얼마전에 최양락 탈모로 방송 나온거 보신분?? 탈모 2025/07/02 1,329
1717897 마흔 중후반 관리에 돈 들어가네요 1 ㅇㅇ 2025/07/02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