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떡해요 ㅠ 바퀴벌레 잡았어요 ㅠ

.....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5-06-19 02:26:47

자고 있는데 잠 없는 고딩 딸래미가 안방에 뭐 가지러 왔다가

바퀴벌레 나왔다고 기겁하고 깨워서

벌레약 스프레이 뿌려서 죽인 뒤

빳빳한 종이로 쓰레받기처럼 떠서 변기에 버렸어요 ㅠㅠ

도저히 휴지로 잡지 못하겠더라고요 ㅠ

혹시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부활할까 무섭고 ㅠㅠ

그런데 너무 컸어요...

손가락 두 마디 넘는 듯 ㅠㅠㅠ

구축 아파트긴 한데

집전체 난방배관 급배수관 까지 뜯느라고 콘크리트 골조만 남기고 다 뜯었던 집이거든요 ㅠ

공사하고 1년 6개월 벌레 못 봤는데ㅠ

제가 벌레 극혐해서 우수관쪽은 아예 막아버렸어요 ㅠㅠ

얘는 어디서 왔을까요? ㅠ

 

지금 불을 못 끄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고 있어요 ㅠ

또 나올까봐 무서워서요 ㅠ

내일 출근해애되는데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바퀴벌레약 뭐 사죠? ㅠ

집에 강아지도 살아서 강아지에게 위험한 건 못 쓸 듯요 ㅠㅠ

IP : 175.117.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19 2:45 AM (106.102.xxx.22) - 삭제된댓글

    큰 놈은 우연히 들어온 겁니다. 잊고 지나가세요.

  • 2. ㅇㅇ
    '25.6.19 2:56 AM (106.102.xxx.22)

    큰 놈은 우연히 들어온 겁니다. 대부분 하수관 유입이고요, 날이 더워져서 실내에 우연히 온 거예요.
    잊고 지나가세요. 맥스포스겔 한 번 치시구요.

  • 3. ...
    '25.6.19 3:18 AM (112.157.xxx.245)

    윗님
    짝짝짝
    저랑같은 분ㅋ

  • 4. 맞아요
    '25.6.19 5:42 AM (220.78.xxx.213)

    큰넘은 실수로 들어온거 ㅎㅎ
    맥스포스겔 저도 추천요

  • 5. ㅣㅣ
    '25.6.19 7:05 AM (116.33.xxx.144)

    작년에 6월에 엄청 큰 바퀴벌레가 들어와서 집안이 난리가 난적이 있어요.
    결국 잡았고 관리사무실에 가서 벌레약을 받으러갔더니 요맘때쯤 5, 6월에 미국 바퀴벌레가 많이 나온대요.
    그런데 얘들은 번식하거나하는건 아니고 때마다 잠깐 들어온다네요.
    올해도 아이방에 들어와서 잡았어요ㅠㅠ

  • 6.
    '25.6.19 7:20 AM (122.36.xxx.85)

    저도 어젯밤에 잡았어요. 베란다에서요.
    하필 남편도 없는데.ㅜㅜ

  • 7. 걱정안하셔도
    '25.6.19 8:39 AM (116.41.xxx.141)

    저리 큰건 거의 여름 매미랑 동급
    잠시 집안으로 피신

    잔잔한 독일바퀴 그게 새끼치고 급번식 집초토화 ㅜ

    강쥐있고하면 방역말고 좀 기다려보세요
    괜찮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366 저희 아이같은 성향은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8 .. 2025/07/23 2,535
1724365 닭가슴살을 안퍽퍽하게 먹는법 있나요? 14 안심 2025/07/23 2,379
1724364 키큰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3 &:.. 2025/07/23 2,769
1724363 주진우 '800-7070' 통화 특검 수사 받아야 2 내란공범들 2025/07/23 2,183
1724362 꽃게 된장찌개 좋아하는데 중독인것 같아요 5 중독 2025/07/23 3,386
1724361 염장미역줄기 좋아하는데 대용량으로 구입해도 될까요? 12 맛난반찬 2025/07/23 2,449
1724360 일본 여행갔다가 실종된 20대 여성 찾았네요 16 연락좀하지 2025/07/23 28,086
1724359 전복껍질 쉽게떼는 방법 17 전복사랑 2025/07/23 3,553
1724358 캐러비안베이는 어느때가면좋나요? 7 캐러비안베이.. 2025/07/23 1,735
1724357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 허지웅 쇼츠와 그 댓글들 5 ........ 2025/07/23 4,323
1724356 요즘 일본 극우들 사이에서 도는 이야기래요 10 2025/07/23 5,488
1724355 24평 티비다이를 사는게 나을까요?아님 긴다리있는 티비가 나을까.. 5 가구 2025/07/23 1,560
1724354 아이가 인스타 주식 강의방 광고를 보고 돈을 보냈어요. 5 사기 2025/07/23 3,765
1724353 토스트기 샀어요 11 ㅇㅇ 2025/07/23 3,095
1724352 지금 밤하늘에 별이 쏱아질듯 많아요 4 ㅣㅣ 2025/07/23 3,269
1724351 몰캉스가 그나마 최고인듯요 15 .... 2025/07/23 5,741
1724350 강선우 임명, 정권 허니문 포기할 정도로 무리하는 이유 있다 20 신용산잔객 2025/07/23 4,324
1724349 휴가가기 3일전, 설레서 잠이 안오네요. 4 .... 2025/07/23 3,295
1724348 총기사고 그 인간말종 4 ... 2025/07/23 4,607
1724347 문상호 계엄직전 대만행 "계엄 지지 유도 부탁".. 한겨례단독 .. 2025/07/23 2,177
1724346 미쉘 강, 선거캠프 발대식 열고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재도전.. 1 light7.. 2025/07/23 1,495
1724345 통일교 '조직적 국힘 입당' 시도 확인…"은밀히 원서 .. 8 사이비정당 2025/07/23 2,340
1724344 육회...냉동했다가 먹어도 되나요? 1 옴라숑 2025/07/23 1,728
1724343 남 탓하는 남자 조심해야합니다 4 ㄷㄷ 2025/07/22 3,553
1724342 조단위 돈을 탐낸 여자가 뭔짓을 못하리 15 2025/07/22 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