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초비상 글 관련 이 글을 보세요~

...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25-06-18 21:36:44

대선 끝나고 나라 걱정하는 회원이 왜 갑자기 이렇게 늘어난 건지?

계엄령 터지고 내란범 풀려날 때는 글도 안 올리던 사람들이...

 

 

========================================================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받아 미국에 출장 간 한국 기업 임직원들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 상당수 기업 임직원은 그동안 ESTA로 공무 출장을 떠나는 것이 관례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이를 '편법 근무'로 간주하고 단속을 강화하면서 ESTA 입국 자체가 막히고 있는 것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한 배터리 기업 협력사 임직원은 미국 입국 시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정밀 심사를 받았고, 결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CBP는 해당 엔지니어에게 숙소와 일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한 뒤 입국을 막았으며, 관광이나 단기 출장 목적으로 허용된 ESTA가 사실상 '단기 취업비자'처럼 쓰이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CBP는 특히 공장 인근에 장기간 체류한 기록, 숙소의 위치, 입국 목적과 진술 간의 정합성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최근 미국 내 LA 시위를 계기로 이 같은 심사 강도는 한층 강화되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ESTA로 미국 출장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많은 기업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STA는 미국이 90일 이내 관광, 상용 등 목적으로 비자 없이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는 제도로, 비영리 목적의 출장, 여행, 환승 등이 허용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입국 거절 사례가 늘고 있어 해당 제도의 취지와 운영 간 괴리가 드러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 공지에서 "ESTA를 이용한 미국 출장 시 취지에 맞지 않는 출장 운영으로 입국 취소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ESTA로 미국 출장을 갈 경우 1회 최대 출장 일수는 2주 이내로 제한하고, 2주를 초과할 경우 각 조직의 해외인사 담당자에게 사전 문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K, 현대자동차, LG 등도 유사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직원들에게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IP : 14.56.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은...
    '25.6.18 9:38 PM (14.56.xxx.3)

    2024년 12월 계엄 이후 CIA에 이메일 보낸 한국인 멍청이들 때문에 비자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542

    아래 글 어그로 맞는 듯.

  • 2. ...
    '25.6.18 9:39 PM (14.56.xxx.3)

    최근 한국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까지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탄핵을 지지하거나 탄핵 집회를 지원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방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일부는 명단을 만들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신고 인증을 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 탄핵 찬성 리스트'가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 CIA에 신고하기'라며 CIA 신고 링크까지 공유되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인 등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무더기 신고가 이루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탄핵집회에 참석하거나 SNS에 본인의 정치색깔을 드러낸 일반인들이 대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CIA는 전세계에 공산화가 노미노처럼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강력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는 1월 이후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강화될 것은 명약관화한 상황이다. CIA로의 신고 릴레이가 일반인들의 ESTA 발급 취소로 이어졌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재계에서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한 재계 관계자는 "CIA가 관련 부처나 부서에 신고내용들을 파일링해서 넘기고, 관련 부서는 기계적이고 보수적으로 국가 보안 위협이다라고 1차 판단하면 ESTA 무기 승인 거절 조치를 하기도 하는데 최근 국내 정치상황 이슈로 이같은 보안 조치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 3. 내란당이
    '25.6.18 9:47 PM (59.1.xxx.109)

    큰일했고만

  • 4. ...
    '25.6.18 9:47 PM (14.56.xxx.3)

    중앙 이코노미(마음에 안 들지만)

    2024.12.19 14:19 기사 보면
    계엄 이후부터 비자 문제가 시작됐다고 해요.

  • 5. 으휴
    '25.6.18 10:06 P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어이쿠. 이를 어쩌나.
    망할 윤석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378 간호사 간병 병원 너무 좋네요 19 간병 2025/06/30 6,245
1724377 겔럭시 A9 LTE 전용 태블릿 어떤가요? 4 할줌마는 슬.. 2025/06/30 571
1724376 현재 러브버그 창궐지역이요 35 일부 2025/06/30 5,792
1724375 미지의 서울 경구의 비밀 질문(스포) 5 111 2025/06/30 3,287
1724374 서울 도봉구 국평 5억대도 많아요 16 ㅇㅇ 2025/06/30 3,144
1724373 혹시 그리밀이라고 아시나요 걱정맘 2025/06/30 606
1724372 압구정 현대아파트 140억->105억 하락 27 0000 2025/06/30 4,941
1724371 50대 남편의 실비보험 6 보험 2025/06/30 2,276
1724370 인플루언서 공구의 실체를 알려드려요 27 2025/06/30 6,423
1724369 듀오덤 엑스트라 씬 3 현소 2025/06/30 1,142
1724368 의협에서 정은경복지부장관 인사 환영하네요 6 ,,, 2025/06/30 2,453
1724367 간만에 휴가라 좋네요. 1 ^^ 2025/06/30 766
1724366 이병철 변호사는 정성호가 법무부 장괸 적임자라고 24 2025/06/30 3,069
1724365 샴푸, 린스바 넘 맘에 들어요 10 비누로 2025/06/30 3,697
1724364 시계 까르띠에, 오메가 9 50대 2025/06/30 2,138
1724363 러브버그를 새들이 먹지 않는 이유 6 ㅇㅇ 2025/06/30 5,836
1724362 사찰음식 배우신 분 계세요? 5 ㅇㅇ 2025/06/30 1,435
1724361 다달이 꽃놀이 1 ... 2025/06/30 768
1724360 연애 안하는 2030들 20 ㄴㄴ 2025/06/30 5,754
1724359 지방대 문과생 이번학기 학점 12 emfemf.. 2025/06/30 2,292
1724358 국민연금 상담 다녀왔어요 15 2025/06/30 5,189
1724357 전기세때문에 혼자 있을때 에어컨안키려고 노력중인 분 계신가요 10 ㅇㅇ 2025/06/30 3,003
1724356 미지의 서울 동성애 코드 53 미지의 서울.. 2025/06/30 10,144
1724355 전 어지럼증이 사람으로 살기 이리 힘든 병인 줄 몰랐어요 16 2025/06/30 3,408
1724354 유리창 자외선 차단 코팅 해보신분? 9 참나 2025/06/3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