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한테 상속을 몰아드리는건

조회수 : 5,903
작성일 : 2025-06-18 19:17:13

너무 바보짓이예요

돈이 없으면 모를까 재산이 있으면 엄마는 현금으로 받고 그걸로 세금을 내고 땅이나 건물 아파트처럼 재산은 자식들한테 가게 해야합니다. 엄마 돌아가시면 또 세금내요

IP : 118.235.xxx.1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8 7:19 PM (58.145.xxx.130)

    그건 집안마다 사정이 다르니 남의 집안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 일이 아닙니다

  • 2. 그니까요
    '25.6.18 7:20 PM (124.49.xxx.205)

    세금 두 번 내는 짓이죠. 물론 5억 그 이하일 경우는 뭐 어머니
    노후 책임지셔야 하니 그럴 수 있구요.

  • 3. 그건
    '25.6.18 7:20 PM (211.58.xxx.161)

    자식입장에선 그런데 내가 부모면 그럴순없죠
    그러다 팽당하면 어쩌려고요.
    죽을때까지 가지고있어야해요

  • 4. 그래서
    '25.6.18 7:25 PM (59.7.xxx.217)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증여 받을건 엄마가 받아두셔야... 그리고 평소에 편애를 안하셔야함..

  • 5. ㅅㅅ
    '25.6.18 7:25 PM (218.234.xxx.212)

    일반론으로 원글이 맞습니다. 개별적 사정이야 당연히 있을 수 있고요

  • 6. zzz
    '25.6.18 7:31 PM (220.118.xxx.69)

    너님이나 그러세요

  • 7. ..
    '25.6.18 7:35 PM (121.152.xxx.202)

    자식들이 엄마를 모른척하기도하니 문제지요.
    제 어머니 친구분 병원원장 부인이어서 유산이 많았는데 그거 자식들이 다 빼앗다시피
    가져갔어요. 옛날 병원집이니까 돈이 엄청 많았고 본인도 부잣집 딸이어서 평생
    고생도 모르고 잘살았는데 의사 교수등 다 한자리하는 자식들이 어찌나 욕심은 많고
    못되었는지 마지막 한푼까지 다 빼앗다시피 가져가고 어머니는 그대로 방치되었어요.
    진짜 이런일도 있습니다..

  • 8. ...
    '25.6.18 7:38 PM (112.152.xxx.192)

    엄마도 법적으로 받을 유산이 있는데 왜 뺏기나요? 각자 받을 만큼 받으면 되지요.

  • 9. ..
    '25.6.18 7:40 PM (121.152.xxx.202)

    ㄴ모신다는 식으로 마지막 집까지 다 팔게하고 그냥 버리다시피 했어요.
    엄마는 워낙 곱게 자라 남편한테 사랑받으며 공주처럼 살아서 물정은 하나도 모르고
    그렇게 강도같은 자식들한테 다 빼앗겼다구요...

  • 10. 저희도 겪었어요.
    '25.6.18 7:41 PM (115.143.xxx.182)

    갑자기 한분돌아가시고 자식들한테 다 상속하고 현금만 일부 남겼는데
    정말 그 현금마저 이런저런 이유로 쏙쏙 빼가고 서로 모셔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다 돌아가셨어요. 재산이 엄청많은집은 세금생각해서 일부 상속 맞지만 평범한집은 최대한 죽을때까지 쥐고 계세요.

  • 11. 여자 형제만
    '25.6.18 7:41 PM (112.162.xxx.38)

    있음 어머니께 몰아드리는게 맞는데
    우리 시가도 어머님이 딸은 절대 안주고 싶어하더라고요
    왜 사위에게 내재산 주냐고 저희 남편이 난리 피워 공동명의 했어요

  • 12. 맞는 말이죠
    '25.6.18 7:44 PM (211.49.xxx.156)

    배우자 공제 있을때 잘 나눠놔야죠. 법정상속분대로 엄마 1.5 자식 1로 나누면 엄마 생계 걱정도 없구요. 단지 자식이 부동산 받았으면 엄마한테 현금 있다고 세금내게 할건 아니고 부동산 받은 사람이 해당하는 세금도 내는게 맞겠죠. 미리 나누는게 절세고 엄마한테 다 몰면 나중에 세금 많이 내고 애국자 되겠죠..

  • 13.
    '25.6.18 7:44 PM (114.206.xxx.112)

    보통 엄마 명의로도 재산이 있지 않나요??? 다 아빠 이름으로만 하지도 않을텐데…

  • 14. ditto
    '25.6.18 7:45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생각했어요 어차피 몰아준다 생각할 정도면 명의는 법적인 지분대로 하되,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을 혼자 계신 부모님에게 몰아드리면 되잖아요 나중에 자식이 부모 나 몰라라 한다? 그 정도의 믿음이 없는 관계라면 더더욱 법적 지분대로 해야죠 나중에 부모는 자식 중 몇 명 나 몰라라 하지 않을까요

  • 15. 전국민의 5%
    '25.6.18 7:49 PM (118.235.xxx.153)

    ~7%만 상속세 낸다는데 뭐가 바보짓이에요.
    대부분은 상속세 걱정할 필요없는 사람들인데.
    상속세 걱정할만한 사람들이면 미리 증여하고 살았겠죠.
    종부세도 낼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 종부세타령 하잖아요.

  • 16. ㅇㅇ
    '25.6.18 7:54 PM (14.5.xxx.216)

    10억 이하면 어머니께 몰아드리는것도 괜찮아요
    쓰시다가 남은거에서 자식 5억 공제하면 상속세 얼마 안되니까요

    재산이 많으면 자식들과 나눠 받는게 상속세 절감이죠
    대신 어머니 사시는 집은 공동명의라도
    무조건 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팔지 않는걸 약속하고요
    어머니 생활의 안정을 위해서요

  • 17. 저희는
    '25.6.18 7:55 P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고령이고 내자식이 설마하는맘으로 다 상속하고 살던집, 병원비랑 생활비 억단위 통장에만 남겼는데 1년도안되서 한자식몰래 단독증여해가고 은행일 봐준다는 핑계로 어려운자식이 다 빼갔어요. 그리고 그런건 남의집 일인줄 알았는데 사실 그리 드문일도 아니에요.

  • 18.
    '25.6.18 7:57 PM (114.206.xxx.112)

    그니까 돈이 없으면 상관없는데 가정형편이 어렵지 않은 경우예요
    먹고살기도 어렵다 하면 상관없죠

  • 19. ㅇㅇ
    '25.6.18 9:18 PM (217.230.xxx.11)

    만약 집안에 20억이 있고내 남편이 먼저 죽고
    20억의 재산중 절반 10억이 상속분이라 칩시다.
    이 중에 절반인 5억은 부부 중에 나머지 한명이 상속으로 받고 나머지 5억을 자식들이 나눠 갖는게 법인데 굳이 이렇게 안하고 부부중 한명이 다 가졌다가 노후 생활비에 보태 쓰고 돌아가시면 자식이 나눠 쓰는 방법도 많이들 합니다.
    솔직히 부부가 피땀흘려 번돈이고 노후에 풍족하게 여행도 다니고 돈 쓰다가 사는게 낫지 자식이 내야할 상속세금 아깝다고 미리부터 증여해주거나 상속으로 줘버리면 나몰라라 할 자식들 많을껄요?

  • 20.
    '25.6.18 9:27 PM (221.148.xxx.19)

    홍라희도 상속 다 받았는데요. 엄마도 엄마의 삶이 있는것이고

    막상 닥쳐보면 엄마의 죽음을 가정한다는것부터가 못할 짓이에요
    글쓴분은 꼭 나중에 스스로 상속거부하세요. 경제적으론 맞지만 자식이 그렇게 유도하기는 쉽지 않아요.

  • 21.
    '25.6.18 10:38 PM (114.206.xxx.112)

    홍라희가 단독상속 받았나요;;

  • 22.
    '25.6.19 12:34 AM (59.13.xxx.164)

    물려받을 재산이 없어요.

  • 23. 저희도
    '25.6.19 3:09 AM (86.135.xxx.98)

    엄마가 치매신데 언니가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속세도 엄마가 몰아서 내고 엄마한테 재산이 가면 안 된다, 그럼 이중 과세다. 몇 년 내에 돌아가실 건데. 치매이신 엄마가 어리버리한 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럼 또 어때서. 지금까지 나라에서 도움을 받고 살았는데 세금 좀 내면 어때서. 다 돌려주고 죽어도 여한이 없는데 너 욕심내지 마라, 난 할만큼 했고 넌 받을 만큼 받았다. 주위에서 지켜보던 저희들 다 사이다 마신 기분이었어요.

  • 24. ...
    '25.6.19 9:08 AM (61.254.xxx.98)

    배우자 공제가 많아서 엄마 지분을 많이 남기고 대신 상속세 엄마 몫에서 내고 현금으로 나눠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073 날씨가 무슨 남태평양 같아요. 3 날씨가 2025/06/30 2,980
1723072 주변 바람난 커플 29 ... 2025/06/30 7,585
1723071 갱년기 증상이요 5 ... 2025/06/30 2,116
1723070 조국 “갑자기 검찰 개혁 찬동하며 접근하는 검사를 경계해야” 19 ㅇㅇ 2025/06/30 3,096
1723069 문재인때는 5억 빌려도 월이자가 100만원이 안됐어요 11 마이너스금리.. 2025/06/30 3,433
1723068 컵라면 중 그나마 건강에 덜 나쁜건 뭘까요? 9 2025/06/30 1,688
1723067 결혼지옥 보면 별 별 케이스 다 나오고 2 2025/06/30 1,897
1723066 저 처럼 아픈 사람 10 백만불 2025/06/30 2,772
1723065 기분나쁠때 어떻게 표현하나요 2 2025/06/30 1,311
1723064 부동산대책 궁금한점 28 Mm 2025/06/30 2,668
1723063 양파장아찌 담으려구요 2 덥다ㅜㅡ 2025/06/30 976
1723062 질문)문자메시지의 링크 1 wlfans.. 2025/06/30 616
1723061 팔과 손이 계속 저린데요..병원 어느 과로 가야할까요 8 잘될꺼 2025/06/30 1,618
1723060 마룻바닥 청소 대걸레 6 바닥청소 2025/06/30 1,198
1723059 딱 1인분만 요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5 요리의 고수.. 2025/06/30 1,570
1723058 최고 발명품 3가지 24 발명품 2025/06/30 3,916
1723057 화가 나요... 4 부글부글 2025/06/30 2,113
1723056 지방 브랜드아파트 신축 대략 5억정도하나요? 28 ..... 2025/06/30 4,133
1723055 지난 2년동안 총 통화량이 15.4%증가.. 5 헉.. 2025/06/30 1,620
1723054 전세로 거주중인 집 주인이 바뀌었는데요. 5 .. 2025/06/30 1,822
1723053 아산 병원 20년째 통원 중인 환자의 증언 jpg 7 2025/06/30 7,189
1723052 신림동에서 흉기난동 2 ㅁㅁㅁ 2025/06/30 2,683
1723051 해수부 이전 반대하는 부산시 의회 14 2025/06/30 2,823
1723050 어쩌다 보니 모든 보험이 같은 보험사인데..안좋을까요? 4 보험.. 2025/06/30 1,126
1723049 애들이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존댓말 써요?? 24 2025/06/30 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