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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하기 싫어 미치겠어요ㅜ

밥지옥 조회수 : 4,377
작성일 : 2025-06-18 17:34:21

저 전업인데요...

밥하는 게 지옥 같아요.

지금도 저녁 준비하면서 너무너무 싫어서 눈물이 나요.

초등아이가 있어 배달도 외식도 한두번이지 눈치보이고 그래서 밥은 해야되는데ㅠ

IP : 211.186.xxx.2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8 5:36 PM (1.233.xxx.223)

    그럴때가 있는거 같아요.
    끝이 없죠 집안일은..
    위로드립니다

  • 2. ..
    '25.6.18 5:36 PM (125.185.xxx.26)

    떡국해줘요 초간단 떡 조미료 넣고 끓이다 개성왕만두 계란풀고.
    저도 밥지옥 싫어요 카레가 그나마 3일가고. 제육도 간단 계란후라이 3개하고

  • 3.
    '25.6.18 5:38 PM (211.234.xxx.100)

    피자시켜 드세요
    오늘 파파존스 30프로 할인하는 날이에요
    8짜 들어간날 30프로 할인합니다

  • 4. 밥지옥
    '25.6.18 5:41 PM (211.186.xxx.26)

    애가 집밥 좋아하고 외식 싫어하고
    자식밥은 하면서도 즐겁다는데.,저는 다 지옥이네요
    이러고도 애미인지 자괴감 들고요

  • 5. ...
    '25.6.18 5:41 PM (211.36.xxx.2)

    눈물난다는 글에 동변상련 ㅠ
    배가 늘 부르거든요
    근데 평생 수십년간 밥해왔어요
    혼자살면 얼마나 편할가 늘 그리워요

  • 6. ...
    '25.6.18 5:46 PM (112.150.xxx.144)

    그래도 집밥 좋아하고 잘먹으니 부럽네요
    우리애는 뭘해도 다 별로라 하고 새 모이 만큼 먹는데
    안할수도없고 해주고도 화딱지 나요

  • 7. ..
    '25.6.18 5:47 PM (175.118.xxx.52)

    날이 더워져서 더 그러신가 봐요. 에공
    밥하는 거 정말 쉽지 않아요.

  • 8. 대충
    '25.6.18 5:51 PM (211.250.xxx.132)

    초등이라니 갈길이 먼데
    벌써 지쳤나봐요
    대충 해주세요 그래야 오래 할 수 있어요
    고기 좋아하면 고기 종류 바꿔가며 야채랑 주는게 제일 편해요
    한그릇 음식 덮밥 비빔밥 카레 같은 거 주고요
    중등 고등 가면 더 힘들어요 엄마도 나이 들어가서요

  • 9. ㅡㅡ
    '25.6.18 6:09 PM (122.36.xxx.85)

    그니까요. 갈수록 힘들어요.
    예전에는 새로운거 많이 시도하고 그랬는데.
    이젠 맨날 하던것만 해요.

  • 10. 00
    '25.6.18 6:13 PM (124.216.xxx.97)

    식당 반찬가게 (다른동네반찬가게도)
    아이가 좋아할만한거 배달이나 포장해와서 집밥처럼 차려주세요
    너무 힘들땐 저도 그렇게

  • 11. ………
    '25.6.18 6:15 PM (121.142.xxx.89)

    저도 넘 힘들었어요 ㅠㅠ
    방금 두부 부치다 태워서 배달앱 켰다가..
    그냥 태운 부분 떼고 먹었네요..
    결국 속은 편해요..
    집밥이 최고..

  • 12. 저도
    '25.6.18 6:17 PM (58.143.xxx.144)

    비슷하게 설거지하다 드럽고 짜증나서 운적 있어요. 설거지는 아웃소싱이 힘들지만 밥은 많이 사먹어도 되어요. 저같은 경유는 메인 고기요리나 국류만 제가 직접하고, 밑반찬은 쿠팡이츠 반찬집에서 배달시켜 먹어요(마마쿡 같은거 배달되어요) 꽈리고추찜, 고구마순, 멸치볶음, 가지나물 이렇게 시켜서 돼지불백만 볶고, 냉면 동치미육수 있는거에 묵 김치넣어서 어제 저녁때웠어요. 제가한건 2개.

  • 13. ㅇㅇ
    '25.6.18 6:33 PM (39.7.xxx.102)

    에효 저도 오늘은 넘 하기 싫어서

    그냥 들통에 김치랑 통삽겹 넣고
    매실액이랑 들기름 참치액 몇 번 돌려넣고
    뚜껑 닫아버렸네요

    대충 대충 손 안 가는걸로 ㅠ 김치찜
    몰라요 이따 계란후라이랑 김 이랑만 내줄거예요

  • 14. 초딩이면
    '25.6.18 6:38 PM (112.186.xxx.86)

    한그릇으로 먹을수있는 덮밥이나 볶음밥 같은거 해줘요.
    인스타에 보면 간단 음식 많아요

  • 15. 전업인데
    '25.6.18 6:50 PM (112.184.xxx.188)

    밥이 지옥이면 그럼 무슨일을 하나요. 남편도 일터나가는게 지옥일수도 있어요. 저도 전업이고 먹는데 일도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그게 내 일이라고 생각해요. 즐거우려고 가족외식은 자주 하지만 배달, 반찬구입은 전혀 안해요. 애들 한참 먹는 나이고 학원에 다니니 저녁만 다섯번을 차려요, 열심히 만들어 먹입니다. 중등 가면 더하게 되실 걸요. 애들은 늘 오늘 메뉴는 뭔가 하고 있고요.

  • 16. ㅁㅁ
    '25.6.18 6:5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일을해서 돈을 왕창벌어 사람을 쓰세요
    그건 또 싫죠 ?

  • 17. ....
    '25.6.18 7:01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근데 죄송한데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뭐하셨어요?
    사실 전업이면
    제일 업무중에 중요한게 밥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뭘하면서 시간보내길래
    밥하는게 지옥같고 싫어 미치겠는지....

  • 18. ㅇㅇ
    '25.6.18 7:02 PM (58.227.xxx.205)

    너무너무 공감가요.
    저흰 중등 아들둘에 워킹맘인데 국에 계란후라이 김치 가 끝이에요. 늦게 학원다녀오는 아들. 중간에 집에 들렸다가는 아들 .10시넘어 저녁못먹고 오는 남편 모두 동일식단. 국 김치 기분좋으면 계란
    한우양지 듬뿍 넣어서 미역국 소고기국 두개 끓여놓으면 이삼일가구요. 삼겹살 구워서 하루. 대충 간장계란밥 해서 때우다 주말오면 먹고싶은거로 외식해요.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저한텐 이게 최선이에요

  • 19. 탈출
    '25.6.18 7:09 PM (112.172.xxx.149)

    저는 집안일 너무 못해서 탈출했어요.
    전업 포기하고 워킹맘 하세요~

  • 20. 반찬가게고고
    '25.6.18 7:28 PM (211.235.xxx.109)

    적당히하세요
    요령껏~

  • 21. 진짜
    '25.6.18 7:32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전업 하는게 밥밖에 더 있나요?
    저는 밥하는게 제일 쉬워요. 쉽게해서 그런지...
    감자나 고구마, 양파, 당근, 고기 넣고
    물 약간 넣고 끓이다 카레 풀어 끓이면 카레 주반찬.
    거기다 주문한 김치에 생오이 썰어주고 김 하나 꺼내면 한 끼 뚝딱 아닌가요?
    아니면 닭고기, 당근, 감자, 고구마 넣고 닭볶음탕 소스 부어 끓이면 닭볶음탕.
    김치에 삼겹살 양파 넣고 물 조금 넣고 끓이면 김치 짜글이.
    콩나물에 김치 국물 넣고 끓이다 참치 액젓 넣으면 시원한 김칫국.
    오이 얇게 썰어 맛소금, 고추가루, 들기름, 참깨 넣고 무치면 오이무침 등등.
    음식 얼마든지 쉽게 쉽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요즘 소스도 얼마나 잘 나오나요?
    주요리 하나에 밑반찬 한 두가지만 있으면 되잖아요.
    요리는 창작이라 얼마든지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 22. 진짜
    '25.6.18 7:33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전업 하는게 밥밖에 더 있나요?
    저는 밥하는게 제일 쉬워요. 쉽게해서 그런지...
    감자나 고구마, 양파, 당근, 고기 넣고
    물 약간 넣고 끓이다 카레 풀어 끓이면 카레 주반찬.
    거기다 주문한 김치에 생오이 썰어주고 김 하나 꺼내면 한 끼 뚝딱 아닌가요?
    아니면 닭고기, 당근, 감자나 고구마 넣고 닭볶음탕 소스 부어 끓이면 닭볶음탕.
    김치에 삼겹살 양파 넣고 물 조금 넣고 끓이면 김치 짜글이.
    콩나물에 김치 국물 넣고 끓이다 참치 액젓 넣으면 시원한 김칫국.
    오이 얇게 썰어 맛소금, 고추가루, 들기름, 참깨 넣고 무치면 오이무침 등등.
    음식 얼마든지 쉽게 쉽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요즘 소스도 얼마나 잘 나오나요?
    주요리 하나에 밑반찬 한 두가지만 있으면 되잖아요.
    요리는 창작이라 얼마든지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 23. 진짜
    '25.6.18 7:36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전업 하는게 밥밖에 더 있나요? 저도 전업..
    저는 밥하는게 제일 쉬워요. 쉽게해서 그런지...
    감자나 고구마, 양파, 당근, 고기 넣고
    물 약간 넣고 끓이다 카레 풀어 끓이면 카레 주반찬.
    거기다 주문한 김치에 생오이 썰어주고 김 하나 꺼내면 한 끼 뚝딱 아닌가요?
    아니면 닭고기, 당근, 감자나 고구마 넣고 닭볶음탕 소스 부어 끓이면 닭볶음탕.
    김치에 삼겹살 양파 넣고 물 조금 넣고 끓이면 김치 짜글이.
    콩나물에 김치 국물 넣고 끓이다 참치 액젓 넣으면 시원한 김칫국.
    오이 얇게 썰어 맛소금, 고추가루, 들기름, 참깨 넣고 무치면 오이무침 등등.
    음식 얼마든지 쉽게 쉽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요즘 소스도 얼마나 잘 나오나요?
    주요리 하나에 밑반찬 한 두가지만 있으면 되잖아요.
    요리는 창작이라 얼마든지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싑게 할 수 있어요.

  • 24. 취업하세요
    '25.6.18 7:58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진짜 지옥이면요.

  • 25. 진짜
    '25.6.18 8:00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전업 하는게 밥밖에 더 있나요? 저도 전업..
    저는 밥하는게 제일 쉬워요. 쉽게해서 그런지...
    감자나 고구마, 양파, 당근, 고기 넣고
    물 약간 넣고 끓이다 카레 풀어 끓이면 카레 주반찬.
    거기다 주문한 김치에 생오이 썰어주고 김 하나 꺼내면 한 끼 뚝딱 아닌가요?
    아니면 닭고기, 당근, 감자나 고구마 넣고 닭볶음탕 소스 부어 끓이면 닭볶음탕.
    김치에 삼겹살 양파 넣고 물 조금 넣고 끓이면 김치 짜글이.
    콩나물에 김치 국물 넣고 끓이다 참치 액젓 넣으면 시원한 김칫국.
    오이 얇게 썰어 맛소금, 고추가루, 들기름, 참깨 넣고 무치면 오이무침 등등.
    음식 얼마든지 쉽게 쉽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요즘 소스도 얼마나 잘 나오나요?
    국같은건 참치액젓 넣으면 어지간하면 다 맛있고
    나물은 어간장으로 무치거나 맛소금 아니면
    그냥 소금에 미원 약간 하면 맛이 나더라구요.
    주요리 하나에 밑반찬 한 두가지만 있으면 되잖아요.
    요리는 창작이라 얼마든지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싑게 할 수 있어요.

  • 26. 진짜
    '25.6.18 8:02 PM (182.211.xxx.204)

    전업 하는게 밥밖에 더 있나요? 저도 전업..
    저는 밥하는게 제일 쉬워요. 쉽게해서 그런지...
    감자나 고구마, 양파, 당근, 고기 넣고
    물 약간 넣고 끓이다 카레 풀어 끓이면 카레 주반찬.
    거기다 주문한 김치에 생오이 썰어주고 김 하나 꺼내면 한 끼 뚝딱 아닌가요?
    아니면 닭고기, 당근, 감자나 고구마 넣고 닭볶음탕 소스 부어 끓이면 닭볶음탕.
    김치에 삼겹살 양파 넣고 물 조금 넣고 끓이면 김치 짜글이.
    콩나물에 김치 국물 넣고 끓이다 참치 액젓 넣으면 시원한 김칫국.
    오이 얇게 썰어 맛소금, 고추가루, 들기름, 참깨 넣고 무치면 오이무침 등등.
    음식 얼마든지 쉽게 쉽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요즘 소스도 얼마나 잘 나오나요?
    국같은건 참치액젓 넣으면 어지간하면 다 맛있고
    나물은 어간장으로 무치거나 맛소금 아니면
    그냥 소금에 미원 약간 하면 맛이 나더라구요.
    마늘은 썰어 냉동실에 두고 꼭 필요할 때만 넣고
    생강이나 파도 안넣으면 이상한 데만 넣어요.
    주요리 하나에 밑반찬 한 두가지만 있으면 되잖아요.
    요리는 창작이라 얼마든지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싑게 할 수 있어요.

  • 27. ㅇㅇ
    '25.6.18 8:11 PM (217.230.xxx.11) - 삭제된댓글

    저 주 6일 40시간 이상씩 일하는데요
    일하러 가는거 너무 싫습니다.
    일 하고 나면 온 몸이 녹초되는데 솔직히
    돈도 넉넉하게 있어서 굳이 일 안해도 되지만
    전문찍이라 돈을 많이벌고 그냥 이게 내 직업이라
    눈이오나 비가 오나 일해요.
    밥하기 싫다는 전업들 참 애도 아니고.
    세상물정 너무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같아요.

  • 28. ㅇㅇ
    '25.6.18 8:59 PM (217.230.xxx.11)

    그럼 밥 하지말고 일하러 가세요!

  • 29. ㅇㄱ님께
    '25.6.18 9:23 PM (221.154.xxx.222)

    공감합니다
    님은 우울증은 없으신지

  • 30.
    '25.6.18 9:46 PM (124.50.xxx.72)

    미치지 말고 반찬가게 사든지 밀키트.맛집 포장하세요

    나는 알바하는 이유가 밥사먹기 위해서에요

  • 31. 밥하기
    '25.6.18 10:51 PM (124.50.xxx.142)

    싫은 것 외에 다른 일이나 사람들 만나는 것 등등은 괜찮으신가요?그것들도 지옥같으시다면 정신과에 가서 우울증 검사 받아 보세요.

    밥하는 것만 싫으시다면 알바든 취업을 하시면 밥에 신경을 덜 써도 되는 면죄부를 얻게되니 개운하지 않으시겠어요?

    이도 저도 싫다,취업도 싫고 밥하기도 싫다,놀고만 싶으시다면 게으르신거죠.아이가 초등이고 집밥을 좋아한다는데 당연히 눈치가 보여야죠.

  • 32. ..
    '25.6.18 11:53 PM (180.69.xxx.29)

    밥지옥맞다생각해요. 혼자면 간단히 먹고 요리에 기빨리지 않고 안먹고 싶은 ..요즘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사람 많은데 밥하는 일도 이유에 포함된다 생각해요 ..남입책임지는거 .나물다듬고 데치고 재료손질에 고기에 지지고 볶고 과정자체가 번잡스럽고 귀찮아요 ..요리자체가 취미없으면 그냥 부엌떼기 노릇 밥짓는거 자체가 세상 시간아깝고 보람느끼기 힘든 일이라 생각해요 괴로울수있는

  • 33. 돈 벌고
    '25.6.19 6:19 AM (121.162.xxx.234)

    그 돈으로 사람 써야죠
    책임이야 선택했으니 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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