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6살 조카가 할머니를 폭행했어요.

.. 조회수 : 5,943
작성일 : 2025-06-18 09:28:10

오빠가 이혼하고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2000년생 조카딸이 (평생 골치거리였는데.. ) 급기야 오늘 아침에 할머니를 폭행하고 할아버지를 밀쳐서 뇌진탕 올뻔하고 그랬답니다. 

지금 친정으로 갈건데. 경찰을 불러서 상황증거를 남겨야 할까요. 아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어서 병원을 입원시키든 해야할거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IP : 118.235.xxx.2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8 9:29 AM (183.101.xxx.201)

    너무 고민이겠네요.. 저라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감이 안올듯하네요..ㅜ

  • 2. ..
    '25.6.18 9:30 AM (118.131.xxx.219)

    저도 예전에 손녀한테 맞아서 시퍼런 멍이 들어서 온 할머니 본적 있어요.
    같이 살지 말아야하는데 손녀나 할머니나 나갈 상황이 안돼니까 지지고 볶다보니 몸싸움까지 가는것 같더라구요.

  • 3. 조현병
    '25.6.18 9:30 AM (118.235.xxx.254)

    아닌가요? 그나이에 여자애들은 생겨요

  • 4. ..
    '25.6.18 9:31 AM (59.14.xxx.107)

    오빠는 뭐래요?
    증거남기고 오빠랑 조카 내보내야죠..

  • 5.
    '25.6.18 9:32 AM (124.5.xxx.227)

    꼭 경찰부르세요.
    저희 집에도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경찰부르니까 겁 먹더라고요.

  • 6. ㅇㅇㅇ
    '25.6.18 9:32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생활 분리하세요
    원글이 오늘 간김에 모시고 오던지
    그집이 부모님 집이면 팔고 이사시키시고 오빠 내보내세요
    제일 간단한 방법이자 직관적 방법
    할 수 없고 못하고 어려운 사정이 있고 등등 모든 이유는
    부모 폭행에 앞서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 7. . . .
    '25.6.18 9:33 AM (218.50.xxx.110)

    경찰 불러서 입원시키세요

  • 8. ㅇㅇ
    '25.6.18 9:33 AM (14.5.xxx.216)

    오빠한테 말해서 조카를 분리 독립 시켜야죠
    저러다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게 하겠어요

    병원은 직계가족이 나서야 할거구요

  • 9. 일단
    '25.6.18 9:34 AM (121.145.xxx.32)

    증거는 남겨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 10. ㅇㅇ
    '25.6.18 9:35 AM (89.147.xxx.238)

    경찰불러서 입원시켜야 고쳐요
    말로는 절대 못고쳐요

  • 11. ㅇㅇ
    '25.6.18 9:4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오빠한테 나가라고 해야죠
    경찰불러 증거남기고
    부모님은 병원가서 다친곳없나
    조카만 나가지말고
    오빠도 나가라하세요

  • 12. 얹혀
    '25.6.18 9:40 AM (112.167.xxx.92)

    사는 것들 쫓아내야 그런데 절대 안나갈것임 애초 나가살 인간들이면 부모집에 들어가지도 않았죠

    경찰 불러 일단 입원하고 맘도 병원서 추수려야하니 다른 형제들 뭉쳐 이혼한놈과 그딸년도 나가라도 소리쳐야 힘 좀 쓰는 남자들이 있어야 유리한데

    할머니기 이혼 아들이 벌어온 돈으로 생활하는거 내보내고 사는게 답인데 문제 안나간다는거 그것들이

  • 13. ..
    '25.6.18 9:42 AM (118.235.xxx.101)

    일단 동네 파출소에 가고 있습니다. 오빠가 무능력해요 ㅠㅠㅠ

  • 14. ..
    '25.6.18 9:47 AM (121.134.xxx.215) - 삭제된댓글

    2000년생이면 26살 이잖아요?
    독립해서 나가라고 해야죠.

  • 15. 분리시켜야
    '25.6.18 9:49 AM (203.81.xxx.22)

    한번 손을 쓰면 계속써요
    이혼한 부모의 원망 그로인해 조부모네 이사하고
    신세한탄을 약한 조부모로 타겟을 삼아 앞으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합가한지 얼마나 됐나는 몰라도
    조부모는 이혼한 내새끼도 안타깝고 손주들도 안쓰러워
    해달란대로 다하다 나중엔 당해요

    이런집들이 종종 있어요

    일단 나중에 필요할지 모르니 신고는 하시고
    오빠가 어디아파서 일을 못할지경에 가진 재산이 없고
    딸은 정신쪽으로 문제가 있다는걸 소명하고
    동사무소가서 수급자라 신청해 주세요

    부모가 자가이면 부모재산도 내재산으로 봐서
    해당은 없으니 월세라도 얻어 나가면 주거급여는 나올거에요

  • 16. ....
    '25.6.18 9:51 AM (171.224.xxx.160)

    6살 아니고 26살이면 성인입니다.
    내보내세요.
    오빠도 같이.

  • 17. 응급입원시키세요
    '25.6.18 9:55 AM (122.45.xxx.63)

    고소하기 좀 그러신거잖아요 ㅜㅜ.
    보호입원 몇달가능하실거예요

  • 18. 지나가다가
    '25.6.18 10:58 AM (116.127.xxx.253)

    넘 힘드시겠어요
    조카따님은 뇌가 아픈거예요 병원가셔야해요 설득하셔서 장기적으로 치료 받으심 본인도 편하고 과거에 사로답혀 살기보다 앞으로 나갈것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지금은 꼴도 보기 싫으시겠지만 조카딸을 용서하고 같이 설득하고 그러셔야
    조카딸이 초등때도 그렇게 망나니는 아닌거잖아요 ㅜ

  • 19. ...
    '25.6.18 11:13 AM (220.117.xxx.67)

    할머니를 때릴정도면 그 어떤 조치를 할경우 보복할거같은데요.

  • 20. 조현병
    '25.6.18 11:29 AM (58.141.xxx.31)

    아직 병명확정 전이면 폐쇄병동 들어가야하고
    약은 왜 안먹이는지.

    이제 일상생활 불가에요.
    오빠랑 같이 내보냇고 경찰 불러서 분리조치해야죠.

  • 21. 경찰
    '25.6.18 12:52 PM (58.227.xxx.169)

    경찰 불러서 증거 남기고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이상 없으면 완전히 분리조치 시켜야죠

  • 22.
    '25.6.18 4:34 PM (121.167.xxx.120)

    오빠가 생활 능력 없고 부모님 댁에 얹혀 사는거면 원룸이라도 구해서 오빠랑 조카 독립 시키고 주민센터에 생활보호대상자 신청 하세요
    부모님 댁에 같이 살면 혜택 못 받아요
    영구 임대 아파트 신청하면 아파트도 나와요
    오빠랑 조카 2인 가구면 100만원 가까이 되서 생활하시면 돼요
    쌀이나 그밖의 보조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142 체크카드 비번 모를 때요... 2 체크카드(국.. 2025/07/08 1,015
1719141 고관절이 아파요 6 .... 2025/07/08 2,361
1719140 [살인더위] 절대 나가지마세요 살인더위에요 8 d 2025/07/08 4,875
1719139 하체운동 운동 한달쯤됐거든요 3 스쿼트 2025/07/08 3,149
1719138 mbc와 tv조선 뉴스 보도 순서  3 .. 2025/07/08 1,657
1719137 바깥기온 엄청나네요 3 ㅁㅁ 2025/07/08 2,162
1719136 "박수영 필요없다" 시민들 항의방문…'25만원.. 8 o o 2025/07/08 3,186
1719135 윤뚱 계속됐으면 APEC정상회담도 잼버리 꼴 났겠죠? 6 ... 2025/07/08 1,600
1719134 집에 혼자 있을땐 절대 에어컨 안켜는 분들 13 2025/07/08 4,637
1719133 어제 택시타고 가는 길에- 2 슬픔 2025/07/08 1,426
1719132 윤상현 정도면 배우해도 될 수준이죠? 20 ㅇㅇ 2025/07/08 4,123
1719131 이언주의원 발의 외국인의 부동산 매수 허가제 3 그러다가 2025/07/08 1,910
1719130 이시영보니까 난자냉동 할만하네요 11 ㅇㅇ 2025/07/08 7,166
1719129 딸한텐 바라는게 왜 그렇게 많은지 8 ... 2025/07/08 2,664
1719128 윤 이제는 15 2025/07/08 2,837
1719127 서울 37.1도…기상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치 5 ㅇㅇ 2025/07/08 2,397
1719126 당뇨전단계라는데...ㅠㅠ 9 당뇨 2025/07/08 4,556
1719125 부모님(70대) 한여름 여행 목포 vs 강릉 추천해주세요 10 .... 2025/07/08 1,948
1719124 미용사 자격증 따신 분들 문의드립니다. 4 00 2025/07/08 1,306
1719123 유부녀에게 연애하냔 질문 12 질문 2025/07/08 2,962
1719122 어떤 모임이 있는데 한 사람이 언제나 제 옷만 지적 31 모임 2025/07/08 4,951
1719121 탈세하늬는 그냥 뭉개고 나가나요? 15 으잉? 2025/07/08 2,145
1719120 엄마랑 통화하면 짜증날때가 있어요 12 딸인데 2025/07/08 3,149
1719119 꿈에서 치고 박고 싸웠네요 2 2025/07/08 920
1719118 이대통령 또 빵진숙에 공개 경고 13 o o 2025/07/08 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