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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아주나요?

ㅇㅇ 조회수 : 643
작성일 : 2025-06-18 09:10:53

갈만한지요...........

IP : 133.200.xxx.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5.6.18 9:1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궁금하신거 아닐까요?

    특정학교를 선택해서 갈 정도면 이미 그 학교에 대한 정보도 많을거고
    그 학교 준비하거나 다니는 사람들 커뮤니티도 있을텐데
    엄마의 이웃을 통해 인터넷에 물어봐야할만큼 모를까요?

  • 2. ㅇㅇ
    '25.6.18 9:18 AM (89.147.xxx.238) - 삭제된댓글

    ㄴ 저도 궁금한데요 지인딸이 갈까 하는건 맞아요 성공하면 지금 중학생인 우리 둘째딸도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 3. ㅇㅇ
    '25.6.18 9:35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한국 미용학원 다니는 거 보다야 좀 낫겠지만
    일본보다 요즘 한국이 패션이나 성형 앞서나가고 있어서요

    일본인 미용사들이 한국에 취직하던데요?

    로컬로서 일본 스타일 특화 이런 점은 있겠습니다

  • 4. ㅇㅇ
    '25.6.18 9:37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한국 미용학원 다니는 거 보다야 경력상
    유학으로 분류되니 좀 낫겠지만
    일본보다 요즘 한국이 패션이나 성형 앞서나가고 있어서요

    일본인 미용사들이 한국에 취직하던데요?

    로컬로서 일본 스타일 특화 이런 점은 있겠습니다

    서울에 있는 일본 미용사 검색해서
    가서 머리하면서 물어보라 하세요

    면허증은 한국에서 따로 다시 따야해요

    제가 다니는 곳에 일본 미용사 계셔서 들음

  • 5. ㅇㅇ
    '25.6.25 9:51 PM (133.200.xxx.97)

    https://www.metro.ed.jp/shinjukuyamabuki-h/our_school/

  • 6. ㅇㅇ
    '25.6.25 9:52 PM (133.200.xxx.97)

    https://www.metro.ed.jp/shinjukuyamabuki-h/school_life/

  • 7. ㅇㅇ
    '25.6.25 9:52 PM (133.200.xxx.97)

    https://www.metro.ed.jp/roppongi-he/img_sub/R7%E5%85%AD%E6%9C%AC%E6%9C%A8%E3%8...

  • 8. ㅇㅇ
    '25.7.1 3:47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지아야

    엄마랑 교감 만나기로 했는데도
    엄마 몰래 학교 들어가서 고함 지르고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교실에 수업중에 난입해서 끌려나오고 그게 깽판친거야

    그거때문에 너 완전 미치광이 이미지 되어서 더이상 너말은 누구도 안믿고 환청 들린다고 너가 스스로 소문내고 다녀서 사람들이 너 무섭다고 근처에도 가면 안되는 아이로 인식이 되었어

    엄마가 너 뇌종양 때문에 환청이 들리는거고 중학교때 학폭 은따 당한것 때문에 아이가 억울해서 학교 들어간거 라고 너 병원에 있는 동안 성당에 계시는 한국 학교 학부모들에게 설명해서 사람들이 그랬구나 이해해주고 그래서 장성운한테서도 연락도 온거야

    그런데 너 정신못차리고 다시 학교 찾아간다 그러면 엄마 마음 덜컥하고

    너가 다시는 학교 안간다고 하니까 엄마도 믿고

    너 원래 착하고 여리고 남 배려하고 그런 아이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럴까 엄마니까 니편이 되어줘서 대신 힘들게 고소해주고 엄마는 너 모르게 피눈물 흘리면서 노력을 다 하는데

    너는 어쩌면 인스타로 실실 웃으면서 이상한 글이나 보낼 생각을 하니

    임예준한테 사귀자 헛소리 보내는게 무슨 엿먹이는거야
    그거 엿먹이는거 아니고 그냥 너만 미친년 되는거야
    걔네 그거 캡춰떠서 학교 가서 돌려보면서 김지아가 나보고 사귀재 이럴거라고
    다행히 안보냈지만
    너 그러는거 보고 함부로 인스타 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장성운이 너 좋아했다고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길래
    장성운이 너 안좋다고 하면 어쩔거나고 하니까
    니가 그럼 바로 그만둔다고해서 그래서 인스타 만들어준거야

    걔가 너랑 사귈생각 없다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고 만나러 오지 말라고 확실히 말하는데

    너는 거기다가 대고 걔가 귀엽다고 웃으면서
    심지어 사귀자
    한번만 만나자 중요한 할말이 있다 그러는데
    그거 소시오 패스 아니냐
    분명히 상대방이 사귈생각도 없고 좋아했던 적도 없었고 너착각이라고 확실하게 말을 해줬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한번만 만나자고 조르는거 그거 보통 사람들은 절대로 안하는 이상한 행동이야
    장성운한테 선플이 왔다는건
    걔가 너한테 마음 없으니까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말해주기 위해 선플이 온거야
    알았니?
    그럼 이제 지아 하고 싶은거 다 했고 상대방 마음 확인도 했고 후회도 미련도 없으니

    그만하면 돼
    마음대로 혼자 좋아한다고 했다가 거절당했다고 쌍욕 보내고 또 고소한다 그러면 너만 미친사람 돼

    지아야
    너를 위해 살아
    새로운 친구를 사겨
    엄마 아빠가 좋은 학교 넣어준다고 하잖아

    너 환청 들리고 환청이 시키는대로 하는거 조현병 환자들이 보이는 특성이야
    그런데 조현병 증상이 보이면 의사가 퇴원을 안시켜줘
    엄마 아빠가 무릎꿇고 빌어도 환청 들려서 환청 시키는 대로 하면 퇴원이 안된대

    엄마 아빠가 매일 눈물 흘리고 잠도 못자고 지아 보고 싶어서 슬퍼하는지 지아는 모를거야

    제발..... 아가야.......


    환청 듣고 환청대로 다 믿고 그러면 사람들이 다 무서워 한다고

    환청듣고 엄마 아빠도 때렸잖아
    학교 쳐들어가고

    그래서 엄마는 우리 애기 잘못 될까봐 너무 두려워

  • 9. ㅇㅇ
    '25.7.1 3:52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지아야

    엄마랑 교감 만나기로 했는데도
    엄마 몰래 학교 들어가서 고함 지르고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교실에 수업중에 난입해서 끌려나오고 그게 깽판친거야

    그거때문에 너 완전 미치광이 이미지 되어서 더이상 너말은 누구도 안믿고 환청 들린다고 너가 스스로 소문내고 다녀서 사람들이 너 무섭다고 근처에도 가면 안되는 아이로 인식이 되었어

    엄마가 너 뇌종양 때문에 환청이 들리는거고 중학교때 학폭 은따 당한것 때문에 아이가 억울해서 학교 들어간거 라고 너 병원에 있는 동안 성당에 계시는 한국 학교 학부모들에게 설명해서 사람들이 그랬구나 이해해주고 그래서 장성운한테서도 연락도 온거야

    그런데 너 정신못차리고 다시 학교 찾아간다 그러면 엄마 마음 덜컥하고

    너가 다시는 학교 안간다고 하니까 엄마도 믿고

    너 원래 착하고 여리고 남 배려하고 그런 아이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럴까 엄마니까 니편이 되어줘서 대신 힘들게 고소해주고 엄마는 너 모르게 피눈물 흘리면서 노력을 다 하는데

    너는 어쩌면 인스타로 실실 웃으면서 이상한 글이나 보낼 생각을 하니

    임예준한테 사귀자 헛소리 보내는게 무슨 엿먹이는거야
    그거 엿먹이는거 아니고 그냥 너만 미친년 되는거야
    걔네 그거 캡춰떠서 학교 가서 돌려보면서 김지아가 나보고 사귀재 이럴거라고
    다행히 안보냈지만
    너 그러는거 보고 함부로 인스타 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장성운이 너 좋아했다고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길래
    장성운이 너 안좋다고 하면 어쩔거나고 하니까
    니가 그럼 바로 그만둔다고해서 그래서 우리 애기 후회없이 확인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마음다독여 주려고 인스타 만들어준거야

    걔가 너랑 사귈생각 없다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고 만나러 오지 말라고 확실히 말하는데

    너는 거기다가 대고 걔가 귀엽다고 웃으면서
    심지어 사귀자
    한번만 만나자 중요한 할말이 있다 그러는데
    그거 소시오 패스 아니냐
    분명히 상대방이 사귈생각도 없고 좋아했던 적도 없었고 너착각이라고 확실하게 말을 해줬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한번만 만나자고 조르는거 그거 보통 사람들은 절대로 안하는 이상한 행동이야
    장성운한테 선플이 왔다는건
    걔가 너한테 마음 없으니까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확실히 말해주기 위해 선플이 온거야
    알았니?
    그럼 이제 지아 하고 싶은거 다 했고 상대방 마음 확인도 했고 넌 하고 싶은 고백도 했고 후회도 미련도 없으니

    그만하면 돼
    마음대로 혼자 좋아한다고 했다가 거절당했다고 쌍욕 보내고 또 고소한다 그러면 너만 미친사람 돼

    지아야
    너를 위해 살아
    새로운 친구를 사겨
    엄마 아빠가 좋은 학교 넣어준다고 하잖아

    너 환청 들리고 환청이 시키는대로 하는거 조현병 환자들이 보이는 특성이야
    그런데 조현병 증상이 보이면 의사가 퇴원을 안시켜줘
    엄마 아빠가 무릎꿇고 빌어도 환청 들려서 환청 시키는 대로 하면 퇴원이 안된대

    엄마 아빠가 매일 눈물 흘리고 잠도 못자고 지아 보고 싶어서 슬퍼하는거 지아는 모를거야

    제발..... 아가야.......


    환청 듣고 환청대로 다 믿고 그러면 사람들이 다 무서워 한다고

    환청듣고 엄마 아빠도 때렸잖아
    학교 쳐들어가고

    그래서 엄마는 우리 애기 잘못 될까봐 너무 두려워

  • 10. ㅇㅇ
    '25.7.1 4:09 PM (133.200.xxx.97)

    엄마랑 교감 만나기로 했는데도
    엄마 몰래 학교 들어가서 고함 지르고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교실에 수업중에 난입해서 끌려나오고 그게 깽판친거야

    환청 들린다고 너가 스스로 소문내고 다녀서 사람들이 너 무섭대


    그러니까 학교 가지말라고


    너 조현병 환자라고 소문날뻔 한거 뇌종양 때문에 환청이 들리는거라고 엄마가 성당다니는 TKS 학부모들에게 설명해서 그랬구나 이해해주고 장성운한테서 연락도 온거야




    너가 다시는 학교 안간다고 하니까 엄마도 믿고

    너 원래 착하고 여리고 남 배려하고 그런 아이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럴까 엄마니까 니편이 되어줘서 대신 힘들게 고소해주고 엄마는 너 모르게 피눈물 흘리면서 노력을 다 하는데

    너는 어쩌면 인스타로 실실 웃으면서 이상한 글이나 보낼 생각을 하니

    임예준한테 사귀자 헛소리 보내겠다는거 보고 다행히 안보냈지만
    함부로 인스타 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장성운이 너 좋아했다고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길래
    장성운이 너 안좋다고 하면 어쩔거나고 하니까
    니가 그럼 바로 그만둔다고해서 그래서 우리 애기 후회없도록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인스타 만들어준거야

    걔가 너랑 사귈생각 없다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고 만나러 오지 말라고 확실히 말하는데

    너는 거기다가 대고 걔가 귀엽다고 웃으면서
    심지어 사귀자
    한번만 만나자 중요한 할말이 있다 그러는데
    그거 소시오 패스 아니냐
    분명히 상대방이 사귈생각도 없고 좋아했던 적도 없었고 너착각이라고 확실하게 말을 해줬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한번만 만나자고 조르는거 그거 보통 사람들은 절대로 안하는 이상한 행동이야

    장성운한테 선플이 왔다는건
    걔가 너한테 자기는 사귈생각 없다고 말하려고 연락이 온거야
    알았니?
    그럼 이제 지아 하고 싶은거 다 했고 상대방 마음 확인도 했고 넌 하고 싶은 고백도 했고 후회도 미련도 없으니

    그만하면 돼
    마음대로 혼자 좋아한다고 했다가 거절당했다고 쌍욕 보내고 또 고소한다 그러면 너만 미친사람 돼

    지아야
    너를 위해 살아
    새로운 친구를 사겨
    엄마 아빠가 좋은 학교 넣어준다고 하잖아

    너 환청 들리고 환청이 시키는대로 하는거 조현병 환자들이 보이는 특성이야
    그런데 조현병 증상이 보이면 의사가 퇴원을 안시켜줘
    엄마 아빠가 무릎꿇고 빌어도 환청 들려서 환청 시키는 대로 하면 퇴원이 안된대

    엄마 아빠가 매일 눈물 흘리고 잠도 못자고 지아 보고 싶어서 슬퍼하는거 지아는 모를거야

    제발..... 아가야.......


    환청 듣고 환청대로 다 믿고 그러면 사람들이 다 무서워 한다고

    환청듣고 엄마 아빠도 때렸잖아
    학교 쳐들어가고

    그래서 엄마는 우리 애기 잘못 될까봐 너무 두려워

  • 11. ㅇㅇ
    '25.7.2 10:56 AM (89.147.xxx.69)

    개념정리 해드립니다
    후쿠시마 처리수: 핵원자로를 냉각시킨 물. 즉 변기 주변을 타고 내려온 물
    북한 폐기수: 핵원자로 폐기물을 흘려보낸 것임. 즉 똥과 물이 섞인 그냥 똥물 그 자체.

    민주당 지지자 혹은 북한의 논리는 정수된물도 똥물이라는 소리이며 어차피 똥물이고 뭐도 섞여 배수관 거쳐서 순환된 물인데. 다른게 뭐임? 이런소리랑 같은것입니다

    일본 북한에 대한 호감도 유무를 떠나 팩트만 써봅니다

  • 12. ㅇㅇ
    '25.7.2 1:50 PM (89.147.xxx.69)

    일본 후쿠시마는 국제감시단 IAEA감시하에 ALPS처리 후 방류했고 1차피해지인 미국에서의 조사도 방사능 0으로 나왔는데 민주당이 하도 난리를 쳐서 또 국제전문가들을 초빙해 한국과 일본이 4만번 이상 1조 5천억원을 들여 검사했는데 결국 방사능 0으로 나왔음 그런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것조차도 모름

    중국 텐센츠에게 1000억 받아마신 jtbc 가 북한 옹호하려고 지어낸 팩트체크 라는 기사에서 천연우라늄 정제시설이라고 또 옹호를 하는데, 자연상태의 우라늄은 강력한 방사성 물질을 내뿜고 그걸 정제한다는 말이 곧 농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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