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소파 찾는 웃픈 이야기 (화성 병점이 종착역)

언니를위해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25-06-17 15:44:48

중고소파 이야기입니다.

해외살구요. 투표하러 서울 왔어요.아자아자아자자!

목표를 이루었으니 겸사 집안행사도 했으니

곧 출국해야 해요.다만 떠나기전

집안일 2개 중 하나가 남았어요.

현재 머무는곳은 대학로이고

중고소파가 가야할곳은 화성시입니다.

언니 집에 천소파가 무척 낡은것을 알게되었어요.

한국온 김에 모처럼 새것으로 바꿔주고 싶은데 형부가 멀쩡하다고 필요없다고 합니다. 물론 근검절약이 몸에 배인 분이라 이해되지요. 그러다가 방문한 친구네집 4인용 천연통가죽 소파가 언니네집 에도 무척 잘어울릴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마석단지에서 ㅈㅇ가구라는데 3백만원 정도로 구입했다며 좋아보였어요.제 친구가 꾀를 내기를 친구네 소파가 생겼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상태좋은 중고를 사주면 어떻겠냐고.) 언니네 한테 보내면 어떠냐고요.

 

그것도 좋은 생각같아 형부에게 그렇게 말씀드리니 그렇다면 한번 사진을 보여달라고 해서 오늘내일 지금 가구를 보러가려고 합니다. 그냥 언니랑 같이가서 좋아하는거 사주고 전 출국하면 좋겠는데 상황상 중고가 아무래도 형부에게도 편하게 받을것 같아서요.

 

다만, 화성까지는 거리가 있으니 그 주변 에서 구입하면 좋겠는데요. 한국떠난지 30년이라 중고가구 찾는 지리가 어둡다보니 어디가서 사야할지 모르겠군요.

일단, 들은바에 의하면 사당이 큰 가구거리가 있다고 들었구요. 그외 수원이나 화성 동탄주변도 있으면 줗겠어요.

 

중고가구가 많이 취급하는곳에서 원스탑 쇼핑으로 사고 싶은데...뭣보다 새걸로 바꿔주고 헌가구는 가져가주는 그런 가구집이면 더할나위없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IP : 172.58.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쓰셨습니다
    '25.6.17 4:15 PM (116.41.xxx.141)

    엄청 바쁘실텐데 그중에 언니네 소파까지 챙기시느라고
    저런 가구 사는게 보통 큰일이 아닌데 ~

  • 2. .....
    '25.6.17 6:02 PM (175.117.xxx.126)

    중고 가구 쇼핑몰 찾으니 이런 거 나오는데 실제 가본 적은 없어서..
    https://beebeey.com/entry/%EC%A4%91%EA%B3%A0%EA%B0%80%EA%B5%AC-%EC%87%BC%ED%95...

    제 생각엔,
    그냥 가구단지를 가서, 전시품을 저렴하게 사시는 건 어떤가 싶습니다..
    소파는 앉는 가구라, 중고는 쿠션이 꺼졌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ㅠ
    가구단지 전시품도 실제 앉아보고 쿠션이 괜찮은지 확인은 해보셔야할 듯요...
    우리 나라에서 소파를 중고 가구로 사려면 보통은 당근이나 중고나라 홈페이지에서 많이 거래하는 듯 한데
    이러면 배송은 구매자가 알아서 해야해서
    보통 용달을 부르고 소파을 들어서 실을 인부을 부르는 듯요..

  • 3. ㅇㅇ
    '25.6.17 6:22 PM (175.118.xxx.247)

    새 소파는 분당 미라지가구 가보세요.전시장이 넓고 소파 다양하게 많아요.

  • 4. 원글님
    '25.6.17 9:44 PM (39.124.xxx.23)

    형부가 근검절약이 기본인 사람이어도
    누가 선물해주면 새거 좋아합니다
    괜히 중고찾고 말만들어내고 일을 힘들게 하시네요
    그냥 백만원대 정도에서 새거사서 보내면 돼요
    내가 해외살아 언니한테 부모님등
    도움 못돼서 미안하고 고마워서 보낸다면
    형부가 안받겠나요?
    모처럼 보내면서 중고가구라니 전 싫어요~~~

    차라리 메이커에서 좀 저렴한걸로
    새거사서 보내세요~~~

  • 5. 원글님
    '25.6.17 9:48 PM (39.124.xxx.23)

    소파 사실땐 천연면피가 껍질 안까지고 좋거든요
    자코모 천연면피로 찾아보면 백만원대도
    꽤 있네요~~
    언니한테만 디자인 고르라고 하고
    그냥 보내버리시면 어떨까요^^

  • 6. 저도
    '25.6.18 7:37 AM (211.235.xxx.207) - 삭제된댓글

    윗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근검절약 하는 사람이라도 누가 새 물건 사 주는것 싫다 할 사람 없고요
    왜 돈 쓰면서 생색 안 나게 중고를 들이시나요
    출국하는 입장이니 언니 마음에 쏙 드는 물건 구입하게 하고 출국후 배송 시키세요
    언니도 맘 편하게 맘에 드는 물건 쓸 상황이 아니었을 것 같으니 핑계김에 원풀이 하게 하세요

  • 7. 저도
    '25.6.18 9:23 AM (211.235.xxx.126)

    윗 댓글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근검절약 하는 사람이라도 누가 새 물건 사 주는것 싫다 할 사람 없을 겁니다
    왜 돈 쓰면서 생색 안 나게 중고를 선물 하시나요
    출국하는 입장이니 언니 마음에 쏙 드는 물건 구입하게 하고 출국후 배송 시키세요
    그때는 ....뭐 어쩌겠나요 ㅎ
    그동안 언니도 맘 편하게 맘에 드는 물건 쓸 상황이 아니었을것 같으니 핑계김에 원풀이 하게 하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107 무말랭이 맛있는 제품 알려주세요 5 ㆍㆍ 2025/07/19 1,354
1723106 윤어게인 젊은애들이 통일교와 관련이 있을까요? 7 ㅇㅇ 2025/07/19 2,053
1723105 맨바닥에 자고 일어났더니... 4 ㅓㅓ 2025/07/19 3,228
1723104 82는 딸선호 싫어하는게 당연해요 34 이해됨 2025/07/19 3,035
1723103 與 “강선우-이진숙 결격사유 없다” 51 진짜 2025/07/19 3,276
1723102 에코백에 지퍼를 달아보려고 하는데요 7 윤수 2025/07/19 1,869
1723101 하루종일 의자, 소파 어떤게 나쁠까요? 3 질문 2025/07/19 1,635
1723100 이래서 식당 운영이 어려운건가???? 11 @@ 2025/07/19 5,392
1723099 제가 젤 잘 한것은 아들 성장주사 맞춘거에요 120 2025/07/19 25,741
1723098 좌골신경통 같아요.. 4 ㅜㅜ 2025/07/19 1,669
1723097 교육부장관 철회 청원 서명은 없나요? 4 교육부장관 .. 2025/07/19 872
1723096 밤새 온 비가 역대급인것 같아요 19 서울 2025/07/19 11,606
1723095 (크리스찬만)무너질 때 6 지나가는 2025/07/19 1,502
1723094 복부 CT로 알 수 있는 것 3 ... 2025/07/19 5,419
1723093 요리유투버들 바닥천까는거 4 준맘 2025/07/19 2,993
1723092 차 손잡이 검뎅이가 묻어나오는데요 차수리 2025/07/19 818
1723091 에스라인 보시는 분 없나요? 8 .. 2025/07/19 1,389
1723090 부동산 조정받는 분위기인데 분당만 오르는 거 같아요 12 ... 2025/07/19 3,322
1723089 환자버린 전공의 의대생 복귀 특혜반대 국민청원 57 링크 2025/07/19 4,354
1723088 김계환 前 해병사령관 22일 구속 심사 'VIP격노' 위증 혐의.. 1 순직해병특검.. 2025/07/19 1,280
1723087 요즘 대학생 딸들이랑 치맥 데이트 하는데요 4 ㅎㅎ 2025/07/19 2,300
1723086 교육부장관 임명 반대합니다 34 ㅇㅇ 2025/07/19 3,208
1723085 서커스에 감흥이 없는 사람 5 ㅇㅇ 2025/07/19 1,678
1723084 중학생이 1억 기부 4 ㅇㅇㅇ 2025/07/19 3,775
1723083 과거 한겨레는 엘리엇 소송하는 한동훈을 왜 그리 공격했을까요? 13 ㅇㅇ 2025/07/19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