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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단 수영장, 샤워기 30분 물 틀어놓는 사람이 있는데

매너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25-06-17 14:59:29

구청? 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다녀요.

어떤 사람이 자기는 물을 맞아야 몸이 풀린다며

30분쯤부터 정시까지 샤워기 물 맞고 있다가 들어가요.

사람들도 눈이 있으니 보게 됐는데...

 

남 일인데, 신경 꺼라.

vs 수영장 다 적자고,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너무 심하다.

못하게 해야 한다.

 

사람들끼리 잠깐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렇든 저렇든 현실적으로는 막을 방법이 없잖아요.

이런 분은 매너, 에티켓, 공중도덕... 뭐가 문제일까요?

IP : 39.7.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7 3:0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지네 집에서나 그러면 몰라. 다 같이 사용하는 곳에서 쓸데없이 낭비하는 사람은 진상이라 생각해요. 관리자 없나요? 저는 얘기해요.

  • 2. ..
    '25.6.17 3:03 PM (211.36.xxx.30)

    할머니들중에서는 대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ㅈ 있을텐데요. 수도요금ㅠㅠ세금으로 운영해도 ㅠㅠ 싸움날까봐 상대 못하겠으면 그곳에 말해야 될듯해요

  • 3. ..
    '25.6.17 3:06 PM (59.14.xxx.232)

    진짜 바닥인생들 많아요.
    한심하다..

  • 4. ..
    '25.6.17 3:06 PM (121.152.xxx.202)

    저 예전에 운동하던 센터에서도 그런 여자 있었어요. 더 심했는데..
    제가 운동복 갈아입을때도 물 맞고 있었는데 운동 다 끝나고 (대략 1시간 반은 걸렸음) 들어갔는데 그때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미친여자 같아서 건들지도 못했어요. 어찌나 쌈닭처럼
    사납게 돌아다니는지..

  • 5. 수영장측애
    '25.6.17 3:07 PM (112.157.xxx.212)

    규정사항 적어서 벽에 붙이라 하세요
    수돗물은 샤워용도로만 사용하세요
    물을 아껴씁시다

  • 6. ㅇㅇㅇ
    '25.6.17 3:11 PM (211.49.xxx.118)

    저 다니는 수영장은 휴지 낭비가 엄청나요
    수건 지급되는데 다니다가 없는곳으로 옮겼는데
    발이나 테이블은 다 쓴 수건으로 정리했는데
    여긴 휴지를 엄청 크게 4~5번씩 돌려서 발 닦고 선반 닦고 하는데 너무 불편해요
    관리자들도 테이블 머리카락은 휴지로 정리하는데 보기 너무 힘들어요
    대부분 수건 지급 안될텐데 대부분 수영장 이러고 쓴다는거 아니에요
    과연집에서 4~5m씩 써서 발 닦을까요???
    몸은 자기 수건 쓸텐데 신발신기전 물기 머리카락 제거로 저렇게들 하네요...

  • 7. 당연
    '25.6.17 3:33 PM (1.240.xxx.21)

    지적해줘야죠. 그런데도 똑같으면 공단에 알려야 할 것 같아요.
    세금 나가는 것도 문제고
    환경에 대한 인식도 전혀 없는 저런 사람들은 공단수영장 물쓰듯
    다른데서도 공짜면 맘대로 쓰고 다닐 듯.

  • 8. ..
    '25.6.17 3:45 PM (1.237.xxx.241)

    실제로 저다니던 수영센터에서 본적있는데
    말 못했어요.
    목욕탕갔다가 물틀어놓고 자리를 떠난 곳 보고
    금세 오겠지하고 한참 있는데 사람은 안오고
    물은 철철 한없이 넘치고 그래서 잠궜는데
    바로 사우나에서 나와 저를 흘겨보며 남의것에 손댄다는
    소리들은적도 있어요.
    그냥 개념이 안드로메다인 사람이에요

  • 9. ㅇㅇ
    '25.6.17 3:45 PM (220.118.xxx.179)

    관리자에게 말해서 주의줘야할듯요.
    뭐 그런 사람이 다 있나요

  • 10. ...
    '25.6.17 3:54 PM (211.234.xxx.204)

    오래전 다니던 수영장.
    거기도 시설공단이 운영하는곳
    수영하고 나와서 샤워하는데 어떤 할줌마가
    내 옆 샤워기 온수를 내내 틀어놓고
    자기는 그 옆 샤워기로 샤워함.
    황당하게도 그냥 틀어놓은 샤워기 물 떨어지는 지점에
    한약팩을 갖다 놓음.. 데워먹기?

    다른 하나...
    옆 샤워기 젊은 여자가 수영복을 벗는데
    수영복 안에 팬티를 입고 그 팬티 안에 생리대...헐..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
    수영장 애피소드네요.

  • 11. 이기적
    '25.6.17 4:01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딱 윤거니 칭송 2찍 마인드.

  • 12.
    '25.6.17 4:1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역 주민센터 월 2만원내고 헬쓰장 다니던 할매
    운동은 안하고 매일 빨래 한가방 들고와서 바로 샤워장으로 직행 샤워기 밑에서 빨래하다가 회원 신고로 출입금지 당함

  • 13.
    '25.6.17 8:03 PM (118.32.xxx.104)

    2개 틀어놓고 쓰는 사람도 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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