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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보고 사람들앞에서 착한척 멍청한척 한데요

55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25-06-17 12:55:19

시댁식구들이랑 자기지인들 친척들앞에서

원래 저런성격이 아니고 착하고 말도못하고 조용할것같죠

엄청 말도 많고 성격장난아니라고 완전 다른 성격이라고 그래여

사람들앞에서 그렇게 자꾸 말하니까 당황스럽네요

제가 시댁식구들이랑 남편지인들앞에서 말을 별로 안하긴해요 수줍기도하고

시집살이도 많이 당했구요

엄청 시부모님이 쎄시고 무서우세요

남편앞에선 말 많이 편하게 하구요

제가 이중인격자인가싶기도하구

상담좀 받아봐야할까여

 

 

IP : 106.101.xxx.1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7 12:57 PM (175.209.xxx.12)

    내가 할 일 없어서 그 사람들한테 그런 모습 보이냐고 다 너를 위해서라고 말해주세요. 멍청한 남자네요

  • 2. ..
    '25.6.17 12:58 PM (175.208.xxx.9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편하니까 그렇죠. 제 남편도 밖에만 나가면 저보고 개미목소리라고 ㅋ
    제 별명도 지어줬어요. 방구석호랑이라는데요

  • 3. 55
    '25.6.17 12:58 PM (106.101.xxx.136)

    ㄴ아니 제가 이중인격자인가 고민되서요 제가 생각해도 저를 감추고있는것같아서요

  • 4. dksl
    '25.6.17 1:01 PM (118.221.xxx.51)

    님이 아니라 남편이 상담받아봐야 해요
    여자가 시댁식구들 앞에서 조심하는 게 당연한 거죠 그걸 뭐라뭐라하는 남편이 이상한 거에요

  • 5. ㅇㅇ
    '25.6.17 1:01 PM (211.209.xxx.126)

    이중인격자는 아닌것같구 걍 내면이 단단하지 못하고 강약 약강 인거죠

  • 6. ...
    '25.6.17 1:01 PM (106.102.xxx.184)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한테 기분 나쁜거 남편한테 화풀이하고 잡으세요? 그런거 아니면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사회적 가면 쓰는게 당연하고 필요한거죠.

  • 7. ...
    '25.6.17 1:01 PM (114.200.xxx.129)

    그걸로 이중인격자이면.ㅎㅎ 사람들 거의 대부분다 이중인격자이죠..

  • 8.
    '25.6.17 1:02 PM (211.214.xxx.57)

    사람이 상대에 맞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조절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장소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이게 나야! 하는 건 사회성이 떨어지는거죠.

  • 9. 감춘다고
    '25.6.17 1:04 PM (211.208.xxx.87)

    생각하는 건...솔직히 멍청하다고 봅니다.

    그런 말에 왜 휘둘리세요? 당연히 사람 가려가며 대하는 거죠.

    그럼 남편이랑 시아버지랑 같아요??

    님이 시댁과 싸워주길 남편이 바라는 건가요?

    끼리끼리라고, 남편도 멍청하네요. 뭐 어쩌라고 저런 말을 해대나요?

  • 10. 55
    '25.6.17 1:09 PM (106.101.xxx.136)

    사회적 가면 당연한건가요? 예전에 신혼초에 시아버지가 저 훈계하시면서 가면쓰고있다고 하긴했는데 그때도 충격이었거든요 내숭떨지말라고도하시고

  • 11. 55
    '25.6.17 1:11 PM (106.101.xxx.136)

    그러고보면 남편도 시아버지도 가족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다른사람에 보여주는 모습이 다르고 감추는게 저는 눈에 보여도 그걸 까발리진않거든요 그사람을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것같아요

  • 12. ...
    '25.6.17 1:12 PM (211.218.xxx.194)

    남편이 생각이 짧은 것 같습니다.

    가면쓰지말라는건
    그냥 내숭떨지 말라는 거 아니고,
    입안의 혀처럼 굴라는 거죠. 자기들앞에서 허허실실 분위기도 띄우고..

    별걸 다 요구하고 난리네요.

  • 13. ...
    '25.6.17 1:15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며느리한테 그런 말을 할 정도면 집안 분위기 알겠네요. 교양 없고 배려 없고 그런 분위기...남편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 14. ㅡㅡ
    '25.6.17 1:16 PM (123.212.xxx.149)

    상담은 남편이 받아야겠네요. 뭔 말을 그따구로 하죠?
    아니 사람이 회사상사 대할 때랑 친한 사람이랑 있을 때랑
    다르면 그게 이중인격인가요??

  • 15. ..
    '25.6.17 1:19 PM (218.50.xxx.110)

    안그런게 더 이상한거 아니에요?
    원글님 정상이셔요

  • 16. 그럼
    '25.6.17 1:24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아버님 그건 아니죠
    하면서 집안 시끄러워지게 하고 종국엔 연 끊고 사는 거 원하냐고 말해보세요 ㅎㅎㄹㅎㅎ

  • 17. ..
    '25.6.17 1:36 PM (211.208.xxx.199)

    처신을 잘 하는것임.
    이 눈치제로 남편놈아.

    하고 말하고 싶네요.

  • 18. 와우
    '25.6.17 2:09 PM (58.235.xxx.21)

    내친구 남편이 님남편이랑 똑~!!! 같았어요
    고부갈등 심했고 그걸로 자주 부부싸움했는데
    들을수록 남편이 진짜 처신을 거지같이 해서... 인게 팔할이었어요;;
    시부모때메 부부싸움하고 가선
    얘가 얼마나 이중인격인 줄 아냐고.. 엄마앞에선 네네^^ 하면서
    자기를 잡아먹을듯이 대한다고;;;
    에효.. 상담은 남편이 받아야하고 님은 정상입니다!!!

  • 19.
    '25.6.17 8:41 PM (121.167.xxx.120)

    그 사람들 앞에서는 이미지 관리 하느라 착하게 보이게 하는거고 남편은 같이 살려면 잔소리도 하고 내 주장도 펴는거예요
    남편이 자기 당하고 사는거 시댁에 알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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