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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아래 빌라로 이사가는데 벌레 걱정때문에요..

...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5-06-16 17:56:40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파트에서만 살아봐서 (제일 낮은 층수가 12층이었어요)

물론 아주 가끔 집에서 바퀴벌레도 보고 모기 파리도 있고 했지만

딱히 집에서 벌레를 많이 만난 적은 없거든요.

특히나 살았던 아파트들이 늘 어쩌다보니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였고 딱히 숲세권도 아니었어요.

 

이번에 청운동 골목끝 (인왕산 매우 근접) 88년에 지은 구축빌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구축빌라지만 나름 평수도 넓고 안은 리모델링 되어 깔끔합니다...만...

 

아무래도 빌라에 숲도 가까우니 벌레가 많지는 않으려나.. 걱정이 됩니다.

어제 어두워질때쯤 이사갈 집에 잠깐 갔는데, 가로등 주위로 엄청나게 몰려드는 날벌레들 보고 순간 기겁을 ㅠㅠ

 

물론 관리하기 나름이겠지만 빌라(3층입니다)는 바퀴나 날벌레들이 많이 들어오겠지요?

세스코 하면 확실히 안보이나요?

 

그냥 아무 팁이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장 이삿날 하루종일 열어둔 문이나 창문으로 들어올 것 생각하니 벌써 한숨 나오네요 ㅠㅠ

IP : 211.192.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5:58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샷시랑 방충망을 잘하면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돼요.

  • 2.
    '25.6.16 6:01 PM (175.120.xxx.236)

    딴 얘기지만,그쪽 구축빌라는 가격이 어느정도 인가요?
    이사가야하는데 알아보기 겁나네요

  • 3. 딱히
    '25.6.16 6:46 PM (118.235.xxx.143)

    제가 살았던 곳인 거 같은데 딱히 벌레 많았던 기억은 없습니다.
    저흰 세스코도 안 했는데 바퀴벌레도 못 봤고 모기는 다른 곳이나 비슷했구요.

  • 4. 일단
    '25.6.16 6:58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하수구를 트랩으로 다 막아요. 화장실 욕조까지 다 트랩이 나옵니다. 그럼 걱정 없어요

  • 5. 그래도
    '25.6.16 9:20 PM (49.142.xxx.50)

    걱정되시면 세스코

  • 6. 웰컴~
    '25.6.17 12:39 AM (14.39.xxx.56)

    저는 그동네 초입쯤 살고있네요 ㅎㅎ 반가워요
    아무래도 아파트보단 벌레들이 많죠
    특히 이 동네는 모기가 많아여;; 모기장 준비하시구욥
    방충망 새것으로 교체하시는것도 좋겠네요
    비록 벌레들이 자주찾겠지만 그래도 시원한산바람을 젤 먼저 맞이하시는 집이겠네요^^ 정말 시원하실거에요
    곧 새 대통령도 한동네 주민으로 오실건데 환영합니당ㅎㅎ
    조용하고 서울같지않은 서울한복판동네의 매력을 점점느끼실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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