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증상 어떻게 겪으셨어요

ㅎㄹㄹㅇㅇ 조회수 : 4,692
작성일 : 2025-06-16 15:47:55

어제 보니

갱년기와 공황 장애가 증상이 유사하다고

저희 친가쪽 고모들 말들어보니

다들 심하게 겪었데요

홍조가 심하게 오고 발열이 오고

저는 그런적 없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IP : 61.101.xxx.6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3:49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별로 특이한 증상 없었어요 감사한 일이죠

  • 2. ㅇㅇ
    '25.6.16 3:50 PM (124.61.xxx.19)

    야간에 오한 식은땀 불면증 ㅠ
    훼라민큐 먹고 나아졌어요

  • 3. ..
    '25.6.16 3:50 PM (211.36.xxx.206)

    저두 갱년기 엄살인줄 알았는데
    와 쎄게오네요
    홍조등 얼굴톤 변화
    무엇보다 우울감이나
    감정기복 남을 돌보는일이 넘 부담스럽구 싫어지는
    피곤감

  • 4. ..
    '25.6.16 3:55 PM (211.234.xxx.203)

    이게 유전적 성향이 있는건지..
    저도 육십이지만 한가지도 증상없구요
    친정엄마.친정이모들.친정쪽 여자 사촌들 한명도 갱년기 증상이 없어요
    나이 더 들어봐라 생긴다 라는 친구들말도 있지만
    백세근처 큰이모도 팔.구십 친정이모들도 친정엄마도 저도 이나이까지 없다면 저희집안 여자들 유전형인가봐요
    플러스
    온집안 여자들 핏줄이 잠이 많습니다ㅠ
    잠 때문에 자식들 대학입시도 못치룬 이모들 여럿이구요
    제 친정엄마는 잠때문에 도시락을 싸준적이 거의 없어요ㅜㅜ

  • 5. 저도
    '25.6.16 3:55 PM (220.117.xxx.100)

    별 증상없었어요
    폐경증상이라고 해봤자 생리를 안하는거?
    엄마는 홍조랑 발열, 불면증이 심하셔서 걱정했는데 딸 하나인 저는 잘 넘어갔네요
    평생 꾸준히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왔고 건강문제가 없었는데 그거랑 상관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6. ..
    '25.6.16 4:00 PM (125.176.xxx.40)

    불면증이 왔고 얼굴홍조는 안왔는데
    누가 등짝에 불을 끼얹은듯 갑자기 화악~ 더웠어요.
    감정기복도 심하고
    겨울에도 자다 더워서 베개밑에 부채나 손선풍기 두고 잤고요.
    저체중에 골감소증이 오고
    온 전신에 근육통, 관절통이 와서
    호르몬요법 12년째 하고 있어요.
    유방암 검진은 꼭 해요.

  • 7. 50대초반
    '25.6.16 4:01 PM (115.22.xxx.208)

    생리는 아직 매달 있구요 오늘같은날 출근하는데 가슴이 어찌나 벌렁대는지 공황장애같다는 생각 했어요

  • 8. 더워요
    '25.6.16 4:02 PM (118.235.xxx.144)

    평생 추위 탔는데, 갱년기오니 덥네요
    겨울에 두툼한 스웨터를 못입어요.
    여름엔 손선풍기 들고 다녀야 하고요
    더위 타는것 이외에 다른증상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9.
    '25.6.16 4:05 PM (211.235.xxx.178)

    안면홍조, 수면장애, 관절통
    다행히도 정서적변화는 거의 없었어요
    65kg에서 거의 10kg가량 감량하니 갱년기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어요
    체중감량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갱년기를 조금 수월하게 보내는 중 입니다

  • 10. 저는
    '25.6.16 4:07 PM (125.178.xxx.170)

    몇 년 전 2년간.
    과거 있었던 일들로 모든 게 어찌나 서운하고
    화가 나고 하던지.

    그런데 2년 여 되니 그 감정이 사르르 사라지는 거예요.

    50대 초반이었는데 것도 갱년기 증상 맞겠죠?

  • 11. 55에
    '25.6.16 4:21 PM (61.105.xxx.17)

    수면장애랑 우울감
    매일 운동으로 극복중이에요

  • 12. 갱년
    '25.6.16 4:21 PM (223.38.xxx.247)

    갱년기 증상이 갱년기에만 오는것이 아니고
    20대30대40대에도
    호르몬에 이상생기면 갱년기 증상이 옵니다.

  • 13. ,,
    '25.6.16 4:23 PM (118.38.xxx.225)

    미친 듯이 살 찌고, 공황장애 왔어요.
    너무 힘듭니다.

    먹는 족족 살로 가는 것도 힘들고,
    밤에 공황장애 와서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어 생전 처음 정신과 갔다왔어요.

  • 14. bluesmile
    '25.6.16 4:23 PM (112.187.xxx.82)

    저는 다른 증상은 거의 없는데요
    위축성질염때문에 귀찮고 불편하네요

  • 15. 저도
    '25.6.16 4:29 PM (116.33.xxx.104)

    실시간 깨는 수면 장애가 있네요

  • 16. ㅇㅇ
    '25.6.16 4:34 PM (61.80.xxx.232)

    수면장애 우울 관절통 온몸쑤시고 아픔 겨울에도 더워서 반팔입었어요

  • 17.
    '25.6.16 4:57 PM (219.249.xxx.181)

    무릎과 손가락 관절염, 더위로 고생요

  • 18. ..
    '25.6.16 4:5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한두달 전부터 증상이 있는데..
    심한 불면증에 불안과 우울이 심해졌고..
    땀 안흘리고 더위 안타는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식은땀이 폭발하고 더웠다 괜찮았다를 반복하는 중이에요.
    전 불면증 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입니다.(하루평균 4시간쯤 자나봐요)
    내과 가보면 답이 좀 있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 19. Sd
    '25.6.16 5:09 PM (121.142.xxx.174)

    여성호르몬 먹고 아주 좋아졌어요.
    땀나는것도.

  • 20. 자다가
    '25.6.16 7:06 PM (210.182.xxx.217)

    새벽에 깨면 극한의 공포.
    그러다 저 윗 분 말씀하신대로
    뜨거운 불구덩이가 목을 타고 내려가면
    순간 목 말라서 물 한 모금 마시죠.
    이어서는 엄청난 오한에 덜덜덜

    집에서 뛰쳐 나가서 밖에 나가 소리지르며 달리고 싶고..
    그러다 더워지면 얼굴만한 선풍기 얼굴에 직접 쐬며
    옷 벗고 누워요ㅠㅠ 얼굴 부기로 쌍꺼풀이 다 풀려요ㅠ

    한 겨울에도 창문 열고 자요.
    양말 안 신고 맨바로 다니구요.

    낮엔 이마로 코 밑으로 땀이 땀이 ㅠㅠ

    저는 무엇보다 새벽에 자다 깨어 느끼는 공포가 너무 무서워요.
    이명으로 인해 공황 증상 와서 밤에 약 먹고
    호르몬제는 아침에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421 조국사면 재뿌리는 리박이들 조국사면복권 도와주세요~!! 1 ㅅㄷㄴㅁ 2025/08/09 1,119
1729420 홈쇼핑에서 잘 산 것들 14 ... 2025/08/09 7,225
1729419 尹대통령실, 시위대에 'SOS'…전광훈 측마저 "우리가.. 10 다 불어라 2025/08/09 4,640
1729418 저도 겨울에 해외 한달살기 추천해주세요 10 노후 2025/08/09 3,838
1729417 유현준 건축가가 14 들어보신적 .. 2025/08/09 7,633
1729416 무던한 딸에 대한 찬양. 30 엄마 2025/08/09 7,049
1729415 더늦기전에 돌로미티 트레킹 하고싶어요 꼭~ 14 50중반 2025/08/09 2,597
1729414 민주파출소 주간 브리핑 (7.31 ~8.7) 7 출처 - 민.. 2025/08/09 952
1729413 면이 맛있는 라면 알려주세요. 9 .. 2025/08/09 2,547
1729412 위장,대장내시경 하면 얼마나오나요?폴립없음 5 이십얼마 2025/08/09 1,828
1729411 조용히 진행중인 문체부의 내란. jpg 3 2025/08/09 4,323
1729410 반곱슬이신 분! 뿌리 쪽 관리 어떻게 하세요? 고데기 추천해주세.. 5 원글 2025/08/09 2,219
1729409 북한군, 대남 확성기 철거 시작…대북 확성기 철거 4일 만에 호.. 8 o o 2025/08/09 2,200
1729408 대통령이 산재 직접 챙기는 것에 대한 소소한 의견 7 음~ 2025/08/09 1,890
1729407 옆에 할머니가 제 샤워 물을 자꾸 끄네요 -커뮤니티 사우나 8 2025/08/09 5,996
1729406 뮤지컬 위키드 블루스퀘어는 어느 자리를 예약해야? 2 ㅇㅇ 2025/08/09 1,445
1729405 아들들의 성향은 엄마 판박이인가요? 7 .. 2025/08/09 3,116
1729404 군산 이성당 빵 38 ㅇㅇ 2025/08/09 7,245
1729403 온라인 의류 구매후 반품 2 2025/08/09 1,727
1729402 하품할때 콧잔등 코끼리주름 6 ㄱㄱㄱ 2025/08/09 1,503
1729401 나이드신 분들 홈쇼핑 엄청 사시네요 13 oo 2025/08/09 5,962
1729400 피트니스대회 3 뜻대로 2025/08/09 1,458
1729399 충격적인 윤미향 사건 결과 28 o o 2025/08/09 6,143
1729398 수원 스타필드 갔더니 애완견 천지 12 변함 2025/08/09 4,304
1729397 1분 초과한 주차요금 내고나니 속이 쓰리네요 15 2025/08/09 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