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극장 애청자인데요

애청자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5-06-16 14:34:18

오늘 첫회라서 제대로 봤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 떡집을 물려받은 젊은 부부가

아이가 넷인데 3살씩 터울이라 12세 9세 6세 막내가

6개월인데 2살이고

남편은 전적으로 떡집 운영하고

아내는 애들 보내고 바로 떡집에 가는데

떡집에 뭔가 일손이 많구요(친척 아주머니등)

돌봐야 할 애들이 너무 많은데 온가족이 다

떡집에 나와있고 아이들도 다 떡집으로 와서

거기서 놀구요(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떡집에

와서 애들 봐주심 떡집 일도 해주심)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이 부부와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 이 부부를 돕기위해

살고 계시고

아이들은 시댁 친정에 있고(잘 돌봐주심)

밥은 아예 친정어머니가 다 해서

이 가족을 먹이고

떡집 마치면 시댁에 가서 막내를 찾아서

친정에 가서 온가족이 밥을 먹고

 

마침내 본인들 집으로 가서

(아침에 이불도 안 개고 그대로 나와

밤에 들어가 다시 그 이불에 자러가서 누움)

씻고 자는데

오늘 하루만 본 거라 제가 제대로 봤는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넷이면 엄마는 살림살고

아이들 교육시키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고

 

도와주는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아이들이 저녁 내내 떡집에 앉아있어야 되나

결혼한 자식 밥을 친정 엄마가 일괄 해줘야되나

온갖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무슨 다른 사정이 있으려나

 

아기엄마와 아이들 너무 힘들어 보이고

하루종일 안 치운 집이랑

밥해서 먹이는 친정엄마랑

너무 뒤죽박죽 이상했어요

 

 

 

 

IP : 220.119.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2:37 PM (175.212.xxx.141)

    별로 이상해보이지 않던데
    그 아이엄마가 집에꼭 있어야될 이유가 있나요?
    가족의 형태가 바뀌고 있는시대인데

  • 2. //
    '25.6.16 2:41 PM (211.206.xxx.191)

    예전에 옆집이 꽃집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 가
    형님이 하던 떡집을 물려 받아서 한대요.
    아이들 둘이었는데 떡집이 일이 많아서 그렇지
    돈은 되나봐요. 남편이 대기업 그만두고 꽃집 하다가
    떡집을 하는데 너무너무 힘들다고.
    아이들이 넷이나 되면 떡집 같이 일해서 인건비
    줄여야지요.
    더구나 양가 어르신들이 돌봐 줄 형편이 되니
    도와주시는 거잖아요.

  • 3. ..
    '25.6.16 2:45 PM (222.117.xxx.76)

    아무래도새벽에 나가서 일하다보니
    엄마혼자 아이넷을 보긴 벅찰거같고 저도 아이 엄마 출근?한다길래
    다른 직장을 가나 햇네요
    집은 너무 정신사나운거 맞구요 근데 애기 4명이면 이해됩니다..

  • 4. 원글
    '25.6.16 2:49 PM (220.119.xxx.23)

    아이 키울때는 아이 키우는 일도 중요한데
    더구나 아이가 넷인데 아이 엄마는 아이 키우는 일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이엄마나 아이들이 힘들어보여서요
    오히려 부모님들이 떡집일 도와주시고
    아이 엄마는 아이들 제대로 키우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드는 첫회였어요

  • 5. 그집 방식
    '25.6.16 2:51 PM (106.101.xxx.250)

    대로ㅜ사는거죠ㅡ. 아빠 인물이 좋더라구요ㅡ. 막내애기 너무 귀엽고 계속 보려규요..

  • 6. 동감
    '25.6.16 2:59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그렇죠 애4이면엄마가집에서 전담해도
    손이모자를만큼집안일많을텐데 ㅠ
    친정엄마는매일6명저녁식사를해주는건아니겠죠
    70넘으셨던데
    딸식구3명이 어쩌다와서 저녁먹어도 엄청힘든대
    그거보고 깜놀했네요

  • 7. 동감
    '25.6.16 3:01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어쩌다도아니고 매일주말도없이 저런생활이라면
    절대못도와줄거같아요
    딸이고 아들이고 어쩌다봐야 반갑지 ㅠ

  • 8. 처음부터봤어요
    '25.6.16 3:19 PM (121.190.xxx.100)

    오늘 시청했는데 부모님가게아니고 고모부랑고모가 하던가게인데 고모부가 편찮으셔서 고모가 누구를 물려줄까하다가 조카한테 물려준겁니다
    평소때도 바쁜데 5월달이랑 명절때는 엄청바쁘고 엄마혼자 애4명 케어못하니 봐주시는거같아요

  • 9. 그집
    '25.6.16 3:24 PM (61.81.xxx.191)

    아이들이 가업 제대로 배우겠네요.
    마이스터가 별건가요.
    애기적부터 보고듣고만지고

  • 10. 이상
    '25.6.16 3:49 PM (122.32.xxx.106)

    엄마가 떡 제조 키도 아닌고
    영업담당도 아니게 보이긴했어요
    친정이야 하루종일 복작되는거 버겨우니 저녁 도와주기로했고
    애들이야 하교후에 시댁쪽에서 놀구
    집에서는 씻고 잠만 자는걸로
    수건에 벗어놓은옷가지 정리만 반나절이듯요
    이미 쇼부및 일 분할이 된걸로 보여요

  • 11. ㅎㅎㅎㅎ
    '25.6.16 4:05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애가 넷이면
    그 엄마 애 안보고 싶을 듯요.

  • 12. 떡보
    '25.6.16 5:04 PM (14.55.xxx.141)

    떡집해서 알부자 많아요
    전 인간극장 보고서 젊은부부 참 복도 많구나 했네요
    혼자서 떡집 하기가 쉬운가요?
    다 어른들이 도와주시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827 마트들이랑 다이소 매출 찾아봤는데 4 ........ 2025/07/30 3,608
1725826 대구사는데요 소비쿠폰 신청 도와주세요 7 레아 2025/07/30 2,602
1725825 혹시 미국도 예년보다 덥고 이상 기후인가요 7 요새 2025/07/30 3,139
1725824 사는 이유가 뭘까요 12 김가네수박 2025/07/30 4,426
1725823 노후대비로 부부가 5 ㄴㄴㅇㅇ 2025/07/30 5,680
1725822 근데 대형마트들 줄어드는건 막을수 없지 않나요 11 ㅇㅇ 2025/07/30 3,852
1725821 기생충 처럼 사는 형제여도 잘 만나나요 2 .. 2025/07/29 3,214
1725820 중등 애들 외박하는걸 7 2025/07/29 2,156
1725819 민생지원금으로 편의점에서 황제처럼 썼어요 9 ㅇㅇ 2025/07/29 5,791
1725818 홈플러스 새주인 찾기 산넘어 산…정부 개입 가능성 ‘솔솔’ 6 ㅇㅇㅇ 2025/07/29 2,636
1725817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32도 라니 7 징글징글 2025/07/29 2,994
1725816 관세폭탄인데 양곡법 노란봉투법 통과 19 .. 2025/07/29 2,721
1725815 서울에 3테슬라 MRI 기계있는 병원 아시는분? 3 민쏭 2025/07/29 1,800
1725814 친정엄마 아프신데 32 쪼요 2025/07/29 6,189
1725813 美상무 "한국, 관세 협상 위해 스코틀랜드까지 날아와&.. 18 ... 2025/07/29 4,708
1725812 "바람의 세월" 1 .. 2025/07/29 1,234
1725811 또 특이한거 만든 LG전자 21 ........ 2025/07/29 12,255
1725810 더위 알러지 있으신 분 7 괴롭 2025/07/29 2,587
1725809 사람사이 멀어지는거 한순간이네요 43 .. 2025/07/29 21,872
1725808 고추가루 어디서 어디꺼 사서 쓰세요? 7 ... 2025/07/29 2,312
1725807 밥하기가 싫어 거의 안하고 살아요. 26 미슐랭 2025/07/29 13,635
1725806 아버지 전립선암 수술후 병원 첫방문 꼭 가야겠죠? 5 수술 2025/07/29 2,198
1725805 불륜 들킨 CEO요. 콜드플레이에 법적대응 검토 24 2025/07/29 17,799
1725804 원앙은 널리 알려진 이미지와는 참 많이 다른 새네요 2 ㅇㅇ 2025/07/29 2,516
1725803 당화혈이 5.7~5.8 되시는 분들이 10 유독 2025/07/29 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