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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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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신경 쓰면 잘 자라는 것 맞아요

아이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25-06-16 11:30:16

밑에 글 보고 써봐요. 타고난게 크지만 아이들 신경 많이 쓰면 잘 자라는 것 맞아요.

 

콩을 팥으로 만들수는 없죠 

타고난게 콩인데.. 콩을 열심히 키운다고 팥으로 만들수는 없지만

콩 중에서 건강한 콩. 잘 자라는 콩으로 만들수 있죠.

대충 키우기에 따라서 썩은 콩으로 싹이 안트기도 하잖아요?

 

열심히 키운다고 다 훌륭하게 자라는 건 아니지만

잘 자란 아이들 뒤에는 열성적인 부모님들이 대부분 계시더군요..

 

IP : 211.186.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16 11:32 AM (118.235.xxx.124)

    특히 남자애들이 그런거 같아요

    막 애들 들들 볶고 그런 거 말고
    신경쓰는 거

  • 2.
    '25.6.16 11:36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열심히 키우는것이란
    아이에 맞게 적절한 훈육이있는 양육을 말하는거지요.
    엄마들도 불안정하기에 자신의 성격을 잘 다스리면서 아이에 맞는 훈육을 고민하며 키운사람이 성공하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여럿이면 아이마다 특성이 다르기에 다르게 대해야하고요
    제일중요한게 차별없이 키워야하고요
    아이키우는것은 종합예술같아요

  • 3. 당연하죠
    '25.6.16 11:37 AM (220.117.xxx.100)

    신경쓰는 것과 일일이 간섭하고 대신 해주고 자율성을 빼앗는 것과는 다른 문제니까
    신경은 24시간 쓰고 있되 아이의 몫은 아이 몫으로 남겨두고 아이가 연습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더 나아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가 손내밀 때 손잡아주고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죠

  • 4. ...
    '25.6.16 11:40 AM (202.20.xxx.210)

    신경을 쓴다는 게. 아이가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잡아주는 거고.. 일일히 간섭하는 것과는 다른거에요.

  • 5. 참새네
    '25.6.16 3:13 PM (121.166.xxx.26)

    그럼요. 신경쓴다는게 아이 잘 살피며 적절히 훈육하고
    욱하고 혼내고 싶은거 꾹꾹 참으며 말로 잘 타일르는거에요.
    뭘 막시키는게.아니라...공부도 아이 옆에 따분하ㅔ 앉아서 지루함 견디고 안한다고 틀렸다고 난리치는애 같이 흥분해서 혼내거 때려치라고 하는게 아니라 잘 타일르고 아이가 뿜는 스트레스를 가라앉혀주며 포기하지 않는거.. 그거 정말 힘들고..하면서 자괴감도 많이 드는데
    그걸 하는 부모와 아닌부모 차이 엄청 나요.
    아이가 자기조절력을 부모로 받은 양육을 통해 배우니까여

  • 6. ...
    '25.6.16 4:57 PM (61.77.xxx.94)

    원글과 댓글들에 100프로 동의해요

  • 7. ㅌㅌ
    '25.6.16 6:19 PM (49.161.xxx.228)

    아이 성향에 따른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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