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흥미롭네

조회수 : 699
작성일 : 2025-06-16 09:17:31

박동원(페이스북)

 

<3일간 쌓아놓은 문득 풀기>

#보수타령
한동훈, 이준석이 보수 맞냐는데
이재명과 민주당은 진보라서 
진보들이 지지를 보내고 권력을 만들었을까?
보수는 개뿔. 보수가 뭔데?
왜 성향과 경향성에 스스로를 가두려하지?
200년전 버크나 읖조리는 시대착오.
대한민국 자유우파는 생각보다 멍청하다.

#힘
국민의힘이 정당 자체의 힘이나
계파 자체의 힘이 있었다면
윤석열에 끌려다니지 않았을것이다.
윤석열에 얹혀야 세를 가질 수 있었기
무비판적으로 일관했다.

#도구
이재명의 첫인선에 우군이라 생각했던
MBC, 뉴스타파같은 매체들이 폭로를 해댄다.
이걸두고 진영내 세력다툼이라 해석하는데
꼭 그렇게만은 안본다. 결국 좌파들에게 
이재명은 자신들의 이해와 오도된 신념을 
실현하는 도구였을 뿐이다.

#예견
문재인이 임기내내 순탄했던건
아무것도 모른채 586과 좌파들의 이해와 
요구를 순순히 들어주며 얼굴마담 역할을
잘 수행했기 때문이었다. 이미 문재인은
586들에 의해 기획된 대통령이었다.
근데 이재명은 다르다. 제세력의 이해와
이재명의 이해가 합쳐져 만든 정권이다.
아마도 이해 갈등으로 앞길이 순탄치 않을것이다.

#ㅈ됐다
이재명은 퇴임후 재판 등 자신의 입지때문에 
최대한 인기영합성의 안전길을 가려할것이다.
하지만 진영내 다양한 세력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을것이다. 한마디로 ㅈ된것이다.

#시장
시장은 따라오는 것이지 선도하는게 아니다.
비유하자면 조건반사인셈이다. 자꾸 시장을 
선도한다면서 인위적인  수단을 쓰면 시장은 
교란되고 사회는 흐트러지며 인간삶은 망가진다.
정부가 할 일은 시장이 잘 돌아가도록
막힌 맥을 뚫어주는것, 시장이 강해지도록
지원과 투자를 하는것, 시장을 교란시키는
행위를 감시하고 막는것만 하면된다.
명심하자 이재명.

#위대한_노장자
시장의 원리를 가장 먼저 캐치한 사람은
노자와 장자다. 인위성을 가하지 말고
물흐르는대로 놓아두란것이다. 다만
물길이 막힌곳은 길을 내어 흐르게 하고,
넘치는 곳은 지류를 뚫어 넘치지 않게 자연성을 
살려주는 정도의 인위성만 가해주면 된다.
인간이 자연을 거스르기도 하니까.

- 3일간 차단기간동안 메모한 문득

IP : 118.32.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동
    '25.6.16 9:47 AM (61.105.xxx.17)

    이분 누군가요
    유명한 분인가요

  • 2. 이해
    '25.6.16 10:22 AM (218.159.xxx.6)

    가는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1469 “한덕수·최상목 특사 보내면, 美가 李정부 다시 보게 될 것”?.. 16 123 2025/07/14 2,833
1721468 레테 인기 글 보다가 의사 오진 사례 7 오진 2025/07/14 2,656
1721467 일본남자 한국여자 커플이 극악이 이유가 뭔가요? 27 일본남자 2025/07/14 5,536
1721466 공부 안한 고2수학 인터넷강의는 무얼 들어야 하나요? 10 기초없이 2025/07/14 1,064
1721465 다리불편하신 어르신 화장실에서(더러움죄송) 10 용변 2025/07/14 1,638
1721464 이동형이 민주당 분열의 씨앗이예요 26 2025/07/14 3,548
1721463 특검, 국힘 계엄해제 방해 ‘전담팀’ 꾸렸다…‘윤석열-추경호’ .. 6 나이스 2025/07/14 2,037
1721462 멋있는 남자는 백팩을 메도멋있더라구요. 6 2025/07/14 1,856
1721461 심은하는 어떤 미인에 24 ㅗㅎㅎㅇ 2025/07/14 4,836
1721460 구치소에 겸공방송만 틀어주면 6 구치소 2025/07/14 1,617
1721459 아보카도 활용법 알려주세요. 3 maro 2025/07/14 1,255
1721458 부산여행왔다가 음식점에서 발에 유리가 박혀서 8 2025/07/14 3,005
1721457 나이드신 남편분이 아내 가방 들어주는 것 볼 때마다 37 가방 들어주.. 2025/07/14 9,845
1721456 열대야를 벗어났네요 6 ㅁㅁㅁ 2025/07/14 2,750
1721455 오늘 너무 시원해요 강릉. 5 좋다 2025/07/14 1,867
1721454 친한 친구 자녀 결혼식 축의금 13 궁금... 2025/07/14 3,983
1721453 주식공부 제대로 하고 싶은데요 9 왕초보 2025/07/14 2,782
1721452 홍대다니는 아이 집구하려는데 20 Oo 2025/07/14 3,157
1721451 용의자 x의 헌신 어떤가요. 9 ... 2025/07/14 2,180
1721450 부모의 반대로 연인과 헤어지신 분 10 ㅇㅇ 2025/07/14 3,483
1721449 보이스 피싱을 하루 걸러 또 받았네요 4 2025/07/14 2,215
1721448 인생 심심하고 외롭고 재미 없음 ㅜㅜ 8 ㅜㅜ 2025/07/14 4,970
1721447 국민의힘 ”부산은 25만원 필요 없다” 후폭풍… 해수부·산업은행.. 열린공감펌 2025/07/14 15,568
1721446 배달음식에 벌레나왔다고 305명에게 사기치고 환불 받음. 4 2025/07/14 3,099
1721445 삼양식품은 언제까지 오를까요 5 ㅇㅇ 2025/07/14 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