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칠판 나가서 수학풀기

ㄷㅇㄹ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5-06-16 07:32:01

중2 여아

수학을 전혀못해요

아니 공부 진짜 못하고 학습장애.

난산이 있다 그랬고 초고부터 포기.

한문제도 못풀어요

노력해봐도 개념부터 잡기가 진짜 어려웠고

본인도 좌절감크니 자꾸 회피의 악순환.

현재 상황은 이렇고요

 

수학을 앞에 나가서 풀게해요 담임이 수학. 

쪽지 뽑기로요.

나가서 매번 망신만 당하죠. ㅠㅠ

선생도 애를 왕찐따로 간주하는듯.

애가 교우관계도 어려운데

빼달라고 해도 될까요 

어젯밤, 자기가 애들과 너무 다른 것 같다며 그래서 비호감된것 같다고 괴로워하더라고요

 

IP : 222.100.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6.16 7:48 AM (14.5.xxx.216)

    담임이랑 진지하게 상담하세요
    아이가 수학 푸는걸로 극심한 스트레스 받아 우울증 증세도
    있다고요
    학습적인건 기대안하고 학교 잘다니고 교우관계 원만한것만
    바란다고요
    간곡하게 부탁하세요

  • 2. 경험자
    '25.6.16 7:48 AM (61.105.xxx.17)

    그거 진짜 고역인데 말이죠
    이름 부를까봐 심장 떨리고 ㅠ

  • 3. 수학교사
    '25.6.16 8:08 AM (119.149.xxx.28)

    난산인걸 담임에게 얘기 안 했어요?
    얼른 상담전화해서 아이는 제외해달라고 말해보세요

    매 새학기마다 꼭 미리 얘기해놓으세요

  • 4. ㅇㅇ
    '25.6.16 10:16 AM (211.234.xxx.133)

    이런 수학 수업방식은 교육이라는 탈을 쓴 일종의 폭력이예요. 참 후진적인 교수법이 아직도 쓰이는군요. 꼭 당당히 문제제기 하세요. .

  • 5. 아이고.
    '25.6.16 10:38 AM (122.36.xxx.85)

    아이가 얼마나 괴로울지..
    수학이라면 수업도 자주 있는데, 담임이랑 상담하세요.

  • 6. --
    '25.6.16 10:39 AM (122.36.xxx.85)

    애들앞에서 망신당하고, 자존감 팍팍 떨어지고.. 얼마나 기죽을지 짠하네요.

  • 7. ...
    '25.6.16 12:45 PM (211.36.xxx.181)

    폭력적인 교수법22222

    와 아직도 저런 선생들이 있다니... 담임 상담 요청하시고 꼭 한마디 하세요.
    아이가 상처받을 거라고는 생각이 안 들까...
    저런 수업 방식 자체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놀라운 우리나라. 미개해요 너무.

  • 8. 그쵸
    '25.6.16 10:10 PM (222.100.xxx.51)

    저게 무슨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결국 잘하는 애들만 추켜세우고
    못하는 애들 망신주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588 과학 원리 설명 부탁드려요 5 2025/07/25 1,235
1724587 키작지만 저는 170넘는 키큰 여자가 이상형이네요 18 ^^ 2025/07/25 3,382
1724586 파리에 도착했는데 꼭 사야할것 있을까요 23 지금 2025/07/25 3,995
1724585 김성은 박수진같이, 아이유 유인나같이.. 6 ㅇㅇ 2025/07/25 5,821
1724584 눌러밥 아세요? 별게 다 나오네 ㅎㅎㅎㅎ 7 ㅇㅇ 2025/07/25 4,088
1724583 통합 암진단비 가입 장단점? 부자살림 2025/07/25 1,010
1724582 자기몫의 민생지원금 달라는 중3 103 침반 2025/07/25 18,799
1724581 자두가 너무시어요 5 자두 2025/07/25 1,326
1724580 브루스윌리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한대요... 5 2025/07/25 7,131
1724579 헌면옷이나 헌수건을 잘라서쓰는데 대박이에요 19 손바닥 2025/07/25 6,777
1724578 가끔은 정말 성형수술할까 싶네요. 13 ... 2025/07/25 3,280
1724577 "수고하세요" 이거 어떻게 들리세요. 64 ㅇㅇ 2025/07/25 11,043
1724576 연예 기자들 제목 낚시 갈수록 심해져요. 1 dog낚시 2025/07/25 1,075
1724575 82비번..잊어버렸는데 어쩌죠? 9 비번 2025/07/25 2,236
1724574 노견 너무 저한테 딱 붙어있어요 5 ........ 2025/07/25 3,672
1724573 새로운 코로나의 시작, 중국이 또 한건했네요 35 ... 2025/07/25 17,511
1724572 고등학생 신설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진작에 가르쳤어야 14 잘됐네요 2025/07/25 3,327
1724571 카드로 받으면 사용시 ‘민생금’ 표시 나오나요 7 민생금 2025/07/25 4,437
1724570 사우나에 타일표면이 벗겨졌는데 00 2025/07/25 1,067
1724569 테슬라 9% 빠지네요. 1 tsla 2025/07/25 4,125
1724568 지금 와인 마시면 살찔까요? 4 ... 2025/07/25 1,621
1724567 오늘 무슨 일 있었나요? 비번 관련 글이 많아요 2 비번 2025/07/25 3,167
1724566 딸을 결혼시키려고 부모가 따로 노력하시나요 10 ..... 2025/07/25 3,982
1724565 인천시 출산장려정책으로 출산율 매달 증가  2 ........ 2025/07/25 1,616
1724564 대부분 총리직 제안받으면 3 ㅁㄴㅇㅇ 2025/07/25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