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된장을 담았?어요.

된장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5-06-16 02:07:59

메주4개 2리터생수8개.소금.숯,빨간고추

심지어 통까지 들어있는 밀키트로요.

5개월정도 후인 며칠전에 간장 분리해서 

된장은 너무 짜서 청국장가루, 보리쌀 삶아서 

버무려서 담았는데 어릴적 풋고추맛을 알아서 먹었더랬죠.

시중파는 쌈장에 익숙해서였는지 요즘 풋고추는 옛날 맛이 안난다고 했었는데,

와우 어릴적 풋고추된장 찍어먹던맛이 나는데 그게 된장맛이었네요..ㅎㅎ

너무 맛있게 담아져서 지인들 나눠줬더니 달큰하고 고소하다면서 난리들이네요..

토종한식찾게 되는거보니 저도 나이들어가나봅니다..

어머님이 주시던 그 된장을 주시면 거부하고 손사레치면서 됐다고 안받아왔었는데 그게 이리 귀한 음식이었다니 이제 받아오면 청국장가루, 보리밥으로 재탄생시켜야겠네요.

한번 담아보시......ㅎㅎ

고추장 찍어먹듯먹네요.

오이 만어치 사서 하루 10개도 먹어대네요.

IP : 124.216.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2:18 AM (211.235.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된장 담아보고 싶어요
    된장 담는 분들은 간장도 같이 담던데요
    집간장도 직접 담그면 확실히 맛있더라궁ᆢㄷ

  • 2. ....
    '25.6.16 2:19 AM (211.235.xxx.243)

    저도 된장 담아보고 싶어요
    된장 담는 분들은 간장도 같이 담던데요
    집간장도 직접 담그면 확실히 맛있더라구요

  • 3. 된장 밀키트도
    '25.6.16 2:31 AM (58.29.xxx.213)

    있어요?
    찾아봐야 겠어요
    근데 벌레 안 생기게 하는 방법 있나요?
    어머님이 준 된장, 뚜껑열었다가 식겁해서 ㅠㅜ

  • 4. 된장
    '25.6.16 2:44 AM (124.216.xxx.79)

    같이 담는다기보다 물과 된장을 분리하면 집간장이되는거고, 걸쭉한 된장이 간장 빼기위한 된장인가봐요.
    간장뺀 된장이 맛이 없다라는게 짜고 콩의 맛난성분이 간장물에 빠져서가 아닌가 싶어요.
    손으로 주물럭하면서 맛보면 많이 짜요.
    청국장가루 보리밥으로 버무려서 담날에 먹으니 보리밥알갱이가 다 사라지고 없네요?ㅎㅎ

    고춧가루, 고추장, 매실액, 마늘 깨, 참기름넣고 쌈장 만드니까 진짜 오이 고추 엄청 먹네요.
    진짜 친구가 1키로19000원 집된장이라고 사서 아껴먹는다고 비교해서 먹어보라니 제가 한건 노란게 덜큰하면서 고소한맛이 난다고 신기하다네요..

  • 5. ㅠㅠ
    '25.6.16 3:08 AM (175.197.xxx.229)

    나도 한입만.......
    그 밀키트로만 정말 그맛인가요

  • 6. 내년엔 꼭..
    '25.6.16 4:32 AM (124.53.xxx.169)

    청국장과 보리 양은 얼마정도 들어갔나요?
    밀키트라면 구입처가 홈쇼핑일까요.
    그리고 님 댁이 아파트 맞지요?
    아파트서 맛있게 안된다기에 사서 먹는데
    마땅찮네요.
    맛없다 해도 산거 보다는 낫겠지 싶고 ..
    된장용기 바라만 봐도 흐믓하시겠어요.

  • 7. ㅁㅁ
    '25.6.16 8:1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 여름에 그렇게 늘리기?를 해서 어디에 두죠?
    고추장이든 된장이든 이계절에 손 잘못대면 망치는건데

    된장은 짜다싶은게 맞은겁니다
    우선먹기좋은맛이면 저장이 어렵죠

  • 8. vv
    '25.6.16 8:59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냉장고 윗쪽 한켠에 박혀있던 된장이 있는데
    며칠전 꺼내 찍어먹어보니 짜지도 않고 완전 맛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까 십년도 넘은 제가 담근 된장.
    그때 알메주 사서 간장빼고 으깬데다가
    보리쌀 푸욱 끓여 메주가루와 섞어 치대고
    간장과 액젓 100ml쯤 섞어 둔 것이에요.
    그때 간장이 1.5L쯤 나왔던거 같아요.
    이게 과연 내 솜씨란 말인가...
    된장이 맛있어서 오며가며 찍어먹었어요.

  • 9. 대박
    '25.6.16 10:07 AM (61.77.xxx.93)

    저도 하고 싶네요. 맛있는 된장 먹고싶다 ㅜㅜ

  • 10. 된장녀
    '25.6.16 1:48 PM (124.216.xxx.79)

    2월추울때 해서 주방쪽베란다에두고 두껑도 열었다가 앞베란다에 햇빛도 쪼였다가 바람도 통하게 했다가~~~
    계속 잊고지내다 갑자기 눈에 뛰면 몇번했던거에요.
    큰통이 없어서4키로 정도는 걍 두고 대충 가루랑 보리썪어서 비율이라고는 할수 없네요.
    나머지통에 담긴건 가루 남겨두면 또 버리게 될거라 다 때려 넣어 뻑뻑하기도 해서 또 앞에 해논 통이랑 섞고...
    첨이라...
    대충대충 했어요.
    작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11. 된장
    '25.6.23 5:00 AM (183.97.xxx.120)

    만들기 세트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402 미지의서울에서 2 미지 2025/06/15 2,598
1712401 엄마가 저 괴롭히고 남들에겐 교양있는 척 9 00 2025/06/15 2,324
1712400 알바비 매일 며칠 늦게 주는 고용주 2 .. 2025/06/15 1,384
1712399 자동차관리 청소법 알려주세요 8 레희 2025/06/15 918
1712398 서울경기 사시는분들~~~ 19 더위 2025/06/15 4,135
1712397 리박스쿨 엄청 위험한테 나무꽃 2025/06/15 349
1712396 매실 씨 분리할때 씨분리 전용 도구로 하셨나요? 3 //// 2025/06/15 794
1712395 미국)경찰가장해 민주당의원 암살 8 ㄱㄴㄷㅂ 2025/06/15 2,711
1712394 강유정 대변인 스타일 24 미추홀 2025/06/15 7,194
1712393 요리교실 같은거.. 6 ㄱㄴ 2025/06/15 1,460
1712392 청와대…하늘이 도운듯 26 rosa 2025/06/15 26,408
1712391 뷔페 갔다 와서 토했어요 12 .. 2025/06/15 5,612
1712390 폭행당하고 고소 1 2025/06/15 1,514
1712389 음력 6월달이 윤달인데 제사가 6월이예요 3 6월 윤달 2025/06/15 1,743
1712388 매실장아찌 담을때 설탕을 처음부터 전부 다 붓나요? 4 ........ 2025/06/15 880
1712387 밖에서 피는 담배연기가 7층까지도 올라오나요? 7 담배 2025/06/15 1,513
1712386 이재명대통령 새애칭? 12 천지개벽 2025/06/15 2,792
1712385 대통령실 “우크라 추가지원계획無” 33 이게 나라다.. 2025/06/15 5,161
1712384 윤석열 계엄 일으킨게 차라리 다행인지? 6 ㄱㄴㄷ 2025/06/15 1,873
1712383 G7 초청국이 아니라 참관국으로 가네?또 이재명이 거짓말했다!!.. 12 어휴 2025/06/15 3,506
1712382 이런분은 외로워서일까요? 6 ... 2025/06/15 2,396
1712381 이재명 G7, 미국·일본과 양자회담 협의 중 43 ... 2025/06/15 2,636
1712380 저 전문직 여성이에요 33 2025/06/15 7,314
1712379 부부싸움 후 28 밀크티 2025/06/15 5,572
1712378 핸드폰 컬러링 노래요 4 ㆍㆍ 2025/06/15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