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배우는데..선생님과 잘 안맞는데...계속 하는게 나을까요?

,,,,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5-06-15 22:46:55

2시간 수업이고 주1회에요.5인이 정원인 수업이라 

계속 봐주는거 없고..만들기 수업이라 만들면서 수다떠는 수업입니다.

 

-일단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개인잡담..본인 주말에 뭐한거..무슨일 있었던거,,

솔직히 하나도 안궁금한데 많아요..

-수업시간전에 잠깐 뭘 물어봤는데 수업시간에 물어보라고 딱 잘라 말하는데..정떨..

수업시간내내 빡빡하게 하는 수업도 아니고 수업시간의 70프로 이상은 잡담이거든요..

-방어적인 투가 많고 제 기준 말도 좀 함부로 해요.

뭔가 제가 잘못하고 있으면 제 책임이고 본인은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취미로 만드는 건데,,되게 방어적이에요 매사.) , 만들기 수업이니까 시범을 보여줄때도 본인이 보여주고는 다시 해체해버립니다.

본인수업에 대한 지켜야할사항은  많고 빡빡한데 여유있게 뭘 빌려주거나,성품이 넉넉한 사람은 아니어서 물어볼때도 되게 조심스럽고, 저도 방어적으로 대하게 되네요.

어렵다고 했더니 가만보면 제가 그 취미를 싫어하는거 같다고 하니까...뭐 할말이 없더라고요.

(싫어하는데 그 시간을 들여서 갈까)

 

합이 잘 안맞는다고는 처음부터 느끼긴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하고 있는건 이걸 배울데가 별로 없어요. 여기도 간신히 구함.

일주일에 2시간 보는데 무슨 합까지 맞출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배우는게 없지는 않은데..거리도 멀기도 하고 이 고민을 수강료 납부날짜 올때마다 하고 있긴하네요.

그 취미 자체는 되게 재밌거든요..전..

혼자하면 재미도없고 능률도 안오르고(요즘 유튜브나 그런데 찾아보면 제가 궁금한걸 어렵게 찾기는 하겠죠..)선생이랑 합은 너무 안맞고 수강료에 이것저것 붙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어쨌든 비용은 나가는건데 그냥 혼자하고 재료비나 흥청망청 쓰는게 나은건지.............

 

 

 

 

 

 

-

IP : 211.244.xxx.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만
    '25.6.15 10:53 PM (115.143.xxx.157)

    몇주 남았나요?
    다 채우실거면 가서 입닫고 만들고 오기만 해야할듯요..
    강사들도 외롭고 멘탈약하면 수강생한테 치대더라고요.

  • 2. ....
    '25.6.15 11:05 PM (211.235.xxx.243)

    실력 부재를 친목으로 매꾸려는 사람 아닌가요?
    질문을 싫어하고 본인이 만든것 샘플로 남기기 싫어하고

  • 3. ...
    '25.6.15 11:29 PM (121.133.xxx.58) - 삭제된댓글

    다른 걸 떠나서 뭘 배우러갔는데 수업과 상관없는
    쓸데없는 얘기하는 강사는 거르는게 맞아요.
    수업료내고 듣는 수업에 70%가 잡담이라뇨
    도대체 가서 뭘 배운다는거죠? 시간아깝고 돈아깝고
    동네 취미 소모임도 그것보단 나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366 가성비 콩국물 추천이요 6 ... 2025/07/20 2,203
1723365 돼지강점기 때 최강욱 라이브 들으며 3 ㅇㅇ 2025/07/20 1,245
1723364 플라멩코에 대한 기억들 7 ㅇㅇ 2025/07/20 1,180
1723363 최강욱이 직접 밝힌 유시민이 한턱 쏜 이유 5 이뻐 2025/07/20 4,055
1723362 쿠웨이트 날씨가 몇도게요? 5 2025/07/20 2,789
1723361 30년만에 홍대입구에 가보니 7 2025/07/20 3,256
1723360 저 165 남편163 중2아들 175넘었어요 31 감동 2025/07/20 4,872
1723359 폭우내린 끝에 집밖 창고 속에 2주 가량된 새끼고양이 8 아이고 2025/07/20 3,265
1723358 수학, 과학 못하는 학생 컴퓨터공학 전공 어떤가요? 22 ..... 2025/07/20 3,887
1723357 모유 엄청 나오는 꿈을 꿨는데.. 6 대체 2025/07/20 2,400
1723356 전기밥솥으로 햇*만큼 맛있게 할수 있을까요? 12 전기밥솥으로.. 2025/07/20 1,698
1723355 나 슬퍼서 빵샀어에 대한 우리집남자들 답 10 ㅎㅎ 2025/07/20 4,416
1723354 뱅앤올룹슨 A9 소리듣고 숨이 멎게 놀랐어요 17 격하게 2025/07/20 5,092
1723353 4,5,6,7월 로또 수동 한명이 1등 여러 장 당첨 13 ........ 2025/07/20 4,532
1723352 거제 통영 여름휴가 어때요? 5 So 2025/07/20 2,071
1723351 애들 초등시절 생각이 나네요 (안 좋은 추억) 4 랄랄 2025/07/20 1,827
1723350 50대 중반 친구가 2명뿐이에요. 20 Lemona.. 2025/07/20 7,156
1723349 메모된 글 1 ... 2025/07/20 994
1723348 미국화장실 락스청소 7 ss 2025/07/20 4,844
1723347 너무 부러운 친구 안만나는게 좋은가요? 27 2025/07/20 8,271
1723346 새벽에 계단올랐어요. 12 ... 2025/07/20 3,437
1723345 헬리코박터 치료 3 병원 2025/07/20 1,635
1723344 올해 에어컨 딱 한 번 틀었어요 19 ㅇㅇ 2025/07/20 2,803
1723343 쯔양이 치킨을 100조각 먹었는데 20 ..... 2025/07/20 15,727
1723342 예전 김동완 기상캐스터 아시나요? 8 .. 2025/07/20 5,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