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만의 아로마향수만들기 해보셧어요.?

..... 조회수 : 893
작성일 : 2025-06-15 22:33:43

얼마전에 아로마향수 만들기 해봤는데

진짜 신기했어요.

열몇가지 아로마오일이 죽 있고

대부분 아는 향이었어요

레몬 패퍼민트 유칼립투스 일랑일랑 베르가못

자몽 라벤다 등등등

슬쩍 다 향 맡아보고 놀다가

준비하고

 

명상의 시간을 가졌어요.

눈감고 등등등 명상을 하고 나서

하나씩 아로마향을 맡으면서 내 몸이 원하는(부족한) 향을 찾는데

 

놀랍게도 처음에 오자마자 맡앗던 내가 알던 향이 아닌 완전히 다른 향으로 느껴졌어요.

전혀 다른 향으로요.

어떤 향은 토할 것 같은 역함과 구역질까지요.

평소 좋아하는 시트러스 계열은 다 미간이 찡그려지고

어떤건 약품향?? 알콜향? 

아무튼 그 중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순서로 몇가지를 골랐어요.

 

그러면서 몇 십분이 지나니까

다시 기존의 내 코로 돌아왔는지

내가 기억하는 아로마 향이.맡아지기 시작했어요 

진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전 라벤다와 씨더우드를 베이스로 몇가지  더해서 조향했는데 막상 향수도 만드니 또 다른 향이더군요.

강사분이 전 남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도의 상황이라고

쉼이 필요하다고 ㅜㅜ( 뭐 대충 얘기하는 거겠지만ㅜㅜ)

 

역시  새로운 경험은늘 필요합니다 ^^

IP : 112.166.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5.6.15 10:34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명상직후에 맡게 되는 향기가 내 몸과 감정이 진짜로 부족하고 필요로 하는 향이라고 했습니다.

  • 2.
    '25.6.15 10:42 PM (118.235.xxx.25)

    아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145 조국이 봉욱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한게 맞네요 29 --- 2025/06/28 10,270
1716144 아동사망사건 기밀 누설 방지법 발의는 왜 한건가요? 11 ... 2025/06/28 6,393
1716143 미지의 서울보는 내내 손이 저릿저릿했어요. 5 ... 2025/06/28 7,369
1716142 쌀밥에 오이지무침에 밥 두공기 먹었는데 7 2025/06/28 3,590
1716141 고기 잘 안 먹는 사람이 먹을 소고기 요리법 9 알려주세요 2025/06/28 2,049
1716140 자신감 있어야 연애할 수 있는 거 같아요. 10 2025/06/28 3,723
1716139 뒷쪽 발목부터 종아라까지 묵직한 느낌이예요 2 ㅇㅇ 2025/06/28 1,367
1716138 남편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져요 6 떼찌 2025/06/28 4,325
1716137 초5 아이 수학 단원평가 계속 80점대.. 7 ㅇㅇ 2025/06/28 2,400
1716136 자식이 돈을 잘벌어도 5 .. 2025/06/28 6,217
1716135 악의가 느껴지는 아이를 봤어요 6 뭐냥 2025/06/28 6,259
1716134 드라마 우리영화 빠져드는중 9 오뚜기 2025/06/28 3,399
1716133 미지의서울 ㅠ 7 ** 2025/06/28 6,112
1716132 유승준 참 열심이네요  52 ..... 2025/06/28 15,062
1716131 정성호는 정말 싫은데.. 25 그냥 2025/06/28 13,756
1716130 지금 에어컨 키셨어요? 13 궁금 2025/06/28 5,055
1716129 컬리 십주년 4 어후 2025/06/28 3,553
1716128 토스만보기 복권 긁기 되나요? 2 복권 2025/06/28 1,294
1716127 심플한 십자가 은반지는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3 ㅇㅇ 2025/06/28 1,170
1716126 조국이 밀었던 봉욱, 민정수석 내정 42 o o 2025/06/28 6,953
1716125 오페라후기22 3 나를위한시간.. 2025/06/28 1,465
1716124 키작고 모은 돈 없어서 서른 중반에 연애 포기했던 거 후회되네요.. 12 ㅡㅡ 2025/06/28 3,934
1716123 교과서로만 공부.. 19 2025/06/28 3,759
1716122 공부에 관해 들은 말 중에 7 gfdss 2025/06/28 3,201
1716121 미지서울 작가나왓!!! 1 아증말 2025/06/28 6,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