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점으로 애들 진로..나중에 보니 맞던가요

더위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25-06-15 15:48:39

고등 아이가 공부를 안한다고 걱정하는 친구와 같이 신점을 보러 갔어요..

저는 간김에 애는 어리지만 공부머리는 있는지..진로는 어떤쪽이 맞는지..이거 물어 보러갔고요..

저는 사주에 관심이 있어서 대충 아이 사주가 어떤지는 알고 있고요.다만 공부 머리  있는지 아닌지는 철학관에서 말들이 달라서 애매한 상황이였어요..   신점으로 보면 공부머리있다 없다 이런거는 대번에 나온다고 해서 가봤는데

공부잘한다 딱히 나오지는 않고 직업은 교사나 간호사 얘기하더라고요. 교사는 철학관에서도 얘기했었고 간호사는 남편이랑 제가..아이 직업으로 생각해놨던거라..

신점이라고 딱히 새로울것은 없고 내 생각을 그대로 읽는 느낌이랄까..

공부 잘한다 소리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요.

혹시 아이 진로로 신점 보신분들은 나중에 보니 대충이라도 맞던가요..

 

친구는 부적 몇개 했어요.

효과가 있든 없든 심신안정이라도 되게 한건데..

제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당집이 허름해 보여도 따로 사는집  있을거에요 아마.

돈을 그리잘버는데..

아니나 다를까 자녀들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라데요..

 

 

IP : 14.5.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맞습니다.
    '25.6.15 3:52 PM (125.189.xxx.41)

    맞으면 요행이고
    뭐든 확률은 반반이죠.

  • 2. 큰틀은
    '25.6.15 3:52 PM (58.230.xxx.181)

    맞추는거 같아요 신점이건 철학점이건,

  • 3. 더위
    '25.6.15 3:57 PM (14.5.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딱히 말을 많이 안해주더라고요. 물어 본것도 많지않았지만..
    사실 교회 출석은 안하지만 기독교 믿기에..그런건지..
    사실 남편이나 저나 딱히 큰 문제도 없어서 그런걸수도..
    보자마자 줄줄이 말해주는것도 별것 없고요.
    한명씩 들어가서 보는건데 친구에게..제가 기가 쎄다고 했다네요..뭥미..ㅠㅠ

  • 4. ....
    '25.6.15 3:58 PM (1.229.xxx.146)

    저 어릴때 엄마가 신점 매니아라 매년초마다 점보러 다니셨어요. 저는 공부도 그닥이고 교육에도 관심없는데.맨날 점쟁이가 얘는 교직쪽에서 애들 가르치는 일한다 그래서 콧방귀 뀌었는데....
    전공도 전혀 다른거였고요 그런데....... 돌고 돌아..
    지금은 학교는 아니고 사교육계에서 애들 가르치고 있네요.
    앞으로도 별탈없음 계속 할 직업이구요.
    나이는 40대 중반이고요 . 강사일은 20대 후반부터 시작했어요.

    둘째는 점쟁이가 얘는 나랏밥 먹는일 한다더니만....전혀 다른 일 해서 안맞나보다 했는데...
    30대 중반까지 계약직 전전하더니 갑자기 공무원 시험 본다고 선언 하더니 공부 빡시게 하더니 30대 중반 넘어 합격해서 지금 공무원해요. 그러보보면 대충 큰틀은 맞추는거 같기도...

  • 5. kk 11
    '25.6.15 4:21 PM (114.204.xxx.203)

    부작 하라는덴 거르라대요

  • 6. 그게
    '25.6.15 4:24 PM (106.101.xxx.126)

    제 친구 어릴때부터 사람 모아놓고
    가르칠꺼라고 했다는데
    지금 40후반인데
    평생 제대로된 직장 가진적은 없고
    공부외 배우는건 좋아해서 이거저거 자격증은 지금까지도 따는데
    옆에서보면 말을 잘해서 사람 모아두고 뭘 팔거나 가르치면 잘하겠다 싶던데
    본인이 그럴 의욕이 없더라구요.
    모르죠. 저러다 죽기전에 한번은 사주팔자대로
    하고 죽을지도..

  • 7.
    '25.6.15 5:15 PM (110.13.xxx.150)

    맞는거도있고 아닌거도있고
    공부머리 최상아니라고해서 맘비우고 영재고 안보냈더니 명문의대 한방에갔어요 맘비우게해줘서 감사

  • 8. ...
    '25.6.15 5:19 PM (211.55.xxx.89) - 삭제된댓글

    참...
    점쟁이 아이 유학비 한두푼도 아닌데
    부적까지 어이가 없네요
    남의집 자식만 좋은일 시키는건데
    돈 많은사람이면 뭐...
    근데 과연 그게 효과가 있을까요

  • 9. 사주
    '25.6.15 5:20 PM (104.28.xxx.3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압구정카페에서 ㅘ주시던 분인데 지금은 전화로 가끔 묻는데. 저희 아이에 대해 스카이 갈 운이다. 그리고 제게는 돈이 없지 않다 했는데......
    아이는 스카이갔고. 저는 그 당시는 통장잔고가 월급날 0이 되는 신세였는데 지금은 바빠서 그렇지 돈이 조금씩 모입니다.....
    그러고 보니 둘째는 안 물아봤네요....
    물어봐야겠습니다. 단 그분은 앞으로 1.2년정도만 보시더라구요.

  • 10. yi
    '25.6.15 6:35 PM (118.216.xxx.117)

    윗님 압구정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 11. 악마
    '25.6.15 9:02 PM (175.197.xxx.229) - 삭제된댓글

    유명하다는데서 신점 몇번 봤어요
    우선 잘 못맞추고요
    저에게 안좋은소리를 할때 그럴듣고 제가 심란해할때 그들의 표정
    신나하더라구요
    장사 사업 오래하고 예민해서 눈치 빠른데
    저사람들 악한영이구나 싶어서 이젠 안가요
    부끄럽지만 기독교인데 너무 답답해서 가봤어요
    이젠 절대 안가요

  • 12. 가지마세요
    '25.6.15 9:04 PM (175.197.xxx.229)

    유명하다는데서 신점 몇번 봤어요
    우선 잘 못맞추고요
    저에게 안좋은소리를 할때 그걸듣고 제가 심란해할때 그들의 표정
    신나하더라구요
    제가 힘들어할수록 더더 신나함
    장사 사업 오래하고 예민해서 눈치 빠른데
    저사람들 악한영이구나 싶어서 이젠 안가요
    부끄럽지만 기독교인데 너무 답답해서 가봤어요
    이젠 절대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030 잼프가 말하는 대북삐라 대책 보실래요? 18 ㅇㅇ 2025/06/15 3,037
1711029 김치유부우동이라는 컵라면을 샀는데 4 ㅇㅇ 2025/06/15 1,876
1711028 자기가 살기 위해 하마스를 이용한 네타냐후(펌) 2 악의축 2025/06/15 1,678
1711027 슬금슬금 손절했는데 자꾸 연락 오네요 12 2025/06/15 5,010
1711026 시판 맛난 비빔밥소스 추천부탁드립니다 7 땅지맘 2025/06/15 1,326
1711025 회사에서 음식해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24 2025/06/15 3,311
1711024 2011년 김어준 총수 너무 풋풋하네요 5 .,.,.... 2025/06/15 1,504
1711023 시판 콩국수 국물이요 4 ... 2025/06/15 1,823
1711022 출산을 안 한 여자 자궁이 더러워요? 31 ㅇ ㅇ 2025/06/15 6,992
1711021 82에 늘 고마운 점 ^^ 11 2025/06/15 1,394
1711020 미지의 서울 어제 회차 웃겼던 장면 6 ㅋㅋ 2025/06/15 3,302
1711019 경동시장 깜짝 장본 내역~~ 7 물가 2025/06/15 3,081
1711018 얇은 순면 티셔츠는 어디서 사나요? 6 앏은 2025/06/15 1,744
1711017 우울한데 어떻게 요리를 하고 밖에 나가서 뛰냐는 분께 도움 2025/06/15 1,077
1711016 광고 안나오는 퍼즐 게임좀 추천해주세요. 4 2025/06/15 1,210
1711015 한준호 다음으로 잘생긴 국회의원 16 ㅇㅇ 2025/06/15 4,577
1711014 평일 청와대 방문 후 맛집 3 .. 2025/06/15 1,392
1711013 남편이 10센티 가까이 얼굴대고 말해요 8 ,,, 2025/06/15 2,779
1711012 시엄마가 이를 안닦아서 괴로워요 14 ㅇㅇ 2025/06/15 4,768
1711011 절이나 학교급식에서 주는 짜장밥레시피 아시는 분(보살님들 계실까.. 1 궁금 2025/06/15 1,102
1711010 당근에서 드림했는데... 5 캐롯 2025/06/15 1,795
1711009 통밀갈아 전분섞어 부침개해도 맛날까요 3 땅지맘 2025/06/15 732
1711008 리박 스쿨이 다시 활개 11 그러다가 2025/06/15 1,805
1711007 핸디형 스팀다리미 추천 부탁드려도될까요? 다리미 2025/06/15 927
1711006 박명수와 유시민 작가 콜라보 넘웃겨요 무한도전 2 .,.,.... 2025/06/15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