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가 살기 위해 하마스를 이용한 네타냐후(펌)

악의축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5-06-15 11:45:53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키웠습니다. 하마스는 무장대원의 80% 이상이 이스라엘군/정착민에 의해 부모와 일가친척을 잃은 고아들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 내 세력들의 분열을 위해 이스라엘 내부의 우려 속에서도 바로 그 하마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수년간 지원해 왔습니다. 며칠 전 네타냐후는 하마스와 가자지구 내부의 분열을 위해 자신들이 씨를 말려내고 있는 가자지구 내에 있는 ISIS의 방계조직을 후원해왔다고 시인한 바 있습니다. 그 난폭했던 ISIS가 유독 이스라엘만은 건드리지 않아 이스라엘이 스폰서가 아니냐는 음모론이 나온 바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전형적인 이이제이 전술이죠.   

 

하마스의 테러는 이스라엘이 피해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사전에 알고도 방조한 혐의가 있습니다. 하마스를 악마화시키는 데 기여한 노바 뮤직페스티벌 일정은 끝났어야 했는데, 일정을 바꿔 연장까지 하는 바람에 그 사실을 미처 몰랐던 하마스가 당황했다는 얘기가 이스라엘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스라엘군이 자국민도 학살했던 사실이 이스라엘 내부 조사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당초 하마스의 테러로 1,400명이 죽었다고 밝혔던 이스라엘 정부는 은근슬쩍 사망자수를 1,129명으로 줄였는데, 이는 이스라엘군이 피아를 구별하지 않는 아파치 헬기 난사, 정착촌 내에서의 무차별 난사를 통해 자국민 271명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군에는 적에게 피랍당할 바엔 죽이라는 한니발 지령이란 것이 있습니다.)

 

1,129명 중 순수 민간인은 370명, 이스라엘 군경은 759명. 다수의 생존자들은 당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보다 이스라엘 군경이 더 날뛰었다고 증언했죠. 심지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있었을 때가 오히려 더 안전했었다는 증언까지...    

IP : 125.183.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5.6.15 12:36 PM (112.169.xxx.195)

    각자 미친 인간들 알아서들 처리하길..

  • 2. 젤렌스키도
    '25.6.15 12:37 PM (118.218.xxx.85)

    자기네 나라 젊은이들을 지 방패로 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150 오이지 담글때 오이가 푹 잠겨야하나요? 9 모모 2025/06/30 1,388
1723149 제주도행 비행기 탈때 한약파우치 가져가도 되나요? 2 주니 2025/06/30 1,207
1723148 나솔 9기 뒤늦게 봤는데 의사 쟁탈전이었네요 1 .... 2025/06/30 2,850
1723147 "경기도로 이사 가야할 판"…송파 재건축 집주.. 17 뭐래니? 2025/06/30 6,527
1723146 조국 사면 안하려나보네요.. 21 .,.,.... 2025/06/30 6,166
1723145 코스트코 갔는데 판촉사원분이 린스 홍보하시는데 1 2025/06/30 2,195
1723144 에어컨 켰네요 4 갑자기 2025/06/30 1,954
1723143 결국 노인들 기숙사 성행할 듯요 39 ..... 2025/06/30 25,238
1723142 payoneer 쓰는 분 계세요? .. 2025/06/30 774
1723141 해수부 부산이전 안해도 될듯 12 2025/06/30 4,729
1723140 PT 받는거 12 여름 2025/06/30 2,611
1723139 전업인데 국민연금 조언 부탁드려요. 15 원글이 2025/06/30 3,698
1723138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피지컬(Physica)l AI의 .. 2 ../.. 2025/06/30 1,293
1723137 근심걱정으로 인한 불안도 약먹으면 괜찮아지나요 6 문의 2025/06/30 1,396
1723136 애슐리 임시리워드 적립방법 아세요? 2 급질 2025/06/30 993
1723135 돈없이 긴 간병은 참_끝이 비극이네요 7 남편의 경우.. 2025/06/30 9,054
1723134 맛있는 쌀 알려주세요^^ 15 2025/06/30 2,439
1723133 추자현도 나오나봐요 18 2025/06/30 17,717
1723132 이삿짐 보관 4 좋은 날 2025/06/30 922
1723131 지금 제가 죽으면 딱일텐데 15 ... 2025/06/30 4,923
1723130 문체부장관 인사 기대되네요 10 이번 정부흥.. 2025/06/30 3,126
1723129 김경수 차기로 키워주는 걸까요? 21 ㅇㅇ 2025/06/30 4,207
172312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ㅡ윤석열의 치졸함 , 임성근.. 1 같이봅시다 .. 2025/06/30 642
1723127 법무부장관 후보 정성호 의원 부인과 찐사랑이었네요 24 o o 2025/06/30 5,549
1723126 생리 미루는 피임약이요 5 ㅡㅡ 2025/06/30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