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엄마가 이를 안닦아서 괴로워요

ㅇㅇ 조회수 : 4,693
작성일 : 2025-06-15 11:03:50

시어머님 90세 넘으셨는데  말씀 하실때마다 입냄새  엄청 심하시거든요  차에 같이 타고가다보면  그 입냄새가 너무 괴로운데 자꾸 옆에 앉은 저한테 입김 엄청 불며 끊임없이 얘기하세요 진짜 토할것 같아서  창문 열고 심호흡 하며 가야함

그런데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양치를 안하신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시네요 헐....

어쩐지 이가 아주 샛노랗더라구요 난 나이들어서  그런줄 알았어요 

입냄새 심하니 양치 하시라고  얘기할까요 

IP : 121.163.xxx.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그래도
    '25.6.15 11:04 AM (112.169.xxx.195)

    냄새 날텐데 이도 안닦 ㅜㅜ

  • 2. kk 11
    '25.6.15 11:05 AM (114.204.xxx.203)

    ,남편은 뭐래요
    늙을수록 더 닦아야죠

  • 3. 임플란트
    '25.6.15 11:06 AM (117.111.xxx.210)

    하실 돈은 있으신지 물어보세요.

    시술할때 고통도 감내하실거냐고

  • 4.
    '25.6.15 11:11 AM (175.112.xxx.206)

    90세 넘으셨는데 양치 안하고도 본인 치아면 타고난 건치네요
    임플란트 할 필요 없죠


    나이들어서 흰머리 없고 나오들어서 본인치아 잘 유지하는 사람 다 타고나는거라 참 부럽네요

    그나저나 입냄새 어쩔.....
    아들이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 5. ᆢᆢ
    '25.6.15 11:11 AM (223.39.xxx.112)

    에구머니나~~그런 일이
    ᆢ아들이 본인엄마한테 ᆢ얘기하는게 좋을듯

    요즘같이 좋은세상에ᆢ
    어쩌면 그런분이 있을까? 이해불가

    그날ᆢ그얘기할때 손뼉치면서 아~~그래서
    입냄새났나봐요ᆢ했었어야~~했는데
    타이밍~좋았는데 당황해서 넘어갔겠지만요

  • 6. ㅇㅇ
    '25.6.15 11:12 AM (218.39.xxx.136)

    전동칫솔일라도 사다드리심이
    양치 안하고 그나이에 자기이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 7. 그리고
    '25.6.15 11:12 AM (175.112.xxx.206)

    어머님이랑 얘기할때 마스크라도 끼세요

  • 8.
    '25.6.15 11:13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들고 병있고 복용하는 약 있고 하면 하루3번 닦고 리스트린 사용해도 냄새 많이 나요
    당뇨 있고 피곤해도 그렇고요
    위장 나쁘고 소화 안되도 나요
    멀찍히 2-3m 거리 두고 대하세요

  • 9.
    '25.6.15 11:13 AM (223.39.xxx.112)

    그분도 대단ᆢ어쩌면 그렇게살까요?
    양치질 해도 입냄새~~심각한 분들 있다고ᆢ

  • 10. 어휴
    '25.6.15 11:14 AM (218.238.xxx.141)

    저같음 그냥 얘기하겠어요 냄새난다는 체스쳐도좀해주고요

  • 11. ㅇㅇ
    '25.6.15 11:17 A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말한다고 양치질 하겠어요???
    그랴도 말은 해보세요

  • 12. ㅇㅇ
    '25.6.15 11:23 AM (106.102.xxx.37)

    치아 다빠지면 틀니 하고 냄새가 좀줄어들까요 으 드러 ㅠ

  • 13.
    '25.6.15 11:29 AM (221.138.xxx.92)

    말 안들어요.

    그냥 마스크를 끼세요..ㅜㅜ

  • 14. ...
    '25.6.15 11:48 AM (222.236.xxx.238)

    저희 시모도 이를 안 닦으려고 하는데 양치하면
    구역질이 나서 하기 싫다고 그러시대요. 치약 향이나 거품 이런게 역한가봐요.
    본인 이 거의 하나도 없고 다 임플란트에요.

  • 15. 90
    '25.6.15 11:49 AM (122.32.xxx.106)

    90이넘으셨는데 냄새가 이안닦어서라기보다는 음

  • 16. ㅇㅇ
    '25.6.15 11:5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이안닦는다고 자랑 할때
    아.어쩐지 입냄새가..
    어머니 입냄새 장난아니예요
    제가 그간 혹시 풍치있나 말씀드릴까 했는데

  • 17. ...
    '25.6.15 12:20 PM (211.227.xxx.118)

    입 냄새 나요..하고 직격탄 날리세요.

  • 18. ㅡㅡ
    '25.6.15 1:13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마스크라도 쓰세요.
    너무 더럽고 괴로우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597 검찰개혁 더 빨리 진행하면 좋겠어요 12 ... 2025/06/22 1,243
1714596 금1kg 3 부럽 2025/06/22 3,055
1714595 70대 후반 1인 생활비... 74 중년아줌마 2025/06/22 20,794
1714594 인테리어 기간 6 ..... 2025/06/22 1,360
1714593 양치질을 집안 돌아다니면서 하는 남편 21 고통 2025/06/22 4,138
1714592 스타벅스 프리퀀시 사은품 뭐하자는건지 9 .. 2025/06/22 4,621
1714591 대상포진 78세 시아버지 어떻게 해야하나요? 36 병원 2025/06/22 5,592
1714590 넷플 케이팝데몬헌터스 잼나네요(쬐끔 스포) 뭐냥 2025/06/22 1,759
1714589 성격좋으신 어머님의 속마음이 궁금 29 원더루스 2025/06/22 6,381
1714588 검찰개혁되면 12 ... 2025/06/22 1,847
1714587 [강추]마취과 의사가 출산에 대해 쓴 글: 임신과 출산, 그 애.. 7 .. 2025/06/22 6,396
1714586 몸 상할까 걱정 되요. 5 국민의 일꾼.. 2025/06/22 2,410
1714585 양귀비로 마약만드는법 처음 알았네요 22 ㅇㅇ 2025/06/22 6,090
1714584 세계사에서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알려주세요. 42 2025/06/22 3,924
1714583 몸무게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11 . . 2025/06/22 5,421
1714582 영어 고수님들 직역좀 4 .. 2025/06/22 1,547
1714581 와 여자 버스기사님 보니 우리나라 선진국 맞네요 10 차분하고 반.. 2025/06/22 4,682
1714580 난 정말 엄마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 23 2025/06/22 7,306
1714579 BLDC선풍기 늘 기특한 점 14 ..... 2025/06/22 5,438
1714578 이번 추석에 어쩌면 처음으로 여행 갈수도 있어요 7 2025/06/22 2,226
1714577 브로콜리 좋아하시나요? 16 @@ 2025/06/22 3,270
1714576 영화 신세계 배우들요 19 .. 2025/06/22 3,439
1714575 뉴욕 가성비 숙소, 여행정보 좀 주세요 21 . . 2025/06/22 2,220
1714574 지금의 검찰 개혁안, 범죄에 대응할 수 없는 국가로 만들 것 15 지금 2025/06/22 1,938
1714573 주식으로 번돈이 2000넘으면 세금 많나요? 10 .. 2025/06/22 6,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