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 끊기 힘든 건.

트라이07 조회수 : 3,148
작성일 : 2025-06-15 09:03:33

담배 같네요

끊어도 끊어도 다시 생각나는 담배.

 

6개월도 끊어보고,

1년 2년을 3년안 피웠어도..

실패해도 계속 시도 합니다.

 

평소에는 생각 전혀 안 나다가도

술을 마시면 그렇게 담배가 생각나요.

그래서 술을 끊었습니다.

 

정확히 2년을 끊고

다시 술 마셨습니다.

또 생각나는 저를 보고 이젠 무섭더라고요

마약처럼 담배가 생각나서 편의점을 찾던 제 모습.

다시 술을 끊었습니다.

 

유재석이 담배를 끊었다고 하죠
그런데 생애 마지막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뭐냐 물었더니
지인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담배 하나 피는 것이라 했지요
담배는 처음부터 피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청소년 아이들께 꼭 교육 잘 해주세요

IP : 211.49.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순이
    '25.6.15 9:09 AM (106.101.xxx.71)

    흡연자는 아니라 모르지만요
    금연 성공하는 사람은 독하단 말도 있자나요
    건강이 중요하니 금연하는거죠
    근데 저는 담배는 왜 만들어 파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2. 그런가요?
    '25.6.15 9:10 AM (211.206.xxx.191)

    결혼 전 남편이 술을 마시면 꼭 담배를 피우던데
    어느새 담배를 끊었거든요.
    우리 아이들은 성인인데 아빠가 담배 피운 거 몰라요.
    지금 왜 끊었냐고 물으니 몸에 안 좋은 것을 느끼고
    담배를 피우면 체력이 떨어진대요.
    님도 할 수있어요.

  • 3. 그러니까요.
    '25.6.15 9:14 AM (182.211.xxx.204)

    몸에 좋은 것도 아닌걸 왜 재배하고 피우게 하는지???
    마약처럼 국가에서 왜 막지않나 모르겠어요.
    중독이란게 참 무섭네요. 마지막 순간에도 생각난다니...

  • 4. 원글
    '25.6.15 9:14 AM (211.49.xxx.150)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하지말 리스트라고
    알려줬어요

    결혼 15년차 남편이 몰라요.
    친구들과 여행 갈때만 술 마시고
    거기서 줄창 피고
    현실에선 술담배 안해요..하

  • 5. 어후
    '25.6.15 9:29 A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흡연자 너무 싫어요
    아무리 티 안내도
    냄새 나는거 알죠?

    가래침밷도 길바덕에 꽁초버리고
    2차흡연우로 남한테 피해주고
    몸에서 나는 냄새는 극혐
    전자담배도 마찬가지
    머물고간자리에 불쾌한 냄새만 남겨서
    상종하기도 싫은 부류들

  • 6. ,,,,,
    '25.6.15 9:36 AM (223.38.xxx.228)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여행갈때만 하는거면...엄청 하고 싶을거 같은데...

  • 7. 저는
    '25.6.15 9:41 AM (121.165.xxx.177)

    술담배하는 분들 보면
    돈 많구나...싶어요.
    담배 한 갑에 5천원인데
    5천원이면 아직 재료 사서
    한 끼 먹을 반찬은 만들거든요.
    전 돈 없어서 술담배 못해요.

  • 8. 명언
    '25.6.15 9:45 AM (220.78.xxx.213)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라잖아요
    이십년째 참고 있습니다
    환갑되면 피울거예요
    그러기로 남편과 약속했어요 ㅋㅋ

  • 9. **
    '25.6.15 10:03 AM (14.55.xxx.141)

    윗 댓글
    20년째 참고 있다니.. 대단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834 석촌호수에서 또 잃어버린 신용카드 발견했는데 지나쳤어요 15 .. 2025/06/23 3,706
1723833 美전문가들, 나토 불참에 “실망스러운 결정… 중·러에 잘못된 신.. 18 .. 2025/06/23 2,947
1723832 내자식위해 라이드 이렇게까지 해봤다~ 18 힘드네요 2025/06/23 3,035
1723831 브런치카페 (feat. 남편) 16 아침형부부 2025/06/23 3,314
1723830 노회한 82 사이트 62 2025/06/23 3,518
1723829 아파트 엘리베이터 에어컨 9 건강 2025/06/23 1,636
1723828 김용민,박주민,김용만,김기표,전용기 16 ㅇㅇ 2025/06/23 1,691
1723827 주진우의원이 아주아주 열심인 이유/신장식 의원 페북 4 ㅇㅇ 2025/06/23 2,148
1723826 평양냉면맛집 찾아요~ 17 서울가요 2025/06/23 1,540
1723825 송영길 시장님 건강하게 다시 뵈어요 6 ㅇㅇ 2025/06/23 1,376
1723824 남대문 시장 앞치마 1 현소 2025/06/23 1,380
1723823 지금 오이지 만들기에 늦었나요.. 오이지 2025/06/23 1,330
1723822 쿠팡후레쉬백에서 바퀴벌레ㅔ ㅠㅠ 4 아정말 2025/06/23 3,035
1723821 급질 부모중 한명이 신용불량자일때 자녀 체크카드 발급되나요? 2 궁금이 2025/06/23 1,044
1723820 양육비는 애들 몇살까지 주는건가요? 5 미친 2025/06/23 1,663
1723819 고소영 오은영이랑 TV방송 찍었나보네요 11 차령부인 2025/06/23 2,537
1723818 김민석 자녀 2020년 총선 전후 예금 1.5억 증가… &quo.. 17 .. 2025/06/23 2,526
1723817 3년 동안 나라를 쑥대밭을 만들어도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더니 7 웃겨 2025/06/23 1,254
1723816 박보검이 너무 좋아요 ㅜ.ㅜ 20 ... 2025/06/23 2,430
1723815 한동훈 "이 대통령 나토 불참…정부 외교, 자주파가 주.. 16 .. 2025/06/23 1,666
1723814 자괴감이 듭니다. 몹시도.... 10 아이고 2025/06/23 3,012
1723813 왕초보 네비게이션추천 부탁드립니다, 2 기아차 네비.. 2025/06/23 609
1723812 생활비를 양육비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네요 4 생활비 2025/06/23 1,551
1723811 드래곤백을 사고 싶은데요 2 ㅇㅇ 2025/06/23 1,644
1723810 하모니카 초보 배우기 어려울까요? 1 모모 2025/06/23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