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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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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아이 자다가 울면서 방으로 왔네요

. . 조회수 : 12,095
작성일 : 2025-06-14 05:05:54

가위 눌렸대요

4시조금 안되서 자려고 누웠다가 몸이 안움직여져서

너무 무서웠대요

엄마 불렀는데 왜 안왔냐고 하면서 엉엉우네요

시험 기간이라 계속 서너시간 정도 자는데

저도 매번 중간에 가보다가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못가봤더니 ㅠㅠ

오늘 기분 좋게 돌아와서 학교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스트레스 받는 일 있었냐하니 그것도 아니라하네요

안아주고 옆에서 재웠는데

자는 모습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시험기간에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거겠죠?

등교 안하는날 잠이라도 푹 잤으면 좋겠는데 아침에 일찍 깨워달라네요

시험 하나하나가 다 바로 입시와 직결되니 스트레스가 많은것같아요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속상해서 잠이 안오네요 ㅠ

 

IP : 118.220.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고기
    '25.6.14 5:11 AM (211.234.xxx.67)

    낚지 추어탕 갈비탕 등 먹여요. 머리맡에 성경책두기

  • 2. ㆍㆍ
    '25.6.14 5:19 AM (118.220.xxx.220)

    몸에 좋은거 먹이고 성경책도 놔줘야겠어요

  • 3. ...
    '25.6.14 7:03 AM (112.148.xxx.119)

    유튜브에 궤도가 가위에 대해 설명하는 거 있었어요.
    뇌는 깼는데 몸은 안 깼얼 때 증상이라고.
    반대로 뇌는 안 깨고 몸만 깨는게 몽유병이랬나.
    그거 듣고 나니까 가위가 덜 무섭더라고요.

  • 4. 오월의숲
    '25.6.14 7:37 AM (1.243.xxx.60)

    그냥 꼭 안아서 타톡타독 해주세요
    지나고나니 그때도 그립습디다

  • 5. ㆍㆍ
    '25.6.14 11:47 AM (118.220.xxx.220)

    감사합니다 많이 안아줄게요
    궤도 영상도 보여줄게요

  • 6. 고딩맘
    '25.6.14 11:17 PM (59.13.xxx.164)

    이와중에 그렇게자고 공부한다니 부럽네요..ㅜ
    저는 우리애가 별로 안쓰럽지않아요
    지금도 게임중이고 7시간 자고 일어나 또 게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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