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때 김병기의원 했던 말

감사헙니다.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5-06-13 17:16:03


김병기 "野의원들 개가 된 날로 기록될 것…이재명 칼 뽑으시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민주당이 대혼돈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김병기 의원은 "역사는 오늘을 민주당 의원들이 개가 된 날로 기록할 것"이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진 민주당 의원들을 겨냥해 "당 대표의 자리를 찬탈하고자 검찰과 야합해 검찰 독재에 면죄부를 준 민주당 의원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비꼬았다.


김 의원은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어야 하는 이유를 현란한 요설로 설파하더니 뜻대로 됐다"며 "29명이 138명을 이겨 먹으니까 부결한 의원들이 더 우스워 보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강변은 하지 말라. 이완용이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다'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여러분들이 뭐라고 떠들던 결국 독재 검찰과 국민의힘의 주장에 동조하고 내통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음 플랜은 무엇이냐"며 "그게 무엇이든 이제부터 당신들 뜻대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그렇게 서로 눈빛 교환하며 은밀하게 뒤통수치지 말고 떳떳하다면 나는 이런 이유로 가결에 찬성했다고 당당하게 밝혀라"며 "당 대표는 죽이고 싶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는 얻고 싶냐. 자신의 소신을 명확히 밝히고 심판을 받으라"고 말했다. 

IP : 76.168.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종병기 김병기
    '25.6.13 5:17 PM (76.168.xxx.21)

    그러면서 "생각하기 싫지만 만에 하나 구속되더라도 국민만 바라보고 대표가 꿈꾸는 정치를 위해 나아갈 뿐 이들과 타협하지 마시라"며 "대표님, 이제 칼을 뽑으시라"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4588

  • 2. ..........
    '25.6.13 5:34 PM (118.217.xxx.30)

    멋있네요.

  • 3. 왕수박
    '25.6.13 5:39 PM (117.111.xxx.178)

    고밀정이 찬성했죠

  • 4. 이래서
    '25.6.13 5:45 PM (59.1.xxx.109)

    무서웠구나
    국정원과 언론이

  • 5. 수락연설
    '25.6.13 5:54 PM (76.168.xxx.21)

    https://youtube.com/shorts/LJGQ57hm6iA?si=hBTysWGzyIgWTyLL

    수락연설에서 상대후보에게 감사인사부터 하는 것 하며..
    참 품격있는 의원입니다.

  • 6. 꿀순이
    '25.6.13 5:59 PM (106.101.xxx.71)

    아하 이랬군요 멋있는 분이시네요

  • 7. ....
    '25.6.13 6:01 PM (118.235.xxx.233)

    투사같지만 지적인 스타일 너무 좋아요.

  • 8. 아우~
    '25.6.13 6:08 PM (218.148.xxx.54)

    든든하고 맛지셔라^^

  • 9. 아우~
    '25.6.13 6:10 PM (218.148.xxx.54)

    참 민주랑 조혁당엔 인재들이 많아요.
    국회의원들 관심없다가
    윤뚱계엄 이후로 면면이 알게되서,
    감사하고 든든해요.

  • 10. xxx
    '25.6.13 6:59 PM (121.136.xxx.65)

    고밀정이 체포동의안에 찬성했군요.
    그러면서 여태 민주당에 붙어있어요? 고밀정 아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0795 전동 킥보드랑 사고가 났어요. 잠 한숨도 못잤네요. 6 .... 2025/06/15 4,899
1720794 그러고보니 연세대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건이 5 ㅇㅇ 2025/06/15 2,392
1720793 매불쇼 최욱 어두운 과거 ? 4 o o 2025/06/15 4,645
1720792 일본 패키지 여행 가이드 2 일본 2025/06/15 2,009
1720791 친했던사람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9 인생무상 2025/06/15 3,939
1720790 5 아이 2025/06/15 2,967
1720789 윤석열, 네타냐후, 젤린스키, 트럼프 17 세상 2025/06/15 3,577
1720788 노무사 노무진 대학청소미화원 에피 실제일어난 4 사랑123 2025/06/15 3,288
1720787 서울 노원구 북서울미술관 전시 추천합니다 6 추천 2025/06/15 2,651
1720786 여름에 숏컷 vs 긴머리 7 .. 2025/06/15 3,226
1720785 반려견 산책 찬반투표까지 한 아파트 20 ㅇㅇ 2025/06/15 3,593
1720784 새벽 강아지산책하다 9 .. 2025/06/15 2,888
1720783 정상 체중 범위  10 ..... 2025/06/15 3,598
1720782 망했어요. 7 상실 2025/06/15 3,960
1720781 우울증의 끝은 결국 ..... 41 2025/06/15 23,933
1720780 가볍게 그림베르겐 5 샹젤리제 2025/06/15 1,505
1720779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실어증 걸린 사람처럼 잡초만 뽑았다는 문.. 11 .. 2025/06/15 6,152
1720778 이 아기 몇 살 인가요? 10 2025/06/15 2,780
1720777 여러분들은 빵냄새 맡으면 어떤편이세요.? 12 .. 2025/06/15 2,797
1720776 대구 서문시장 서문빙수 문의 2 빙수 2025/06/15 1,797
1720775 지나간 인연에 다시 연락하는건 부질없는 일이겠지요? 23 사람 2025/06/15 5,839
1720774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도움을 준 기업은 단 5개 6 우리나라 2025/06/15 3,231
1720773 극우 성당할매 덕분에 9 .... 2025/06/15 3,550
1720772 1365말고 봉사 활동 할수있는 다른곳 아시나요 4 ..... 2025/06/15 1,095
1720771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2 ㄹㅇㅇㄴ 2025/06/15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