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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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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에 관상용으로 키운 식물을 먹고 누가죽었다면

..... 조회수 : 3,941
작성일 : 2025-06-13 15:16:52

내 땅 텃밭에 관상용으로 심은 식물이

사실 어떤 다른 식용식물이랑 매우 닮았다면

 

그걸 훔쳐서 먹은 사람이 죽거나 다치면

그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나요?

 

따로 푯말 이런건 없고

 

옆에는 먹으려고 심어둔 다른 작물은 있긴해요

IP : 106.101.xxx.13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6.13 3:16 PM (118.235.xxx.7)

    저는 궁금한데요

  • 2. 독초?
    '25.6.13 3:19 PM (121.179.xxx.235)

    독초인가요?
    먹고 죽을만한 풀이 ??
    궁금하네요.

  • 3. ㅇㅇ
    '25.6.13 3:19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닐 것 같아요
    저희가 옛날에 유도화가 예뻐서 키웠는데
    그리고 천남성 같은 것도 자생으로 자라기도 하는데 둘 다 독약이잖아요
    먹으라고 키운 거 아니고 내가 보려고 키운 건데
    몰래 가져다가 먹은 그 사람이 잘못 아닐까요
    우리 집에 있는 농약을 훔쳐 가서 먹어서 누가 죽으면 제 잘못인가요
    내가 복어 양식하는 사람인데 우리 집 복어 몰래 가져다 먹고 죽었다고
    그걸 제 잘못이라고 하면 말이 될까요

  • 4. ...
    '25.6.13 3:20 PM (1.241.xxx.220)

    이 글을 본 제 생각...
    원글님네 텃밭을 누가 자꾸 훔쳐먹어서 설마 복수하시려는 건가...?

  • 5. ...
    '25.6.13 3:20 PM (106.101.xxx.137)

    아뇨 내땅에 내가 먹을거, 관상용 독초 ,심어둔것도 죄가 되나요?

  • 6.
    '25.6.13 3:22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내가 이식물을먹게 주거나
    일러줬으면 몰라도
    훔쳐서 모르게 먹은거면 아닐껄요
    그식물키우는게 불법이 아닌이상
    예ㆍ양귀비 ㅡ이런건 불법이니까요

  • 7.
    '25.6.13 3:2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얼마나 멋지길래 관상용으로 독초를 그것도 텃밭에 키우시는지..

  • 8.
    '25.6.13 3:24 PM (61.83.xxx.51)

    이런 우려가 있다면 적어 두세요. 개나 고양이나 아니면 님 가족이라도 먹지 않아도 그 독초를 만지고 나서 얼굴이나 눈을 비비거나 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런데 그런 염려가 되는 걸 왜 키우시나요

  • 9. ...
    '25.6.13 3:26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그럼 푯말을 하면되죠... 훔쳐 먹은 사람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은데 아무나 마음먹음 들어갈 수 있을만한(?) 곳이라면 내가 찝찝해서라도 적어둘 것 같아요.

  • 10. ...
    '25.6.13 3:28 PM (1.241.xxx.220)

    그럼 푯말을 하면되죠... 훔쳐 먹은 사람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인데 아무나 마음먹음 들어갈 수 있을만한(?) 곳이라면 내가 찝찝해서라도 적어둘 것 같아요... 그리고 내 가족이라도 실수 할 수 있으므로 키우지도 않을거같아요.

  • 11. ..
    '25.6.13 3:43 PM (116.121.xxx.91)

    관상용인데 꼭 키워야 하나요? 사람이고 동물이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 12. ...
    '25.6.13 3:46 PM (106.101.xxx.137)

    고사리도 독초인데 키우면 안되나요?

  • 13. ㅇㅇ
    '25.6.13 3:51 PM (14.5.xxx.216)

    독초를 키우려면 표시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요
    경고 표시요

  • 14. 도둑
    '25.6.13 3:54 PM (140.248.xxx.2)

    남의 텃밭의 것 훔치는거 도듁아닌가요?
    왜 그걸 책임져야 하나요...

  • 15. 나쁜사람
    '25.6.13 3:55 PM (180.81.xxx.146)

    댓글을 보니
    나쁜 사람이네요

  • 16. ...
    '25.6.13 4:01 PM (58.145.xxx.130)

    한국사람 치고 고사리를 독초라고 생각할 사람은 있을까 싶네요
    한국사람이면 고사리를 독없이 먹는 방법을 알고 있을테고, 고사리를 독초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훔쳐가서 먹을 리는 없을 것이고...
    관상용 독초래서 은방울 꽃 정도 되는 줄 알았더니만, 고사리...

    죽지는 않을 것 같으니, 누군지 알면 도둑으로 먼저 신고부터 하세요

  • 17. ...
    '25.6.13 4:11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고사리가 맞아요?

    고사리는 어차피 산에 들에 있는 거고
    어린 싹 뜯어서삶아서 말려 먹는 거고
    독성 때문에 눈이 멀 수도 있다고는 하네요

    고사리 아닐 것 같은데 뭘까요?

    먹고 죽을 수 있는 거면 팻말이 달아놔야죠

    도둑질이 아무리 나빠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만큼 나쁠까요

  • 18.
    '25.6.13 4:14 PM (39.123.xxx.83)

    원글이 글을 이렇게 의뭉스럽게 쓰면
    누가 도움 주는 댓글을 달고 싶을까요
    내용 조차 독초 죽음 이런 무서운 일이 암시 되잖아요
    답글은 고사리도 독초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정신상태예요

  • 19. 이사람이도대체
    '25.6.13 4:16 PM (221.138.xxx.92)

    누굴죽이려고...

  • 20. 글쎄요
    '25.6.13 4:20 PM (118.235.xxx.7)

    이분 댓글이 뾰족하신걸 보니 원글님 텃밭에서 지속적으로 작물 훔쳐가는 사람이 있어 은근 골탕먹이고 싶은 심리가 있는 모양이군요

  • 21. 원글님
    '25.6.13 4:22 PM (218.148.xxx.54)

    위험푯말 꼭 세워주세요~

  • 22. 그러게요
    '25.6.13 4:25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면 안되죠.
    도둑질도 나쁘지만,
    헷갈려서 먹고 죽을수도 있는걸
    훔쳐서 먹고 죽으면
    그죄도 따로 받아야죠.
    법의 테두리에서 처벌 방법없으면,
    자신은 못 속이고
    살인자로 살겠죠.

  • 23. ....
    '25.6.13 4:31 PM (121.168.xxx.40)

    기르지마세요.. 길고양이, 강아지들도 혹시 모르고 먹을 수있음 죽는거 아닌가요 ㅠㅠ

  • 24. ..
    '25.6.13 4:51 PM (58.78.xxx.244) - 삭제된댓글

    고사리가 독초라는 걸 모르는 사람 많죠.
    훔쳐먹고 죽은 사람 잘못이지 내 땅에 내가 뭘 심든 잘못이라고 말할순없죠

  • 25. ㅡㅡㅡㅡ
    '25.6.13 7:21 PM (39.123.xxx.83)

    의도가 있는 것은 무엇이던 내땅이라도 사고가 난다면 감사 대상입니다

  • 26. ㅇㅇ
    '25.6.13 7:5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고사리ㅡ독초라고 몰라도 한국식으로 데치고 말리면
    독없어짐
    죽을정도로 독초가 뭐있나요,
    옻나무도 딱봐도 아는데

  • 27. 고사리
    '25.6.13 8:43 PM (211.234.xxx.193)

    고사리 보고 고사리인줄 알 자신 있으세요.??

    저는 마흔 훨 넘어 최근데
    고사리 따라갔다가

    진짜 눈에 안보이던데요
    안 말린거 생전 처음 봤어요

  • 28. 일부러
    '25.6.13 8:58 PM (222.98.xxx.31)

    악한 마음을 먹고 심었다면 큰 죄입니다.
    식용식물하고 거의 흡사한 독초가 꽤 있으니까요.
    심은 당사자만이 알고 있겠지요.
    간접살인이라는 것을요.
    스스로의 강목에서 죽을 때까지 고통받겠지요.
    책임 이전에 생명입니다.
    누구도 해할 수 없는 숭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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